동물학 연구와 같이 각종의 연구로 동물에 뼈를 관찰하는 경우가 있다.
이같은 경우 주위 환경적 조건이나 경비 또는 시간적 소요로 인해 딱히 필요 하지 않으면 타인의 연구 자료를 통해 지식이나 상식을 얻는 것이 효율적이고 경제 적인 경우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고라니 뼈에 구조를 섬세하게 나열하여 도움이 되고자 한다.
(위 사진은 고라니뼈 전체를 나열한 것으로 다음 세부적인 부분적 뼈에 구조를 알아보기로 한다.)
이중에 위의 전체적인 고라니 뼈에 구조를 보아도 고라니뼈를 가지고 골격을 세우는 연구인들은 도음이 될것이다.
즉 동물뼈에 관심있는 사람들 또는 골격을 세워 학술적 연구나 박물관의 관상용품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사진상의 뼈에 구조를 보고서 이루고자 하는 목적에 도움이 될것으로 사료된다.
(인간이나 수류들에 목이 잘 돌아가는 것은 목뼈 2마디가 문에 돌조기 같이 이뤄저 잘 돌아간다.)
이를테면 고라니뼈에 골격을 세우기 위해 각종의 방법으로 뼈를 축출 하여 보면 이뼈가 어디 뼈인지 초보자와 같은 경우 모를때가 많다.
그래서 대충 여기저기 그럴사하게 맞는 곳에 부착한 경우도 있고 때론 주요한 뼈인데 어느곳에 뼈인지 몰라 가옥 4기둥 세우고 대들보만 걸듯 소멸 시켜버린 골격품도 있다.
그래서 머리부터 해설 하자면...
(두개골 바로밑에 목뼈로 이같은 뼈들은 관심 있는 사람들의 경우 쉽게 구분된다.)
즉 동물에 골격을 세우는 사람들이 세균이나 해충 번식과 같이 자연을 활용해 뼈만을 얻으려는 경우 동물뼈 구조에 정확도는 높다.
그러나 시간이 매우 많이 필요하다.
그래서 연구 시간은 짧고 하여 대체적으로 삶는 방법을 많이 택하는데 이중에 삶아 건저 뼈를 분리하다보면 섞여저 어느뼈가 어디뼈인지 구분이 안된다.
(손에 든 뼈는 두개골로부터 2번째 목 뼈로 구분하기 쉽고 구조가 맞아 들어 찾아내기 쉽다.)
그러나 이같은 직종이나 학술 연구인들은 대충 직감이 가는 것으로 잘 맞춰 이뤄저 있다.
하지만 초보인들은 이리저리 맞춰 보며 찾는데 시간이 소요된다는 것이고 때론 전문인도 소흘히 한 부분이 있다는 것이다.
(두개골로부터1-2번째 목뼈는 머리를 돌리고 숙이는 액션이 좋도록 이뤄진 뼈고 그다음 3번째 목뼈는 지태하기 위한 목뼈들로 구조가 다르다.)
이같은 과정을 통해 소흘히된 부분을 안내하고자 하는 것인데 가옥의 대들보 형태와 같은 목뼈에서 중추뼈들은 그 나열이 어렵지 않다.
즉 주요한 것이 앞 뒤 무릎관절이고 갈비뼈가 이어저 있는 가슴아래 뼈이다.
(수류들 앞 다리 무릎위의 골격 뼈는 2조로 4개가 되어야 한다.)
이중에 앞 다리 무릎 관절위의 뼈는 골격을 세울때 2조로 4개가 되어야 한다.
그런데 동물들의 뼈 골격 세우기에서 예외는 많지만 대체적으로 앞다리 무릎 뼈의 골격이 외다리로 세워저 있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앞다리 무릎 관절에 구부러짐과 충격을 흡수하는 관절사이의 작은 뼈들은 4조로 8개다.
(앞다리 무릎위의 보조뼈는 본란에서만 갈고리 같은 형태라 갈고리 뼈라하고 위의 관절뼈 중앙에 낑기는 것이다.)
이중에는 알면서 보조 갈고리 뼈를 부착시키지 않은 경우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학술 연구에서 전시용이라도 앞다리 무릎 관절 위의 갈고리 뼈는 주요한 것으로 본다.
즉 앞다리 무릎관절 위의 갈고리 뼈는 갈비뼈와 비슷하다.
(앞다리 무릎관절 위의 갈고리뼈가 붙어 있는 형태 모습으로 그림자가 보인다.)
