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2. 8일(화) 분당 색소폰 클럽 의형제 연주회 (3회)을 갖었다.이번 연주회에는 윤길영 전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그리고 분당 색소폰 클럽 이규항원장님도 참석 자리을 빛내주셨다
큰형님 김만호 청장님이 번지 없는 주막외 3곡을 연주 하셨다..매월 솜씨가 대단 하시다....
둘째형 전용휘 폴라회장님 께서는 신세대 노래 파란 낙엽외3곡을 연주....내년 1월에는 휴양지에서 의형제들이 모여 1박 하면서 연주회을 갖자고 제의 하신다...열의가 대단 하십니다..
세째 김용평 사장님께서도 연인의길외3곡을 앵콜을 받어면서 연주 하시는 모습이 아름 다웠다...
이번에 처음 동참 하신 윤길영 전 초등학교 교장선생님 께서도 데니보이,친구여등 3곡을 연주 하셨는데..3년경력의 구력을 보여 주셨다..
김관동 사장님 께서는 흙에 살리라 을 구성 지게 연주 하셨는데..앵콜로 2곡을 더 연주 하셨고 외모도 준수 하시고 영국 신사라는 별명을 받을 정도로 깔끔 하신 분이다..
하태욱 사장님은 뽕짝의 대가 다운 면이 있는 분이다..테너로 어차피 떠난사람등 3곡을 연주 하셨는데 저음과 맛깔 나게 연주 하여 앵콜을 받는등 색소폰을 다루는 솜씨가 대단 하시다..
뒤 늦게 나마 분당 색소폰클럽의 이규항 원장님이 오셔서 전자 올겐으로 같이 연주 하여 흥을 더욱 고조 시켜 주셨다...
개인 업무로 뒤늦게 도착 하신 심재곤 교수 님께서는 마이웨이 등 3곡을 중간 중간 three.옥타브로 연주 하여 주위로 부터 고음 처리가 대단 하시다는 평을 받았다...
금번 모임회에 자리을 빛내 주신 이규항 원장님의 18번 데니보이 ,잊어리등 구성지게 연주 하여 주어 색의 대가 임을 다시 한번 증명 하셨다....감사합니다..분당 색소폰 클럽 동호회는 과연 경기도에서는 최고...
출처: 불곡산을 사랑하는사람모임 원문보기 글쓴이: 불곡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