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산행 약초 세상 원문보기 글쓴이: 카포스
적:백:하수오:법제(효능) |
적하수오 뿌리↓...적하수오.나무↑ 백하수오.나무↓ 백하수오씨방↓ 백하수오뿌리↓
적하수오의 효능 ▶북한에서 펴낸 <조선약용식물지>에서는 적하수오에 관해서 이렇게 적고 있다. 햇가지는 모가 나고 잔털이 있으나 줄기 밑둥은 나무질이다. 잎은 어긋나게 붙고 긴 잎꼭지가 있다.
잎몸은 둥근 심장 모양이거나 심장 모양이며 길이 5~9센티미터, 너비 2.5~5센티미터 이고 민변두리이다. 가을에 잎아귀에서 고깔꽃차례를 이루고 흰색의 작은 꽃이 많이 핀다. 꽃울은 5갈래로 갈라졌고 꽃잎은 없다. 열매는 타원형의 여윈열매이며 세모졌고 검고 윤기난다.
[분포산지]은 우리나라 중부 이남에서 주로 심어 기르며 북부 지방에서도 일부 심는다. 원산지는 중국이다. [성분]은 뿌리에 옥시메틸안트라키논 유도체들인 크리소파놀파 크리소파놀안트론, 에모딘, 에모딘모노메틸에스테르, 피스시온과 그 유도체 등이 통털어 1.8퍼센트 들어 있으며 농마(45퍼센트),기름(3퍼센트),레시틴 3.7퍼센트, 테트라히드록시스틸벤-2-글루코시드 등이 있다 [약재이름]은 적하수오(뿌리) Radix polygoni multitlori야교등(줄기) Caulis Polygoni multiflori [쓰는 부위] 덩이뿌리, 줄기
[쓰는데] 적하수오는 보약으로 빈혈증, 불면증, 신경쇠약 등에 쓴다. 하루에 10~20그램을 먹는다. 땀이 많을 때, 몸이 아프고 피가 적을 때 쓴다. 하루 7~9그램을 먹는다."
백하수오 ▶북한의 덩이뿌리를 말한다. 희고 굵으며 길게 뻗어 있다.
성분: 치난콜, 배당체, 레치틴, 아미노산, 당, 농마, 기름, 광물질 약효: 맛은 달고 쓰며 성질은 약간 따뜻하고 간, 신 경에 작용한다. 간과 신을 보하고 피와 정을 보하며 뼈와 힘줄을 튼튼하게 한다. 그리고 대변을 통하게 하고 헌데를 낫게 한다. 허약체질, 앓고난뒤, 가슴두근거림, 불면증,신경쇠약,흰머리 검게함,학질,치질, 결핵, 혈허증, 간신허로 허리와 무릎에 맥이 없는데, 피로회복, 강장작용등이 있다
강심작용,장윤운동강화작용,장에서의 콜레스테롤흡수억제작용,억균작용,늙지 않고 오래살게 하며 보혈,강장,강정,간과 신을 보하고 피와 정을 보하며 힘줄과 뼈를 튼튼하게 함,대변을 통하고 헌데를 낫게 함,일반허약자,혈허증,신허로 허리,무릅 맥이 없는데,허리아픔,가슴두근거림,불면증,신경쇠약,학질,당뇨병, 구루병,변비,연주창,헌데,치질,풍을 제거,눈앞이 아찔한데,허리와 무릎아픈데, 연약,근골산통,유정,대량의 자궁 출혈,붕루대하,만성 학질,만성 설사,만성 간염, 옹종,나력,장풍,흰머리를 검게하는 약초의 황제,불로장수약 적하수오 여러해살이 덩굴풀이다.덩굴 길이가 3~4미터 또는 오래묵어 줄기가 칡덩굴처럼 목질화되면 10미터 이상 나무를 타고 올라가 나무꼭대기에서 잎이나고 꽃을 피우고 서로 엉켜붙어 감기면서 자라는 모습을 필자는 산에서 목격하였다. 보통 덩굴 식물은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감고 올라가는 특성이 있다. 하지만 상식적으로 그 룰을 깨고 적하수오는 줄기가 시계방향 및 반시계방향, 또는 곧게 뻗어나가거나 구불구불 제멋대로 감고 올라가기 때문에 줄기가 서로 부둥켜 안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생긴다. 줄기는 길게 덩굴지며 세로 줄이 있으며 속은 비었다. 필자가 관찰한 바에 의하면 줄기가 어릴 때는 1년생으로 풀처럼 죽지만 시간이 지나 오래묵을수록 줄기가 풀에서 나무로 변신하면서 목질화되어 한겨울에도 죽지 않는 덩굴나무로 변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으로 유년기에는 지상부가 겨울철에 말라시드는 풀이었다가 수년,수십년,수백년, 아니 수천년이 지나면서 나무로 변신하는 신비스런 장면을 연출하는 이 식물이야말로 오래 오래 살 수 있는 장수의 기질을 타고난 것임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어떻게 줄기가 풀에서 나무로 변할 수 있단 말인가? 적하수오를 사랑하는 식물 애호가들에게는 또다른 감동을 주는 대단히 흥미를 일으키는 부분이기도 하다. 잎몸은 계란 모양으로 길이 5~9센티미터이다. 밑부분은 심장 모양이고 윗부분은 뾰족하며 변두리는 매끈하거나 물결 모양이며 털이 없다. 받침잎집은 짧은 원통모양이고 투명한 막질이다. 꽃은 9~10월경 잎사귀 또는 줄기끝에 고깔 모양 꽃차례를 이루고 흰색 또는 장미색의 작은 꽃들이 많이 모여 피는데 두성꽃이다. 꽃꼭지는 짧다.
