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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jireh in Battam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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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 이 재철 목사님...
망고 추천 0 조회 32 11.08.18 18:1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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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21 18:20

    첫댓글 큰며느리가 백주년기념교회 다녔었어.
    이목사님의 말씀이 넘 좋더라.
    다시 도전되는 글 땡큐..

  • 작성자 11.08.22 01:01

    내가 프놈펜에서는 이 목사님 묵은 설교로 살아냈고 지금은 남포교회 박영선 목사님 말씀으로 견디는 중이양ㅇㅇㅇㅇㅇㅇ

  • 11.08.22 20:22

    그렇구나. 난 전병욱목사님 설교로 살다가 이재철목사님 설교로 살다가,
    이제는 엠피로 보존해 놓은 전목사님 설교 재탕 삼탕 해서 들으며 살아.
    박영선 목사님 말씀도 비슷한 맥락이지.
    난 전목사님 이전엔 그 분의 책도 보고 말씀도 찾아 듣고 했어.
    너랑 은혜받은 말씀의 맥락이 비슷한 것 같다.
    프놈펜이 그렇게 발전되었으니까 지금 네가 있는 곳도 멀지 않았네.
    처음 죤스톤선교사님 한국나오셔서 연탄 가스중독도 되고
    제한되는 더운 물땜 고생하던 생각이 나.
    근데 지금 김천은 도시가 되었잖아.
    때론 눈에 보이지 않는 것 같으나 주님은 널 기억해 주실거야.
    말씀으로 살아내는 널 축복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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