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호흡으로 산소를 들여 마셔 영양분을 태우고 에너지를 냅니다.
그 대부분은 수소와 결합하여 물이 되는데, 그중에 분자구조에 이상이 생겨
공격적으로 변하는 산소가 출연 합니다!
이것을 활성 산소라 하는데, 들여 마신 산소의 2%가 이러한 불안정 상태에 있다고 합니다!
이 활성산소가 세포를 손상시켜 노화에 원인을 제공 한다 합니다!
원인이 규명 되었으니, 대책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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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미국의 닉슨 대통령이 암과의 전쟁을 선포 하지만, 숫한 돈만 탕진하고 뚜렷한 성과를 거두지 못합니다!
미국 국립암연구소 소장 이었던 “데비타”의 얘기를 들어보자!
“항암제는 발암제 이자 증암제 이다”
“화학요법으로 항암제를 투여해도 암 종양은 순식간에 다른 유전자를 변형시켜
항암제에 대한 내성을 갖는다.”
“환자에게 항암제를 투여하면 다른 장기에 또다시 암을 만든다!”
미국의 OJT(미국의회 정책결정 전문기관)는 암 치료를 동양의학과 일맥상통하는 “대체요법”으로 전환하기로 결정 했다. 6:4의 비율로 “대체요법”에 우위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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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에게 항암제를 주입하면, 온몸의 세포가 급격히 냉동 화 되면서 추위가 엄습,
차가와진 장은 경련이나 설사를,
몸은, 체온을 보충하기위해, 부들부들 떨게 하는 면역력을 발동,
강력한 경련이나 떨림은 연약한 장기를 대부분 파열시킴,
구토와 설사, 식욕저하의 부작용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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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식구를 치료하던 주치의에게,
“선생님! 저는 제 식구, 병이 나아지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심하면 조금씩 다독거려 주셨음 합니다!”
“글쎄요! 그렇게 하기도 힘듭니다!”
아직 까지 암은 완치가 없습니다! 생명 연장 이지요!
그래도 조기발견하면 치유가 원만 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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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의 모든 세포가 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합니다!
암은 외부로부터 들어와 증식 되는 것이 아니라,
어느 날, 세포가 돌연변이를 일으켜 증식해 나가는 비정상적인 세포라 합니다.
암은 손 쓸 수 없는 무서운 병 이지만, 조기 발견하면 결코 낳지 않는 병은 아니며, 중요한 것은 예방이 중요하다 합니다.
평상시에는 활동 하는 일이 없이 잠자고 있던 암세포가,
위에서 말한, 활성 산소와 결합하여(화학물질, 담배의 타르, 배기가스) 자꾸 증식 해져서
건강한 세포를 침범해 나가는 것이라 합니다!
이래도, 담배를 피우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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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료병도 위장의 냉병이라 합니다.
췌장은 위장의 지배를 받기 때문에, 위장의 기능 저하 없이는 병들지 않는다고 합니다!
위장이 차가워지면 장기는 점점 성질이 찬 것을 좋 와 하게 됩니다!
당뇨병은 소변 중에 포도당이 배설 되는 질환이죠!
당뇨병의 자각증상은 암 등의 생활습관과 비슷하다 합니다!
장기가 냉해져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고, 갈증이 나고 배고픔에 약해 과식을 하며,
눈이 자주 피곤해 지고, 치아도 약해진다 합니다.
추위에 약하고, 피로가 자주오고, 어깨통증, 요통, 체온저하로 의욕상실, 감정의 기복이 심하죠!
여성의 경우, 월경불순, 저혈압증, 과체중으로 고생하죠!
당뇨병은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의 작용이 부족해서 일어나는 병 입니다!
인슐린 의존 형, 비 의존 형 두 가지가 있다 합니다.
당뇨병이 무서운 이유는, 체내에 언제나 당분이 높은 혈액이 있기 때문이죠!
요독증 이나 괴저에 걸려 손발을 절단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식사가 매우 중요하며, 비타민 미네랄류, 식물섬유를 충분히 섭취
식물 섬유는 당질이나, 지방질의 흡수를 늦추고,
비타민E는 과산화 지방질이 생기는 것을 억제,
특히 바나나 잎에서 추출한 글루코솔 성분은,
혈당을 빠른 시간 안에 정상치로 회복하는 기능이 임상 검사로 증명 되었다 합니다!
버섯, 영지버섯, 알로에, 바나나 잎에서 추출한 글루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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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은 36.5도가 유지되어야 건강하고 면역력이 왕성 하다고 합니다.
몸의 온도가 1도가 내려가면(35.5도),
배설기능이 저하 되고, 자율신경이 실조, 알레르기, 아토피가 출현 한다 합니다!
35도 일 때는 암세포가 증식되고, 34도 일 때는 생체회복이 빠듯하다고 합니다!
27도 이하로 내려가면 사망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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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 바이러스가 칩 입하면, 자동적으로 몸에 온도가 올라갑니다!
몸의 온도가 올라가야 면역력은 식욕이 왕성해져 침입한 병균을 잘 잡아먹는다 합니다!
이 때, 섯 불리 해열제를 사용하면 침입한 병균을 도와주는 꼴 이라 합니다!
38.4도 정도까지 기다려 봤다가, 더 오르면, 꼬리 내리고 병원으로 직행,
원인 파악하고 처방을 받아야 겠 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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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한 후, 땀을 식힌다고 벤취에 앉아 있으면, 땀이 날아가면서 열을 많이 뺏어가죠!
바람 많이 부는 추운 날, 체온 관리 잘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우리 몸에 체온이 조금만 떨어져도, 우리 몸을 시시탐탐 노리고 있는 병원체가 있다는 것을 알아 두셔야 합니다!
감기 몸살이 있을 때, 사우나, 찜질방.....! 병원 응급, 진료.... 공기가 매우 안 좋습니다!
병에 병을 더 하는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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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하하! 담배를 피우면 활성산소를 증식한다 했는데 정일 아우님이야 말로 이젠 담배 끝! 하고 선언을 하시지요!
당뇨병을 알은지 30년입니다. 이제는 친구처럼 더불어 삽니다.
그리고 우리 어머님께서도 대장암으로 열반에 드셨죠! 저도 언제 암이라는 친구가 찾아 올런지 모릅니다.
그래도 그간 탐 진 치를 많이 정화해 그리 쉽사리 암이 오지는 않을 것입니다.
설사 오더라도 업보라여기고 순순히 받아들이려 합니다.
조금 더 살아봐야 아무 의미가 없거든요. 역설적으로 우리나이에 암이 찾아오면 축복이라고 누가 그럽디다.
모든 것이 업의 소산 아닌지요?
옛! 선배님!
담배, 백해 하며 무익 합죠!ㅋㅋㅋ
요즘 제가 건강 식품쪽 공부를 쬐금씩 합니다!
직업을 바꾸려구요~!^^
다음엔 관절에 있는 염증을 일으키는 증상을 조사해 보겠습니다~!ㅋㅋㅋ
그러고 보니, 선배님께서는 타의로 술 담배를 끊으셨나 봅니다!^^
아니 자의로 끊었지요! 담배도 못끊는 사람이 언감생심 성불제중을 꿈꾸다니요? 단칼에 끊었습니다.
염증치료법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