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인수봉 (옆의 돌기부분은 귀바위) 팀의 멤버인 이성근 후배 단풍에 취하여 여러개의 릿지 코스중 오늘은 "인수릿지"로... 창내산악회의 장동일 대장 인수봉 아래에 도착하여... 염초봉 능선을 배경으로 한컷 본격적인 릿지가 시작되고... 안전을 확보 해주는 회원들 두발 올라가면 한발 미끄러지는 암벽... 워킹 할때보다 배낭은 훨씬 크고 무겁다. 인수봉 정상에 올라서 일행들과... 삼각산의 한봉우리인 망경대가 옆에. 보이고.. 삼각산중 으뜸인 백운대도 내 뒤에... 정상에서의 여유로움.... 비들기 길로 하강, 스릴 만점 백운대와 인수봉 사이의 너덜지대를 네려오며 인수봉의 여인길을 지나치며 많은 크라이머들이 비들기길 통해서 하강 하고있다.
첫댓글 인수봉 , 나도 오르고 싶은 산인데 한번 데려가 주시면 안되나요?
첫댓글 인수봉 , 나도 오르고 싶은 산인데 한번 데려가 주시면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