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세제과에 근무하는 형일 종친의 빙모님(전 계자 양자)께서
금일(2009년 6월 15일) 오후 5시 5분경 향년 82세를 일기로 돌아가셨음을
삼가 알립니다.
빈소 : 전북 고창군 읍내리 766-3. 고창우리장례식장(063-564-3322)
(서해안 고창톨게이트에서 읍내 진입로 입구)
상주 : 김영송, 김영도
발인 : 2009년 6월 18일(목)
장지 : 고향 선영
연락처 : 사위 김형일 (010-2389-2176)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_-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