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가 자동차 사고를 겪는 경우에 여러가지 요인들이 있기 나름이지마는
요즘은 먹고 살기 힘들어 교통사고 전문 사기단들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한답니다.
혹시나 만에하나 처음이라 잘 모르는 교통사고 사기에 걸려드는것을 방지하고저
간단히 몇가지 주의사항을 알려드리고저 하오니 명심하시어 피해 보는 일이 없고저
노력들 하시길 바라며 이 글을 올립니다.
< 사실 저 한데 보험사기 혐의로 기소되어 문의해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제가 혐의를 벗겨준 사례가 많으나 여기에는 보안상 올리지 못함을 댱해바랍니다 >
1. 가벼운 접촉 사고를 고의적으로 낸후 나중에 뺑소니 사고로 뒤집어 씌우는 경우
- 은행에 자기 지갑을 놓고 도난당했다고 신고하여 cctv 녹화된것을 악용하여 현금합의금을 받는것과 유사한 사고
우연을 가장하여 가벼운 접촉사고를 낸 후 가해 차량의 번호만 슬쩍 확인하고 이 정도 접촉 사고는 괜찮으니 그냥 가시라고 아주 점잖게 웃으면서 말을 하지요.
그리고 병원에 입원한 뒤 가해 차량을 뺑소니 사고로 신고해서 고액의 합의금을 요구 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며칠전에도 웹상에서 질문한 것에 대한 법률사무소라고 하여 쓴 답을 보니 상관없다고 걍 연락 안 올다고 해서 제가 바쁜와중
질문한 사람이 뺑소니 처벌 당할까봐 제 의견을 다시 달아 드린적이 잇지만, 뺑소니 혐의를 받을 행동을 하면 안된다는것입니다.
얼마전에도 검사 아버지인 제 고객이 전화와서 혹시 이렇게 했는데 잘 한거냐고 문제는 없느냐는 전화를 받았는데~ 그 분처럼
전문가한데 물어서 하는것이 가장 현명한 행동입니다, 소 잃고 왜양간 고친다라는 속담도 있듯이~사전 예방이 중요합니다
현행법상 자동차 사고가 난후 연락처를 주지않고 헤어지면 운전자가 뺑소니로 몰려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고, 또한 피해자에게 자동차보험의 보상과 상관없이 형사합의금을 지불해야 된다는 점을 악용한 아주 지능적인 수법이지요.
설령 사소한 접촉 사고라 여겨져도 헤어질 때는 피해자에게 반드시 연락처나 명함을 꼭 주는게 현명한 방법이죠(목격자도 가능하면 확보하시구요). 만일 괜찮다고 호의적으로 말하거나 연락처를 받기를 거부 한다면 살짝 의심을 해 봐야한답니다.
이 유형의 사기 가능성이 염려가 되면, 인근 파출소에 사고경의와 정확한 시간과 장소 및 상대차량 번호에 대해 신고를 미리 해두는게 좋구유. 만약 피해자가 다쳤을 경우 병원에 입원 시키고 병원에도 자신의 연락처를 남겨두는 등 확실한 구호조치를 이행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런 사고시는 전문가한데 문의하시고, 보험 가입도 그래서 전문가한데 가입
하셔야지 대충 인터넷에 담당자도 없는곳에 보험 가입 해놓고 도움도 못받아 손해
보는 분들을 필자는 너무 많이 봅니다 (보험천사맨 염병기<011-281-7846>블로그에 일부 사례 잇슴)
2. 불법 유턴하는 차량에게 일부러 사고를 내는 경우
운전자가 명확히 잘못을 저질렀기 때문에 차량 운전자를 빼도 박지도 못하게 궁지로 몰수 있는 아주 좋은 사기방법에 속함.
이 경우는 운전자들도 자주 저지르기도 하고 사기범들도 동시에 늘 이런 불법차량을 먹잇감으로 노리니 정말 주의해야지요.
유턴 대기시 특히나 더 주의해야 할 사항은 차량 전면부가 중앙선을 넘어서는 일이 없도록 해야한답니다.