꽃울 즉 꽃덮이쪽은 5개인데 겉꽃 꽃덮이쪽의 등쪽은 열매맺는 시기에 자라서 넓은 날개 모양을 이룬다. 수꽃술은 8개이다. 열매는 여윈 열매인데 세모난 타원형이며 10월경에 여문다. 열매의 겉면은 누런 밤색이고 날개 모양의 꽃울(꽃덮이)에 쌓여 있다. 덩이뿌리겉껍질과 목질부의 세로줄이 있는 줄기의 모습이 붉으스름하다고 하여 적하수오(赤何首烏)라고 부른다. 실제 덩이뿌리를 썰어 말려놓으면 뿌리속의 잘라놓은면도 약간 붉은색을 띤다. 까마귀 머리처럼 까맣게 되었다고 하여 하수오라고 불렀다고 전해진다. 박주가리과에 속하는 식물분류상 전혀 다른 종류이다.하지만 두가지 식물 모두 자양강장제로 사용하며 우리나라 대부분의 산에는 야생 백하수오가 많이 자라고 적하수오는 우리나라 전국 각지 특히 황해도,강원도 및 중 남부지방의 비탈진 풀숲,길가,산비탈의 바위 틈,관목숲 속에서 극히 드물게 야생적하수오가 자라고 있다.
적하수오는 밑동의 줄기가 나무처럼 겨울에도 죽지 않는 다년생이고 백하수오는 1년생 덩굴풀이다.야생 적하수오는 대단히 희귀하기 때문에 우리나라,중국,일본에서도 타인에게 알려주지 않고 불로장수를 꿈꾸는 사람들에 의해 남몰래 깊은 산속이나 언덕 등에 잘 관리하면서 혼자만 보배처럼 아끼고 애지중지하며 복용하는 불로장수약으로 은밀하게 전해져 온 매우 귀하게 대접받는 식물이기도 하다. 많이하고 있다.봄과 가을에 덩이뿌리를 캐서 말린 것을 <적하수오>라고 하며 전통의학 및 민간요법 치료약재로 널리 사용하고 있다. 농마,8%의 기름, 레시틴 등이 들어 있다. 일조량이 많은 따뜻한 기후를 좋아하는 열대성 식물이다. 그러므로 적하수오를 재배할 때는 양지바르고 물이 잘 빠지는 비옥한 황토땅,사질양토땅에서 잘 자란다. 피지만 적하수오는 가을에 자잘한 꽃이 군락을 이루며 핀다.
