梅と兵隊 / 歌:田端義夫
作詞:南条歌美 作曲:倉若晴生 編曲:福島正。
一、 春まだ浅き 戦線の 봄 아직 깊은 전선 古城にかおる 梅の花 고성에 향기 풍기는 매화꽃 せめて一輪(いちりん) 母上に 적어도 한 송이 어머님께 便りに秘めて 送ろじゃないか 편지속에 숨겨서 보내잖아요 二、 覚悟をきめた 吾が身でも 각오를 한 내 몸에서도 梅が香(か)むせぶ 春の夜は 매화 향기 흐느끼는 봄날 밤은 戦(いくさ)忘れて ひとときを 전쟁 잊고 한동안을 語れば戦友(とも)よ 愉快じゃないか 말하면 전우여 유쾌하잖아 三、 明日(あした)出てゆく 戦線で 내일 떠나가는 전선에서 何(いず)れが華と 散ろうとも 어느 쪽이 전사하도라도 武士の誓じゃ 白梅を 무사의 맹세는 흰 매화를 戦闘帽(ぼうし)にさして 行こうじゃないか 전투모에 꽂고 가잖아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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