자칫 불법 유턴차량을 노리는 사기는, 만약 운전자가 유턴 불가인 교통신호일때
사고를 냈을 경우 중대법규 위반 사고가 되고 운전자가 형사처벌을 받는다는
약점을 악용 하는 것이기 때문이죠.
물론 이런 일은 만들지 말아야 겠지만, 형사적 책임까지 보상받을 수 있는
운전자보험에 가입해 있었다면 비용부담이 줄어들수 있기는 하지만요~~
평소에 습관적으로 법규를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고, 대형 인명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불법 유턴은 최대한 주의해야 하시고 되도록이면 하지마시길 바랍니다.
3. 횡단보도나 인도에서 사람 또는 오토바이를 차량에 가져다 대는 경우
횡단보도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 사고는 운전자가 형사처벌을 받게 되는거는 아시지요?
이 또한 운전자가 치명적 법규 위반을 했기 때문에 운전자가 절대적으로 불리하고요.
경미하게 차에 닿은 피해자가 신체 검사에 특별한 이상이 없어도 최소 병원에선 염좌 진단서를 발급 받게 되는데 2~3주 진단이
기본이랍니다
보험회사에서 조회해서 화려한 보험처리 전력이 나오면 경찰서에 보험사기로 고발할수도 있겠지만, 상습범이 아닐 경우에는 이것이 보험사기라고 증명하기란 쉬운일이 아니고요.<피해자를 알바를 고용해서 하는 경우 덜미를 잡기가 쉽지 않죠 !>
횡단보도 사고사기는 정지선이 지키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죠.
주유소나 건물 지하 주차장 같은 곳을 진입할 때에도 절대로 조심운행 해야 하고요.
왜냐하면 사고시 보행자보호위반사고로 10대중과실사고에 해당되기에
인도와
연결된 부분을 거쳐 진입하기 때문에 보행자의 유무를 잘 확인한 후 진입해야 해요.
보행자가 있을 경우 무조건 보행자를 먼저 가라고 수신호를 한 뒤 천천히 가는것이
바람직 하답니다.
4. 급 브레이크를 밟아 뒷 차량에게 추돌을 유발 시키는 경우
흔한 수법중의 한가지로 앞차가 뒷 차량이 미처 대처할수 없을 정도의 근 거리에서 급 브레이크를 밟는 방법이죠.
이런 사기범들은 비싸 보이는 외제 중고차량에 아픈 사람이나 노인들을 태워서 마치 사고로 다친것처럼 위장하여 보험금을 타내는 수법을 쓰거든요.<요즘은 이런 사람이 많아 안전거리 미확보로 보지 않는 경우가
많구요.전 이런 고의 사고 유발자를 잡아내는 전문가랍니다>
그래도 앞차와 충분한 거리를 유지하는 운전 습관을 길러야 하는 것이
안전운전에도 도움이 되고 이러한 사기를 예방하는 지름길 이랍니다.
중고 외제차나 중고 국산 고급차 같은 경우 가격대가 그렇게 비싸지 않고
주로 이런 차량으로 사기를 치기 때문에 이런 차량들 뒤를 따라 갈때는
더욱 안전거리를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택시가 끼어들기 해서 후미 추돌을 유발하는 사고가 많죠 !>
전 이런사고를 잡아 내는데 보통 사람들은 본인이 브레이크를 늦게 잡아 본인이
가해자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대부분이죠 ~ 그래서 본인 혼자 생각하지말고 전문가한데 문의해보는것이 모든 사고시 필수 사항입니다. 왜냐면 법과 실제는 차이가 있으나까요.
<사례; 필자 친구가 S 보험회사 대표이사 친구인데 택시와 사고나서 친구가 잘못했다고 택시한데 자술서를 써줬더라구요.