적하수오를 가만히 관찰해보면 수많은 덩굴과 줄기가 서로 부둥껴안고 엉켜서 자라고 있음을 볼 수 있다.그런 모습 때문에 적하수오를 한자로 야교등(夜交藤),교경(交莖), 교등(交藤),야합(夜合)이라고도 부른다.또한 뿌리를 캐보면 커다란 돌멩이가 말의 간장처럼 생겼다고 하여 마간석(馬肝石)이라고도 부른다.그점에 관해서 아래의 적하수의 덩이뿌리 사진을 관찰해 볼 수 있다. 야묘:野苗,교경:交莖,교등:交藤,야합:夜合,도유등:桃柳藤: 하수오록(何首烏錄)],적렴 [赤斂: 이상속단비방(理傷續斷秘方)],수오[首烏:경험방(經驗方)],진지백[陳知白: 개보본초(開寶本草)],홍내소[紅內消:외과정요(外科精要)],마간석[馬肝石:본초강목 (本草綱目)],황화오근[黃花烏根,소독근:小獨根:운남중초약선(雲南中草藥選)]
적갈[赤葛,구진등:九眞藤:두문방(斗門方)],예초[芮草,사초:蛇草:한영운 부(漢英韵 府) 신두초[伸頭草,다화료:多花蓼,자오등:紫烏藤: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야교등 (夜交藤),적하수오(赤何首烏),붉은조롱,수오등,수오 등으로 부른다. (本經逢原)],기등[棋藤:남경민간약초(南京民間藥草)],수오등[首烏藤: 강소식약지 (江蘇植藥誌)],하수오덩굴,적하수오덩굴,적하수오줄기 등으로 부른다. 큰 것은 절반으로 쪼개거나 두꺼운 조각으로 잘라 햇볕에 말리거나 불에 쪼이거나 삶은 다음 햇볕에 말린다. 상품은 대부분 덩굴을 쓰는데 가을에 잎이 진 다음 잔 가지와 남은 잎을 제거하고 길이가 70cm 되게 잘라 묶어서 햇볕에 말린다. 내든 마음대로 만들어 먹는다.또 생으로 먹어도 되며 양식을 끊을 수 있다” 라고 기록하고 있다. 말에 저술,1558종의 약물과 3,000여종의 처방 수록> 즉 약칭으로<증류본초(證類本草) 에서는 하수오라는 자가 있었는데,나면서부터 어리석고 허약하여 나이 늙도록 처자가 없었다. 하루는 술에 취해 밭 가운데 누었다가,따로 난 두 포기의 덩굴이 서로 엉켜서 3~4차례 떨어졌다 붙었다 하는 것을 보고 마음에 이상하게 여겼다.
그래서 그 뿌리를 캐가지고 햇볕에 말려 빻아서 가루를 만들어 술에 타서 7일을 먹었는데 성욕이 일어나고,1백일이 되니 오랜 병이 모두 나았으며,10년 만에는 아들 몇을 낳았고 수명은 1백 30세까지 살았다.”라고 전해진다. 백하수오는 기에 들어가고 적하수오는 혈에 들어간다.] 덩이뿌리를 말린 것이다. 붉은조롱은 각지에서 심는다. 가을 또는 봄에 덩이뿌리를 캐서 잔뿌리를 다듬어 버리고 물에 씻어 햇볕에 말리거나 증기에 쪄서 말린다. 간(肝),신(腎)을 보하고 정혈(精血)을 불려주며 근골을 튼튼하게 한다. 또한 대변을 통하게 하고 헌데를 잘 아물 게 한다. 억균작용 등이 밝혀졌다.
허약한 데,병후쇠약,혈허증(血虛證),간신(肝腎)이 허(虛)하여 허리와 무릎이 힘이없는 데,가슴이 두근거리는 데,불면증,변비,신경쇠약,머리칼이 일찍희어지는 데,학질,대하,헌데,치질 등에 쓴다.결핵 환자의 보약으로도 쓴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생것을 짓찧어 붙인다.붉은조롱줄기(야교등=夜交藤)도 심(心)을 보하고 진정작용을 나타내므로 불면증에 쓴다. 잎은 심장 모양이고 어긋나게 붙는다. 가을에 흰색의 작은 꽃이 핀다. 에모딘노메틸에스테르,피스시온과 그 배당체, 레인)1.8%, 녹말 약 45%,기름 약 3%, 레시틴 3.7%, 물에 풀리는 물질 약 26% 들어 있다.라폰틴(없다는 자료도 있다) 2,3, 5,4'-테트라히드록시스틸벤-2-글루코시드(녹는점 183~184℃)가 있다. 분리심장을 1:1,000~1:2,000배의 농도에서도 흥분시킨다.이러한 작용은 피로한 심장일수록 더욱 뚜렷하게 나타난다. 또한 안트라퀴논 유도체는 중추신경 계통에 대한 흥분작용을 하며 장연동운동을 강화시켜 약한 설사 작용을 일으킨다.뿌리의 더운물 우림액은 부신을 떼낸 흰생쥐에 0.35g을 주었을 때 간글리코겐의 양을 6배로 높였다. 