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에 달가듯이 가는 나그네길이 인생이 아닌가
뭐 그리 애환들이 많을까
뭐 그리 바쁜 일들만 있을까
실은 시간이 너무 남아 어쩔 줄 모르면서
실은 쉬는날 방구석에 푹 쳐박혀 심심해 하면서
사랑하는 사람이 많은것 같지만 막상 하나도 자신있게
대답을 못하면서
오래시간들이 지났는데
연락은 가뭄에 콩나듯 하다가
이제 뚝 뚝 끊어 지는 같구
군산여상에서 82년 부터 95년까지 근무한 이조환 입니다
그다음 중앙여중에서 잠시 있다가
이제 군산 남중에 있어요
혹시 학부모로 만나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혹 연락닿으면 연락주세요
기다리는 행복한 마음
첫댓글 친구들이 너무 보고싶은데 연락이 안되서 안타까워요. 좋은방법이 없을까요? 고3때 담임선생님이 지금남고에 계신 이현학선생님이신데 연락되는 친구들이 하나도 없데요. 참고로 제 연락처는 011-771-5706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