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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간디06학부모마당
 
 
 
카페 게시글
우리 사랑방 "충청도 무박 2일" 뜨끈이해장국과 개심사여행.
지연맘 추천 0 조회 142 09.04.14 00:1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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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14 10:14

    첫댓글 지연맘 아래에서 두번째 사진 삭제 요망!!! 흑흑..

  • 작성자 09.04.14 14:47

    정한맘 삭제 되었음다. 멋있는 사진이었는데 무엇이 맘에 걸리셨나요.~~

  • 09.04.15 09:38

    지연맘~~~잉잉....그런게 있어요..담에 살짝...ㅋㅋ

  • 09.04.14 10:30

    개심사 가는 길이 이쁘고 정겨워 보입니다. 편안하고 산책하기 좋아 보이는데, 정한아부이 많이 힘드셨어요? 사진으로 되돌아 보기 하니 다시 흐흐~입니다. 너무 즐거웠어요. 지연맘,빠 덕분에 더욱 더요. 충청권에서 한다고 이래 저래 노심초사 하시고....

  • 작성자 09.04.14 14:49

    조상님 잘 뵙고 가셨어요. 밤잠 한숨 안자고 짝 마추어 재우느라고 힘들었지유 ㅎㅎ

  • 09.04.16 07:18

    아~부럽다. 함께하지 못해서 무척 미안했는데 너무 재미있게 지낸 것을 보니 오히려 약오르네요. 담번엔 꼭 참석해야지...

  • 09.04.16 11:13

    해지맘~~잘갔다 왔어요..여행기 들어야 하는데...엥...가까운 시일에 얼굴보고 수다로...ㅋㅋㅋ

  • 작성자 09.04.18 15:11

    해지맘 왜 안왔어요. 저녁늦게 호출전화 넣으려고 했는데 누구가 말려서 못넣었다우. 담엔 꼭함께 합시다.

  • 09.04.17 22:37

    우와, 이렇게 즐거운 시간도 가졌군요. 모두 반가워요. 해지 엄마는 여전히 산청 계시나요? 아이들 졸업하고 나니 간디 갈 일이 없어요. 4년 동안 참 열심히 오갔는데.^^ 지연맘, 반갑습니다. 지연이는 잘 하죠? 모두 건강하세요.

  • 작성자 09.04.18 15:10

    네, 정주맘 반가워요. 얼마전 지연이가 진주갔다가 정주언니 만났다고 좋아했어요. 지연이는 홀로서기 잘하고 있어요 밥순이가 되어서 밥잘 해먹고 다닌다고 하니 대견하지요. 근데 과제가 많아서 허덕이고 담주 부터 셤본단고 집에도 못오고 있네요. 잘지내시구요. 보고싶네요 ㅠ.ㅠ

  • 09.04.20 19:58

    숙소부터 시작해서 많은 준비를 해준 지연맘에게 미안해서 전화도 못했는데...ㅋㅋㅋ 다음 부산 모임엔 꼭 참석하리라 맘 먹고 지금부터 몸(? 체력)만들고 있어요. 정주맘, 전 벌써 서울로 올라와서 막내둥이 덕분에 초등생 학부모 역할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정주도 잘 지내지요? 요즘같은 봄날엔 산청이 더욱 그립네요. 저도 한번 내려가기가 쉽지 않네요. 담번 모임땐 만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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