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하여 "도요다A-BAT 하이브리드 픽업트럭"
나에게 한 눈에 사로 잡혔다 너 기둘려 넌 내꺼여~
꼭 타야 한다면 집 팔어야 할지 몰러 으미
당장 이라도 "트랜스포머" 같이 꼭 변실할 것 같은 앞 모습이다.
앞도어와 뒷도어의 크기 차이가 이체롭다. 손 잡이도 앞 도어에 하나뿐이다.
앞 도어를 열어야 뒷 도어가 열리는가 보다.
옆라인 굴곡의 아름다움이 남자의 강한 근육을 연상시키는 듯 하다.
힘은 끝내줄 것 같은 모습이다.
양쪽으로 열리는 도어로 자연에서 텐트와 어울어져 쓰임세가 많을 듯 하다.
오토캠핑에서 짐이 많을때 뒷 열 의자를 접고 수납하면 많은 장비의 수납이 가능할 것 같다.
동화속에나 나올법 한 심플한 색상의 의자가 먼 미래의 자동차 같은 생각이 든다.
바닥도 프라스틱 소재로 장비의 수납과 이동에서 유리하고 적재에도 편리를 더 할것으로 보여진다.
장비의 크기에 따라 의자를 접어 짐칸의 크기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 어떤 물건이든 수납은 걱정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짐칸이 좌석까지 연결되어 있어 부피가 큰 장비는 물론 매우 많은 짐을 수납할 수 있을 것 같다
근디 비오면 어떻게 하나~
비행기 조종석과 같은 웅장함이 느껴지고
운전대의 모양과 어울러진 주변의 색상이 한층 세련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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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ㅋ..조만간..차한대 지르실거 같군요.기대 만빵..~~
어~~~허 ..돌쇠님입이 하늘에 걸리겠습니다
정말 멋진 차네요.....
마음에 드는 차네요^^ 지르시면 한번 태워주삼...
요즘 구경만 합니다.. 돈이 없어 사는건 ~~
아이들 데불고 다니기엔 뒷자석이 좀 작은듯~.... 부부 둘이 다니기엔 딱이네요... 나중에 애덜크면 이런차 하나 사서 다녀야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