달임액(1.5g/ml)은 흰쥐의 혈청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작용이 있다.에틸알코올 추출액(끓인 것)은 흰생쥐의 배 안에 주사할 때 독성(LD50)이 5.5g/kg이다. 법제한 것은 혈허하여 어지럽고 가슴이 활랑거리며 잠을 이루지 못할 때 숙지황뿌리, 당귀뿌리, 솔뿌리혹, 멧대추씨,허리가 아프고 유정, 대하에 당귀뿌리,쇠무릎뿌리, 구기자,새삼씨,개암풀열매,몸이 쇠약해졌을 때에 인삼,당귀뿌리,귤껍질,생강 등과 같이 쓴다.이처럼 강장약, 강정약, 장수약으로 오래 전부터 이용되었다. 원래 이 식물을 교등이라 하였는데,하수오라는 사람이 이 약초를 달여 먹고 흰머리가 검게 되고 160살까지 살았다 하여 하수오라 불리게 되었다는 말이 전해 오고 있다. 줄기(야교등)는 안신거풍약,땀을 멈추는 약,경락을 튼튼히 하는 약으로 잠이 오지 않으면서 땀이 많을 때, 몸이 아프고 피가 적을 때(빈혈) 쓴다.하루에 7~9g을 쓴다. 일찍 희어지고 허리와 무릎이 저리고 아플 때에 쓴다. 이것을 반죽하여 한 알의 무게가 0.5g되게 알약을 만든다. 동맥경화증의 예방 치료약으로 한번에 5알씩 하루에 3번 먹는다. 먹는 기간은 1~3개월이다.] 1,하수오의 효능은 신장의 기운을 세게하고 머리를 검게 하며 얼굴색을 좋게 하고 늙는 것을 막으며 오래 살게 한다.2,찐 것은 간장, 신장을 보하고 정혈을 보하며 힘줄과 뼈를 든든하게 하고 머리카락을 검게 한다. 생것은 대변이 잘 뚫리게 하고 상처의 독을 푼다. 오래 된 기침을 낫게 한다. 3,정과 수를 보하고 혈기를 보하며 오래 먹으면 몸이 가벼워지고 뇌력을 좋게 한다. 4,신허로 인한 유정,허리와 무릎이 나른한 데,혈과 진액이 부족하여 대변이 막히는 데,목임파절 결핵,옹종창독,치질,여러 가지 산후병,이슬 등에 쓴다. [처방예] 이 약은 머리카락이 희어지는 데 쓴다.이 약을 쓰는 동안에는 무,돼지고기,짐승의 피 특히 염소의 피, 비늘 없는 물고기 등을 먹지 말아야 한다. 얇게 썰어 쓴다) 180그램, 쇠무릎뿌리(싹을 떼고 잘게 썬것) 60그램, 검정콩 600그램. 가루내서 대추살과 함께 반죽하여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6~8그램씩 하루에 2~3번 빈속에 먹는다. 이약을 오랫동안 먹으면 몸이 가벼워지고 걸음걸이가 빨라지며 장수한다. 4분의 1은 생지황즙에, 4분의 1은 한련초즙에 나머지는 소젖에 각각 3일 동안씩 담그었다가 볕에 말린 다음 다시 불에 말려 보드랍게 가루낸다. 이것을 찐대추살로 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6~8그램씩 하루 2~3번 끓인 물에 먹는다. 담그었다가 말리기를 3번 거듭한 다음 보드랍게 가루내어 대추살과 꿀로 반죽하여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2~3그램씩 먹기 시작하여 10일 마다 1그램씩 더 먹는 방법으로 10~12그램까지 빈속에 슴슴한 소금물과 함께 먹는다. 각각 600그램, 검정콩(물에 불린 것) 1,800그램.하수오와 검정콩 200그램과 함께 찌고 볕에 말리는 방법으로 검정콩을 매번 바꾸면서 9번 찌고 9번 말린 다음 하수오만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4~6그램씩 하루 2~3번 끼니 전에 먹는다. 위의 3개 처방은 약의 가지수는 같으나 법제가 서로 다르다. 간장,신장이 허하여 다리와 허리에 힘이없고 머리카락이 일찍 희어지는 데 쓰며 오래 된 이질, 장출혈, 산후증에도 쓴다. 6,적,백 하수오뿌리 각각 300그램을 쌀뜨물에 3일 동안 담그었다가 겉껍질은 버리고 얇게 썰어 불에 말린 다음 보드랍게 가루내어 졸인꿀 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6~8그램씩 하루 2~3번 먹거나,가루내어 한번에 4~6그램씩 하루 2~3번 먹는다. 피가 모자라 풍사가 경맥에 침습되어 몸 절반에 땀이 나지 않는 데 쓴다.] 