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6. 영화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를 보면 잉그리드 버그만이
분위기 파악 못하구(그래두 이뿌당! ^0^) 게리 쿠퍼에게 이렇게 질문한다.
'코는 어디로 가나요?' 그렇다.
키스 안 해본 쌤통이 같은 이들은 항상 이것이 궁금했다.
과연 키스할 때 코는 어디로 가는가?
코는 옆으루 가지 않을까
317.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는가?
만족 못해두 그냥 살아야지 머
318. 이번에는 졸업하나?아니라면 자신의 현재 학력은?
2학년 올라감
319.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안 하고 있다면 무엇을 하고 있을까?
아마 정착 못 하구 전국을 돌고 있을 것이다.
320. 여태 수많은 유행어를 창조했지만 표정은 새로이 만든게 없다.
이번 기회에 하나 만들어봐라.
난 창조력이 없는데
321. 받은 선물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흠..지금 쓰고 있는 스킨로션
322. 한 달 수입은?
30만원---용돈
323. 가장 지출을 많이 하는 부분은?
먹고 노는데
324. 가지고 있는 차종은?
흠....마징가 z
325. IMF 시대인데 대중 교통 수단을 이용해야겠다는 생각은안 드는가?
안 그래도 이용하는중
326. 지금 지갑 속에 모가 들어있는가?
내 동생 사진, 돈, 현금 카드
327. 주민등록증 사진은 언제 찍은 것인가?
고1말
328. 스티커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가?
아니다 싫어함..난 사진빨 열라 죽이고 싶음
329. 화장실에 앉아서는 무엇을 하는가?
머하긴 X싸지..
330. 화장실에 휴지가 없다면?
물론 가지고 있는 것은 하나두 없다.
휴지통두텅 비어 있다.
속옷으로 해결하려 했지만 안타깝게두 펄럭거리는 짧은
치마를 입고 있다.
그냥 일어서자니 설사라 흘러내릴 우려가 있다. 말릴
시간적 여유두 없다!
흠...얼렁 입구 다른 화장실 가서 해결
331. 도로 한복판에서 응가가 마려우면 어쩌겠는가? (도로는 정체되어 움직이지도 않고 있으며 옆에서 대신 운전해줄 사람도 없다. 내린다고 해서 어디 볼 일 볼만한 장소도 마땅치 않다).
그 상황가면 생각날 것 같다
332. 응가를 닦을 때 얼마만큼의 휴지를 쓰는가?
한 6-7장정도
333. 응가를 본 후 그 결과물을 보는가?
후후후...
334. 응가를 얼마나 자주 보는가?
하루에 2-3번
335. 좋아하는 운동은?
운동은 다 좋아하는데 요즘 농구가 재밌다
336. 지금 하는 운동은?
요즘 농구한다
337. 시로하는 운동은?
턱걸이
338. 잘하는 운동은?
수영, 탁구
339. 초등학교 성적은?
반에서 15등정도
340. 중학교 성적은?
반에서 13등정도
341. 고등학교 성적은?
반에서 12등정도
342. 대학교 성적은?
흠..거의 바닥
343. 가장 자신있는 과목?
국어,사회,국사
344. 백수를 위한 책 '캔맥주를 마시며 생각해낸 인생을 즐기는 법 170' 이라는 책을 아는가?
당연히 안다
345. 백조들을 위한 책을 낼 의향은 없는가?
없다..난 백조의 세계는 잘 모름
346. 시간이 남아돌 때는 어떻게 하는가?
자야지
347. 지하철에서 맘에 드는 남자가 있어서 '저, 이번에 내려요!' 했더니, 남자가 '우씽! 나두 내리는데...' 했다. 어케 하겠는가?
흠..죽여버린다
348. 엘리베이터 안에서 방구가 나오려고 하면?
꾸구 모르는 척 한다
349. 엘리베이터에 오르는 순간 정원초과가 되었다. 어케 하겠는가?
눈 감고 버틴다..
350. 소개팅을 하는 자리에서 지퍼가 내려간 것을 문득 깨닫고 올리려고 했는데지퍼가 고장나서 안 올라갈 때 어케 하겠는가?
솔직하게 말한다..감추려 하면 더 어색하자너]
351. 미팅을 하는데 유치찬란하게두 각자의 물건을 꺼내 상대방을 고른다구 하면 무엇을 꺼내겠는가?
제길!! 난 내 핸폰
352. 밤에 잠이 안 오면 어케 하는가?
잠 안오면 막 뒹군다..그리고 주문을 외운다..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
353. 잠을 참고자 할 때는 어케 하는가?
꼬집는다
354. 도박해서 가장 많이 딴 금액은?
9만원정도
355. 도박해서 가장 많이 잃은 금액은?
