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강대신문사 제64대 편집국장 김신영입니다.
46기 도선애 선배님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56기인 저에게는 까마득한 선배님의 결혼식에 참석할 생각을 하니
기분이 색다르고 제가 더 떨리는 것 같습니다.
다시한 번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다음주 토요일에 꼭 뵙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첫댓글 선애선배님, 저도 축하드려요! 결혼식장에서 뵈요!!
첫댓글 선애선배님, 저도 축하드려요! 결혼식장에서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