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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산마루일벌 원문보기 글쓴이: 꿀벌나라
Trickling a solution of water-sugar-oxalic acid is a promising method to keep Varroa levels down. 물-설탕-옥살산의 용액을 흘리기는 바로아 응애의 수를 진압하는 유망한 방법이다. 옥살산 흘림 방식은 벌통에 새끼벌이 없는 늦은 시기에 시행되어야 한다. A large syringe makes it easy to control the volume given to each hive. 커다란 주사기는 각 벌통에 줄 양을 조절하기에 쉽다. It is much faster, safer, and cheaper than using a vaporiser. 흘림 방식은 훈증기를 사용할 때 보다 더 빠르고, 안전하고 비용이 싸다. 옥살산 이수화물만 사용하고 무수화물 옥살산은 사용하지 마라. Mix 7,5 parts Oxalic to 물 100 비율과 무게에 의한 설탕 100 비율로 옥살산 7.5 비율로 섞어라. 75 g Oxalic-1 liter water- 1 kg sugar will make 1,66 liter solution that is enough for 50 hives. 75g 옥살산- 1리터 물 - 1kg 설탕은 50통의 벌통에 사용하기에 충분한 1.66리터 용액이 될 것이다. This mixed up solution will keep for a few weeks only and should be used at once. Use 20 to 35 ml solution for each hive depending on the size of the treated colony. 이 혼합된 용액은 몇 주간 보존이 될 것이며, 만든 즉시 사용되어야 한다. 취급할 봉군의 크기에 따라 각 벌통에 대해 20내지 35ml(cc)를 사용하라.
On a 2 box hive the solution is distributed according to the amount of bees in each box.
The bottom box is given 30% of the total solution.
The solution is distributed evenly in the gap between the top bars, so it will drip down and reach as many bees as possible. 가능한 많은 벌에 묻을 것이다. Time per hive 1,5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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