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발과장입니다.ㅎ
13일(금) 아버지와 함께 출조하였습니다.
아버지 낚시 재미 붙이셨습니다....ㅋ
짧은대로 많이 잡으셨네요. 저는 쬐금~
밤 12시 이전에 철수했어요~ 사장님이 여쭤봤을때는 한 30마리 잡았다고 말씀드렸는뎅.
ㅋ 축양장에 넣어보니 한 20마리 정도?
하여튼 아버지 손맛좀 보셨으니 임무는 완수했슴다~
어둠속에서 사진이 잘 안보이네요...ㅎ
오늘은 특별히 가까운 "발안 식염 온천" 소개를 ~
지지난번 당골 들렀을때, 낮에 너무 더워 들렸었는데...
넓고, 한적하고, 물도 괴안은것 같고.... 가족들하고 오시는 분들은 가족 및 여자 분들 살포시 온천에 내려 주시고....
손맛 보시면 될듯...
당골에서 5분거리 입니다~
http://www.baranspavis.com/
좋은 한주 보내세요~
첫댓글 고생하셨구여, 아버님이 제대로 손맛을 보셨다니 축하드림니다, 지역공유정보도 감사함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