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작년 4월에 한국에 갔을때 너무 마음에 들어서 두번이나 갔었당 거기서 마냥 살고 싶어서 이번에 한국가면 다시 찾아가야지롱같이 갈사람은 요요 붙어라
이곳에서는 전통차만 파는가 전통 음식도 파는가차만 팔아서 운영이 될까안 가봐서 모르겠당. 한번 가보고 싶네.
여기는 음식은 없다 전통차만 파는데 5000원정도에서 8000원 인가 그래분위기가 조용하니 아늑하니 집에 가기가 싫더라
이번 7월에 성헌이하고 셋이서 가자 알았징
나는 안 가고 싶다.그냥 귀찮다. 차 마시러 저기까지 가는거....
근처에 식당들도 많다
나는 함 가볼란다 나는 저런데가 있는지 몰랐다정확하게 어디쯤이고 팔공산이 하도 넓어서
지도와 주소를 첨부했습니다+에 클릭을 하시면 이미지 커집니다파계사 가는 쪽으로 가시다가 길이 갈라지는 곳에서 반대 방향으로 가시면 됩니다권사님이 아마도 좋아하실겁니다이번 주말에 두분이 바람도 쐬실겸 나가서 식사도 하시고 찻집에도 들러 보십시오
고맙다 대충 알겠다 함 가볼란다
이뿐 권사님과 좋은 시간 보내세요해질 무렵에 가시면 더 운치가 있으실 겁니다
첫댓글 작년 4월에 한국에 갔을때 너무 마음에 들어서 두번이나 갔었당






거기서 마냥 살고 싶어서
이번에 한국가면 다시 찾아가야지롱
같이 갈사람은 요요 붙어라
이곳에서는 전통차만 파는가


전통 음식도 파는가
차만 팔아서 운영이 될까
안 가봐서 모르겠당. 한번 가보고 싶네.
여기는 음식은 없다


전통차만 파는데 5000원정도에서 8000원 인가 그래
분위기가 조용하니 아늑하니 집에 가기가 싫더라
이번 7월에 성헌이하고 셋이서 가자

알았징
나는 안 가고 싶다.
그냥 귀찮다. 차 마시러 저기까지 가는거....
근처에 식당들도 많다

나는 함 가볼란다
나는 저런데가 있는지 몰랐다
정확하게 어디쯤이고 팔공산이 하도 넓어서
지도와 주소를 첨부했습니다
+에 클릭을 하시면 이미지 커집니다
파계사 가는 쪽으로 가시다가 길이 갈라지는 곳에서 반대 방향으로 가시면 됩니다
권사님이 아마도 좋아하실겁니다
이번 주말에 두분이 바람도 쐬실겸 나가서 식사도 하시고 찻집에도 들러 보십시오
고맙다 대충 알겠다 함 가볼란다
이뿐 권사님과 좋은 시간 보내세요
해질 무렵에 가시면 더 운치가 있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