이를테면 근육질을 쉽게 분리 하기 위하여 고열로 장시간 삶는 경우 갈고리뼈의 아래 가는 부분은 연질로 소멸되는 경우많다.
따라서 이를 갈비뼈로 보고 가슴에다 부착시키면 본시 고라니 갈비뼈가 15조인데 16조로 늘어나게 된다.
(고라니의 두개골로 장시간 고열로 삶으면 두개골에 이음새들이 분리된다.)
이처럼 오류되거나 외곡되는 형태는 바람직 하지 못하다는 것인데 서구의 동물학적 연구는 우리나라보다 앞서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세부적으로 들어가 보면 엉터리다.
즉 현미경에서 촬영장비와 같은 금속 기계문명이 발달하여 이것이 세부적으로 앞선것이고 동물과 인간을 위한 학술적 연구는 아직 그들이나 우리나 미흡한것이 동일하다.
이중에는 동물 뼈 골격 세우는 일이 공룡뼈와 같이 자연에서 얻어 세우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박물관과 같은 곳에 전시한 관상용품들이 있는데 소멸되 없는 것은 어쩔수 없는것이다
이같은 경우는 세부적인 동물학적 연구 활용도에 미흡하다는 것이다.
이를테면 동물학적 연구는 인체질병과 건강을 위한 것으로 매우 세부적이어야 한다.
이러한 경우 학자들은 시간이 짧은것이 일반적이다.
그래서 골격세우기는 미생물로 세균번식이나 해충과 자연부패를 통해 동물뼈를 얻어야 하는데 시간이 매우 많이 소요된다.
그런데다 몇십년씩 묶어 부패되지않는한 뼈들이 지저분하다.
이같이 지저분 한것은 박물관이나 대학의 학술연구에 선호도가 낮다.
그래서 고온에 장시간 삶는것이 일반적인데 이중엔 논문 작성 시간이나 인생이 짧기 때문에도 대체적으로 동물뼈를 얻으려 할때 고온으로 삶는 것이다.
그런데 골격 세우는 동물은 소나 말에서 고래나 상어 같은 경우 무게가 수톤에 이르고 그 부피가 커서 삶을수 있는 조건이 맞지 않는다.
그래서 자연을 활용하는데 이중엔 소실되는 뼈가 있다는 것이고 삶을 경우 동물마다 다른 크기와 부피때문에 온도와 시간에 따른 데이터가 없다.
이같이 그들이나 우리나 세부적인 동물 연구에는 미흡하다는 것인데 이중에 미흡한것이 고라니 뒤다리의 무릎관절이다.
즉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앞 다리 무릎 관절사이 작은 뼈는 4조고 뒷다리 무릎관절사이에 작은 뼈는 2조로 4개다.
그런데 골격들을 보면 큰 뼈와 뼈를 이어 놓았을뿐 무릎이 구부러지며 충격을 흡 수 할수 있는 관절 사이의 작은 뼈들을 찾아 보기 힘들다.
이중에 앞다리 무릎관절 충격흡수 작은 뼈는 4조로 4개인데 뒷다리 충격흡수 작은 뼈는 2조로 4개고 나머지 2조 4개가 뒷다리 뒤로 돌출되 나갔으며 그중에 그중 곳 부리에서 1개씩 분리되 있다.
(뒷다리 무릎관절 충격흡수 뼈가 분리되기 전의 모습이다.)
(뒷다리 무릎관절 충격흡수 뼈가 분리된 모습이다.)
이같은 뼈들은 고열로 장시간 더 삶으면 상처에 딱지 일어나듯 더 분열되는 것으로 고라니 갈비뼈가 15조 양쪽 합처 30개란 의미는 없다.
즉 저온으로 덜 삶으면 육질이 분리 되지않아 골격품이 지저분하고 더 삶으면 뼈들이 분리되며 이뼈가 어디뼈인지 구분할수 없을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쉽고 편하게 얻을수 있는 동물은 2마리를 구입하며 해부해가며 골격을 세우듯 정확하게 할수 있는데 이도 냄새 보관 등등으로 쉬운일은 아니다.
그렇다는 것으로 가슴아래 갈비뼈를 이어주는 7개의 뼈가 있는데 어떤 골격품은 반대로 뒤집어서 부착시켜 놓은 경우가 있는것으로 부족 해설은 사진을 보고 골격을 세우는데 도움이 되길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