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턱으로 고민을 해서 턱을 깍을 자신을 없어서 보톡스를 맞아야 겠다고 생각을 하궁...(혼자 판단..)
상담 예약 해논데 가서 원장님이랑 상담을 받았어요. ㅋㅋ
원장님께 얘기 했어요. 사각턱 업애고 싶은데.. 깍을 자신은 없다고 그래서 보톡스 맞고 싶다고..
진찰 결과... 전 다행히?ㅋ 뼈가 발달된게 아니라 근육이 발달 되었다고 하네요~ㅋㅋㅋ
그래서 보톡스를 맞았어요... 좀 마술같앴다고 표현을 할께요^^*
주사맞을때 엉덩이 주사 맞는것 처럼 따끔했어요.
근데 아무래도 살이 없는곳에 주사를 맞아서 그런지 엉덩이 보다 따끔이 좀더 아팠구 ,
살짝 얼얼했어요~
치과에서 이에 마취노면 아무런 감각 없는것 처럼 얼얼한 느낌... 그런 느낌이였어요~ 저는~~~~~~ㅋ
맞은후에 턱 이 조금 뻐근한 느낌이였어요~ 그리고 1달후에 근육들이 사라졌어요~ㅋㅋㅋㅋ
보톡스 맞고 변화되는 저의 모습을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야 할듯해요.
2달후..ㅋㅋ 갸름갸름~!!! 꺄울~!!!! 좋았어요!! 정말 마술같았다는!!!
주사 맞고 이렇게 얼굴이 갸름해지다니..
7개월후~ 다시 턱 근육이 잡히는것 같앗구 , 1년2개월후 다시 예전의 얼굴로~
2차 시술 받았어여~ 처음 주사맞는거랑 같애요... 단지 근육이 조금 늦게 생긴다는~~
2차 맞구 아직까진 봐줄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