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석 선생의 1936년 발표작 단편소설로 봉평'메밀꽃'을 배경으로 했지요...
- 가상 메밀꽃 마을과 물레방아 입니다 -
장돌뱅이인 허 생원이 자신과 함께 다니던 동이가
자기 아들임을 알게 되는 과정을 보여 주면서,
애욕과 혈육의 정이 지니는 자연성과
신비성을 짙은 향토색과 메밀꽃의 정경 속에서 그리고 있다.
평생을 장터로 떠돌아다니며 지낸 장돌뱅이 허생원은
조선달과 봉평장에서 다음 장터로 이동하는 중에 젊은 장꾼 동이를 만난다.
왠지 동이에게 정이 가는 허생원이 자세히 보니 동이는 자신과 같은 왼손잡이다.
길을 걸으며 동이의 내력을 듣게 된 그는 동이가
옛날 분이와의 사이에서 낳은 자식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나 동이에게 자신이 아버지라는 사실은 말하지 못하고
분이가 살고 있다는 마을을 찾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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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줄거리능 타임머신을 타시꾸 되 돌아가셔서 보샴염~,,ㅎㅎ...
그려두, 아래능 뽀너스 영상~,,ㅍㅍ...
- 소설의 허생원과 동이가 건너던 돌다리?,,ㅋㅋ-
자~ 지금부턴
봉평 메밀꽃 축제와 효석 문화재를 요모조모 대강 뽀짭꼬
본격적인 메밀꽃 축제 한마당으로 돌격 허것슴다여~,, ㅋㅋ....
-뭣뚜 식후경 이라 혓쓰니, 메밀전병 부텀 시작혀스,,ㅎㅎ-
-메밀 묵사발-
-모밀국수-
또, 메밀전, 메밀싹 비빔밥, 메밀꽃차...뚜 잇찌망, 컴 용량 관계로 생략험다여,,ㅋㅋ...
이자부터 본격적인 메밀꽃 축제~
아래로 쭉쭉~ 뛰뛰빵빵 혀샴욤~,, 파이팅~,,ㅋㅋ...
첫댓글 정말 눈이 쌓여 있는 것 같그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