별루 안 잃어봤다..도박을 잘 안 하기 때문
356. 복권 사서 당첨된 금액 중 가장 높았던 것은?
1000원
357. 사랑이란 무엇일까?
정의할 수 없지만 있음 조은것!!
358. 인생이란 무엇일까?
혼자로 나서 다시 혼자로 가는 것!
359. 돈이란 무엇일까?
돈이란 있음 좋은것
360. 결혼은 인생의 무덤이라고 하는데 어케 생각하는가?
동의한다
361. 가장 좋아하는 날씨는?
맑은 날씨..특히 하늘이 높으면 기분 죽인다..그땐 밥사달래면
사준다..ㅋㅋㅋ
362. 가장 시로하는 날씨는?
먹구름 낀 날씨..비 올듯 안 올듯..
363. 비오는 날의 기분은?
엿같지
364. 비오는 날 우산 하나를 둘이 쓰고 꼭 붙어다니는 연인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우산아! 뒤집혀라
365.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들은 가장 느끼한 말은?
흠....느끼한 말은 그자리에서 잃어버림
366. 1년 365일 중 가장 좋아하는 날은?
9월 1일
367. 발렌타인 데이 때 초코렛을 선물 받을 수 있을까?
몇개나 받을수 같나?
2-3개 정도
368. 화이트데이 때 사탕을 주고 시픈 사람은?
많다...근데 내가 화이트 데이를 기억할 수 있을까..ㅋㅋㅋ
369. 블랙 데이 때 짜장면을 먹게 되지 않을까?
저번에도 먹었는데..ㅋㅋ
370. 성년의 날 때 세 가지 선물을 받았는가?
아직 안 됐다
371. 자신을 어떤 남자라고 생각하는가?
이중인격적인 남자
372. IMF 타개책이 있다면?
하루를 헛되게 보내지 말자
373. IMF가 무엇의 약자인가?
나는 f다
374. 햇볕정책에 대한 생각은?
잘한다
375. 닭고기를 먹는 사람은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맛있는 다리나 날개부분만 골라먹는 사람,
양보다 질이라고 맛없지만 양많은 몸통부분을
먹는 사람. 그 중 어디에 해당하는가?
다리를 먹는다
376. 쌤통이는 간짜장의 생명은 계란후라이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요즘몰지각한 짱게집에서는 계란후라이는 커녕 메추리알조차 안 나온다. 이런안타까운 세태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음..달래면 준다 바보팅아
377. 하루 평균 지출액은?
방학전엔 하루에 1-2만원 정도
378. 1억이 있다면 무엇을 하고 시픈가?
1억이 있다면 휴학하고 세계여행 간다
379. 요즘 가장 불안한 일이 있다면?
내 삶...
380. 이번해는 말의해라고 한다. 말고기를 좋아하는가?
않 먹어봤다
381. 도서관에서 받은 프로포즈가 가장 인상적이었다고 했다.
자세히 설명해 보길 바란다.
도서관에서 프로포지??후후후 웃기당
382. 자신이 먼저 프로포즈 한 적이 있는가?
없다..난 그런데 정말 약하다
383.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흠....우선 점심이니 밥
384. 답을 모두 작성한 후에 무엇을 하겠는가?
밥 먹을라구
385. 결혼 후에 가장 해보고 시픈 것은?
마누라랑 부부싸움
386. 3가지 소원을 이룰 수 있다고 하자 세가지를 써봐라(소원을 늘려달라 같은 질문 허용 안됨)
다른 사람이 날 싫어하지 않게
그리고 소원을 들어줄 수 있는 능력을 나한테 주라
387.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아무래도 내 가족, 친구
388. 사람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흠...한 100평정도는 필요한 것 같다
389. 현재 통장에 들어있는 금액은 얼마나 들어있나?
1230원
390. 뺨 한 대 맞는 것과 회초리 열 대 맞는 것 중 택일하라면?
회초리 10대
391. 뜨거운 형벌과 차가운 형벌 중 하나만 고르라면?
차가운 형벌
392. 자신이 공주(왕자)라고 생각하는가?
중증이다
393. 자기 자랑을 최대한 길게 해본다.
난 멋진놈이고... 백수세계의 지존이며... 생각보단 성격 좋음..
더이상 못 쓰겠다..
394. 여기까정 문제를 풀어오면서 느낀 점은?
길다
395. 연예인중에서 가장 어울릴 듯한 커플을 꼽는다면?
정우성...하지원
396. 무인도에 가게 되면 무엇을 가지고 가겠는가? (3가지)
여자
핸폰
놀수 있는 레크레이션 기구
397. 세일러문이 끝났을 때의 느낌은?
안 봤다
398. 자신이 효녀(효자)라고 생각하는가?
절대 아니다
399. 지난 어버이날에 무엇을 선물했는가?
