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영어 배우고 베낭여행을 꿈꾸다~~~
~ '빈칸을 채워주 듯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 속이 시원해요.'(한 수강생의 말)
요즘 우리들이 해외여행을 가는 경우가 자주 있는데, 패키지 여행을 가든 배낭여행을 가든 외국에 나가 영어로 소통하고자 하는 꿈을 누구나 가지고 있습니다. 일상 대화를 하기 위해서 어려운 문법이나 어휘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간단한 문장 구조에 꼭 필요한 단어를 넣어 외국인과 소통할 수 있습니다. 필수 단어를 외우고 기본 문장을 큰 소리로 읽기 시작하면 어느덧 영어 말하기에 익숙해집니다. 여행영어를 배우고 자유로운 베낭여행을 꿈꿔보세요!
여행영어 배우기는 이렇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1. 수강생들이 Journal을 쓰고 발표하면서 영어 말하기에 친숙해집니다.
영어 말하기는 자신에 관해서 간단하게 영어로 이야기할 수 있어야 동기 부여가 된다는 사실에 주안점을 두어, 매 시간 수강생이 과제로 써 온 Journal(간단한 일기)을 개인별로 교정해 주는 피드백 시간을 갖고, 이어서 한 사람씩 큰 소리로 발표하도록 합니다. 교재를 암기하기 이전에 자신에 대해서 영어로 말을 시작하는 것이 영어 말하기의 중요한 훈련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2. 독특한 어휘 지도로 영어 단어를 쉽게 암기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낱말을 배울 때, 우리말에 들어와 영어 어휘와 연관지어 단어를 배웁니다. 어원과 파생어를 알아보고 간단한 문장에 넣어 암기하도록 합니다. 어휘 기억에 도움이 되는 구글 이미지들을 다운받아 파워포인트 자료에 넣어 손에 쥐듯 어휘와 문장을 선명하게 기억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3. ‘여행 영어’ 주제별 필수 대화문을 외우고 상황에 맞게 활용하는 법을 익힙니다.
‘여행영어’ 교재가 여행 출발에서 돌아오기까지 과정별로 잘 정리 되어 있고, 문장도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간단한 문장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상황에서 단어만 대입하면 의사소통이 잘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영어로 큰 소리로 읽고, 우리말을 바로 영어로 표현할 수 있을 정도가 되기까지 훈련합니다.
4. 중학교 1,2년 영어 수준이면 누구나 여행영어 익히기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또 고급자는 같은 교재로 심화과정을 익힐 수 있습니다.
영어 문장의 뜻을 알고 있다고 할 지라도 실제로 말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쉬운 것도 말하기 연습을 통해서 실제 상황에서 대화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강사는 남순희(전 순천왕의중 수석교사)입니다.
강의시간은 월, 수요일 09:00~11: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