효능은 생적하수오는 윤장통변,해창독.법제된 적하수오는 보간신, 익정혈. 잘 되는 사질이나 점토질 양토가 좋다. 1무당 외양간 두엄 또는 퇴비 5000킬로그램을 주어서 밑거름으로 한다. 이랑 사이의 거리를 25센티미터로 하고 포기 사이의 거리를 15센티미터로 해서 깊이 6~10센티미터 되는 구멍을 파고 그곳에 뿌리줄기가 달려 있는 작은 덩이뿌리 1개를 넣고 5센티미터 가량 흙을 덮는다. 조파법은 이랑 거리를 10~15센티미터로 하고 얕은 홈을 파서 안에 씨를 고루 뿌리고 보드라운 흙을 1센티미터 덮은 다음 물을 뿌린다. 모의 높이가 10~15센티미터로 정식한다.이랑 사이의 거리를 30~40센티미터로 하고 포기 사이의 거리를 20~30센티미터로 하여 심는다. 봄,여름 사이에 1무당 사람의 분뇨를 1000킬로그램 덧거름으로 준다. 덩굴의 길이가 30~50센티미터 자랐을 때 덕을 만들고 덩굴을 고정시켜 모가 성장하기 쉽게한다.름의 고운 다습 시에는 엽반병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통퐁과 채광에 주의한다. 보르도액 (1:1:120)을 분무하여 예방과 치료에 사용해도 된다. 큰 것은 절반으로 쪼개거나 두꺼운 조각으로 잘라 햇볕에 말리거나 불에 쪼이거나 삶은 다음 햇볕에 말린다. 길이는 6~15센티미터 가량이고 굵은 부분은 지름이 3~12센티미가 되며 표면은 적갈색이거나 자갈색이고 가지런하지 않은 세로홈이 있으며 울퉁불퉁하고 양단에 뿌리의 흔적이 한 개씩 있다. 질은 단단하고 가루 성질을 나타낸다. 횡단면은 연한 적갈색이거나 연한 황갈색을 띠며 중심은 한 개의 큰 고갱이로 되어 있고 주위에 몇 개의 원형에 가까운 이형 섬유관이 있으며 운금(雲錦) 모양의 무늬를 형성한다. 건조된 후에는 수축되어 약간 돌기된 주름이 생긴다. 냄새는 없고 맛이 쓰며 떫다. 질이 무겁고 튼튼하며 가루 성질을 나타내는 것이 좋다. 최고에 달하지만 그 후 점점 하강하여 6시간 후에는 혈당량이 정상보다 0.03% 낮아졌다. 작용이 있었다. 그리고 신경의 시간적 역치를 급속히 감소시켜 신경의 흥분을 촉진하고 피부와 근육의 시간적 역치를 증가시켜 마비시킨다. 하수오는 개구리의 적출 심장에 대하여 흥분 작용이 있고 특히 피로한 심장에 대한 강심작용이 더욱 뚜력하다. 하수오의 줄기 부분의 신선한 즙을 쥐의 귀의 내측에 도포한 후에는 귀의 내측과 외축에 모두 비후가 나타났다. 이 조직학적 변화는 인지질류를 써서 얻어지는 결과와 비슷하다. 나력의 치료에 쓸 수 있다. 내어 내외의 습도가 같게 되면 잘라서 조각으로 하거나 사각 모양의 덩어리로 하여 햇볕에 말린다. 넣고 밀폐하여 물이 들어 있는 남비 안에 넣어 이중 남비로 푹 끓여 즙액을 모두 흡수하면 꺼내어 햇볕에 말린다.하수오 덩어리 100근에 검은콩 10근, 황주 25근을 쓴다. 콩 찌꺼끼에 다시 물을 가하여 3시간 가량 끓여서 즙을 약 10근을 취한다. 두 번 끓인 즙을 25근 정도 취한다. ***********************************************************************
((하수오 법제 만들기)) 적하수오를 쌀뜨물에 하루밤 담그었다가 건조해서 쥐눈이콩 물에 한번 찐 보습입니다. (첫번째) 쥐눈이콩 물에 하루동안 담가 두어야 합니다
한번 찐 적하수오를 건조해서 쥐눈이콩 물에 하룻밤 담그었다가 쥐눈이콩 물에 찐 모습입니다. ...다시 건조합니다 (2번째) 위와 똑같은 방법으로 6번째 법제를 했습니다. 구중 구포를 하려고 마음 먹고 시작했지만 ...이쯤 되니 아이구 힘들어서 더이상은 하기가 어렵더군요...건조를 하고 보니 과자처럼 잘 부서지더군요.. 많은 량이 아니라서 믹서기에 분말로 해서 두유나 바나나우유등 드시기편한 과즙에 조금씩 타서 드시면 됩니다...환으로 해볼까 했는데 분량이 적어서 분말로 먹으려합니다.. 카포스
▒▒▒▒산행 약초 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