꽃
400. IMF는 언제나 극복이 될까?
군대 갔다 올때 쯤
401. 지하철을 타면 노인 분들께 자주 양보하는 편인가?
절대 안한다
402. 지하철 자리에 앉으면 무엇을 하는가?
잔다
403. 지하철 치한 퇴치법이 있다면?
치한이 나보면 도망감
404. 다른 통신은 안 하는가?
??
405. 왜 자신이 쓰는 글이 인기 있다고 생각하는가?
이런 질문 가져다 붙이지 마라
406. 자신이 글에 소질이 있다고 처음으로 생각한 때는?
아이..참
407. 대학교 때 동아리에 가입한 것이 있다면?
스키, 문학회, 여행동호회, 테니스부, 하나 더 있는데 까먹음
408. 학교에서 캠퍼스 영상가요를 찍는다면 출연할 의사가 있나?
아니
409. 애국가 4절까정 몇초안에 칠 수 있는가?
못 함
410. 통신에서 가장 황당했던 일은?
아는 사람 만났을 때
411. 지금 컴퓨터 배경화면은 무엇인가
산
412. 윈도우즈 95를 쓰는가, 98을 쓰는가? 혹시 me? 설마 2000?
xt
413. 지금 사용중인 스크린세이버는?
그냥 꺼매지는거
414. 홈페이지를 만들 생각은 없는가?
없다
415. 가장 기억에 남는 만화책은?
학원 라이벌전 1부
416. 가장 좋아하는 만화가는?
없다
417. 가장 기억에 남는 무협지는?
안 본다
418. 자신이 쓰는 웃음소리는? 또 그웃음을 쓰게 된 동기는?
피식 웃는다...그렇게 예전부터 웃는다
419. 여자가 남자를 강간하면 무슨 죄가 성립할까?
음...강간죄
420. 좋아하는 트로트가 있다면?
사랑은 아무나 하나
421. 살아오면서 한 일 중 가장 잘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음...절대 생각이 않 난다
422. 학사경고는 몇번이나 받았나?
1번 받을 것 같다
423. 장학금 받았었다는게 사실인가???
죽여버려
424. 증산도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책을 읽어봤는데 그리 나쁘지는 않은 것 같다...종교의 자유지
425. 자기가 변태라고 느낄 때는?
야한 동영상 볼때
426. 학원에서 강사를 했었다고 했는데 애들의 성적이 떨어지지는 않았나?
안 했다
427. 쪽지했을때 왜 씹는가?
귀찮으니까
428. 학교 자랑을 해본다.
울 학교는 여자보다 남자가 더 적다..ㅋㅋㅋ
429. 전공 선택에 대해 후회하지는 않는가?
없다
430. 자신과 친하던 사람은 지금 모한다고 생각하는가?
지금 자고 있겠지
431. 사투리로 글을 쓸 생각은 없는가?
나 사투리 잘 안써
432. CD는 몇 장이나 갖구 있는가?
한 20장??
433. 카세트 테이프는 몇 장이나 갖구 있는가?
한 20개??
434. 가장 아끼는 음반은?
서태지 1집
435.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만 녹음해서 준다면 어떤 노래를담겠는가
흐미...
짬뽕!!ㅋㅋ
436. 애장하고 있는 영화가 있다면?
없다
437. 지금 하고 있는 헤어스타일은?
산발..2달동안 머리손질 한번두 안함
438. 암울할 때 뭘 하나?
그냥 생각에 잠김
439. 즐거울 때 뭘 하나?
그냥 혼자 실실댐
440. 11개의 똑같은 모양, 크기, 색깔의 공이 있다. 그 중 하나만 무게가 다르
다. 무거운지 가벼운지 조차 알지 못한다. 양팔저울을 3번 이용 찾아보아라.
이런 문제 안 푼다..머리아퍼
441. 이성에게 가장 많이 듣는 말은?
넌 동성같애..어리버리해
442. 지금 뭘 생각하나?
컴터하지
443. 이럴 때 정말 죽고 싶다?
자존심 상할때
444. 444번을 풀면서 드는 느낌은?
아무느낌 없다
445. 자살을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한번두 없다
446. 독신으로 살 생각은 있는가?
있다
447. 인간 복제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안됀다
448. 3명만 복제 인간을 만든다면 누구를 복제하고 시픈가?
안 만든다...절대
449. 지금 옷차림은?
추리닝 반바지
450. 잘생긴 앤이 알고 보니 성형수술을 한 것이었다면?
괜찮다...
451. 앤이 알고 보니 성전환수술한 뇨자(남자)였다면?
안됀다
452. 스크린 쿼터제에 대한 생각은?
없애야 됀다
453. 가장 아팠을 때는 언젠가?
어렸을 때 다쳐서 머리 깨졌을 때
454. 세상에 있어서는 안될 것이있다면?
거짓...
455. 세상에 꼭 있어야 하하는 사람들은
나
456. 자신이 가장 싫을 때는?
마음 약해져서 하기 싫은 일 할때
457. 바다에 가면 뭘 하나?
그냥 쳐다본다
458. UFO를 믿는가?
믿는다
459. 역대 007 - 숀 코너리, 조지 레젠비, 로저 무어, 티모시 달튼, 피어스
브로스난 중 가장 본드 역에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배우는?
숀 코너리
460. 지금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음....모르겠다
461. 통신에서 얻은 것이 있다면?
시간 때우기
462. 제일 궁금하고 호기심에 해보고 시픈 것은?
재벌 2세
463. 황수관의 호기심 천국에 질문해보고 시픈 것이 있다면?
흠...나는 왜 이럴까
464. 컴플렉스가 있다면?
외모, 그리고 이상하게 혼자있을려고 한다
465. 가장 좋아하는 과일은?
딸기
466. 외국어를 잘 하는가?
못한다
467. 자신과 가장 비슷한 이미지의 동물은?
개
468. 삐삐는 언제 샀는가?
없다
469. 핸드폰은 언제 샀는가?
고2때
470. 삐삐 샀을 때 가장 먼저 호출한 사람은?
핸폰샀을때 신희원이라는 친구에게 문자보냄
471. 지금 쓰고 있는 통신 프로그램은?
익스플로어
472. 딴지일보를 아는가?
안다
473. 수능 만점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괴물들,..할일 열라 없구나..
474. 종교는?
무교
475. 3000년 1월 1일 0시에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무덤에서 자고 있겠지
476. 과연 일반인들의 우주여행은 언제나 실현 가능할까?
1000년전엔 불가능
477. 컴퓨터를 처음 배운 것은 언제인가?
초3때
478. 엄마 자랑을 해본다.
우리엄마는 깐깐하다
479. 아버지 자랑을 해본다.
우리 아버지는 존경할 만한 분이다..
말이 없으시지만 인자하시다
480. 자신이 영화 '얼라이브'의 입장에 놓인다면 사람 시체를 먹겠는가?
얼라이브가 혹시 비행기 사고나서 먹을게 떨어진 나머지 사람시체를 먹은건가?
안 먹을 것 같다
481. 욕을 자주 하는가?
달고 다닌다
482. 지금 걸어놓은 달력에 실린 그림은?
백두산
483. 다음학기 예상학점은?
4.0
484. 스토킹을 당한 경험은 없는가?
있다..문자가 오는데 번호가 이상하게 찍혀 왔었다..한동안..
485. 이번 시즌 농구는 어디가 우승할까?
서울sk
486. 2002년 프로야구 전망을 해보면?
삼성이 우승
487. 밤에 꾸고 싶은 꿈이 있다면?
야한 꿈
488. 키스와 뽀뽀의 차이점은?
혀
489. 뽀뽀뽀와 TV 유치원 하나둘셋 가운데 무엇이 더 나은가?
tv 유치원 하나둘셋
490. 단팥, 쑥, 김치, 짜장, 고기만두, 피자, 고구마 호빵 가운데 가장 좋아
하는 것은?
고기만두
491. 지금 살고 있는 동네 비디오 대여료는 얼마인가?
1500
492. 한총련에 대해 어케 생각하나?
한총련은 사람을 너무 힘들게 할 때가 많다...
모든 사람들이 같은 생각을 할 수 없다...
그러나 한총련은 모든 사람이 같은 생각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들이 하는 것에 대해 반대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솔직히 나에겐 와 닿지 않는다..아직 더 커야 될 거 같다
493. 클래식 가운데 좋아하는 곡이 있나?
모짜르트 밖에 모름
494. 연주할 수 있는 악기가 있나?
바이올린..요즘은 아마 못할껄
495. 가족에게 한마디씩 한다.
동생..넌 멋지다..자식아..형이 잘 해줄께..
엄마, 아빠--미안해요미안해요
496. 자신을 위한 노래라고 생각되는 노래가 있을까?
허..없다..
497. 20대에 하지 않으면 안될 10가지가 있다면?
연예, 술먹고 쓰러져 보기, 나이트 가기, 학고 당하기,
운동 열씨미 하기, 여행 가보기, 독립하기, 군대가기,
락 콘서트 가보기, 친구들이랑 싸우기
498. 10대를 보내며 가장 아쉬웠던 점은?
너무 밋밋하게 보냈다
499. 10대와 20대의 차이점은?
흠...생각한다는 거.,,별 것 아닌 것 같고 괜히 심각하다는 거
500. 드뎌 500문이다. 지금 왜 이짓을 시작했는가 하는 회의가 들고 있다.
이걸 만든사람에게 화가 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