글구 밤12시에
전화해서 본인이 잘 한거냐고 묻기에 좀 기다리라고 하고 긴급 자동차를 본인이 직접 몰고가서 20분
만에 도착하여 조사해보니 택시가 손님을 내려주고 출발하다 난 사고로 택시가 정차후 출발사고로 오히려 가해자
라고 알려주었습에도 불구 인정을 안하여 경찰서에 데리고 가서 재 조사 시켜서 제 고객을 오히려 피해자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상세내용은 복잡함=변호사들도 하기 어려움>
5. 차선 변경하여 진입하는 차량에게 달려가 접촉 사고를 내는 경우
도로 주행 중 차선을 변경하여 진입하는 차량에게 빠르게 접근하여 진입차량의 후방을 들이 받은 다음 법규 위반 사실을 물고 늘어지면서 합의금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끼어들기나 앞지르기로 인한 사고는 상황에 따라 중대법규 위반 사고가
될수도 있어 운전자가 형사처벌 받게 되므로 주의해야 하지요.
차선변경이나 끼어들기, 앞지르기 등이 원칙적으로 금지된 장소
(2차선 고속도로, 터널, 다리, 오르막길 및 내리막길 등등)에서는
절대 시도하지 마시길 당부합니다용.
허용되는 장소라 할지라도
사이드 미러로 전후방 교통흐름을 확실히 파악하고 잘 살핀 후
실행해야 합니다. 택시등은 상대의 약점을 잡으면 걍 달려와서 받아버리는
사례가 많거든요. 법을 알기에 자기가 피해자인것을 알기에~
고의 사고라고 덜미를 잡아 오히려 택시를 가해자로 바로 잡아준 사례가 많죠 !
6. 음주운전자가 운전하는 차량을 쫓아가 접촉 사고를 내는 경우
유흥업소 주위에서 미리 차안에 타서 주위를 살펴보고 있다가 음주운전 차량을 발견하면 고의로 사고를 일으킨 후 음주운전 사실을 들어 협박하며 거액의 돈을 요구 하는 경우가 있지요. 심지어 백주대낮에도 음식점에서 얼굴이 약간 빨갛게 변한 음주자를
표적으로 삼아 덤벼드는 무지막지하구 무식한 사기꾼놈들도 있고용. 음주 운전자가 교통사고를 내면 형사처벌 되고 자동차보험의 보상과는 별도로 피해자 모두에게 형사합의금을 지불해야 된다는 점을 사기범들이
음주 상태에서는 일체의 운전행위를 해서도 안되고, 시동을 켠 채 차 안에서
잠을 자면 자칫 생명이 위험해 질수도 있으니 제발 음주운전법은 세상 살면서
하시지 말기를 당부드리네요.(요즘은 대리운전비가 넘 싸잖아요. 조그만 돈을
아끼려다가 큰 돈 버리고 패가 망신하는 분들을 넘 많이 봐와서요~)
음주 운전은 그 어떤 보험으로도 보상받지 못하는 최악의 항목으로,
변명의 여지가 없다는 것두 아실거구요. 법에서는 설령 피해를 당해도
먼저 가해자라고 선입견으로 생각하니 얼마나 불리하겟어요? 변호사를 써야만이
그나마 변론을 들어주죠!
불가피하게 술을 마셨을 경우 반드시 차를 세워두고 귀가 하거나 믿을수 있는 대리운전을 이용하는 것을 생활화 해야 겠습니다.
- 글구 대리기사 오기전에 미리 친절하게 차를 빼놓거나 아님 집앞에 거의 다가서 됬다고 하면서 대리기사를 가라하고 주차하다가 대형사고를 낸 분들도 전 너무 많이 봐 왔거든요.
7. 일방 통행로에 잘못 들어선 차량에 돌진하여 고의 사고를 내는 경우
우리가 좁은 골목들을 다니다 보면 일방통행로의 반대방향에서 모르고 진입하는 수가 있지 않나요?
여기에는 두가지 팁을 드릴수 있는데, 하나는 골목길을 많이 다니시는 분은 최신형 네비게이션및 지도로 업데이트 하기를 권함
요지음은 일방통행 표시는 물론 차량둔덕 표시도 알려주므로 예방에 도움이 되지요.
둘째로 일단 불가피하게 일방통행로에 들어선 상황에서 저 멀리서 의심가는 차량이 어이없이 다가오고 있고, 경적과 수신호도 무시하는 경우 비상등을 켜고 내 차에서 내리세요.
어차피 사기범이 엄청난 충돌을 일으키지는 않겠지만, 차량안에 앉아서 일방통행로를 운전한 죄를 고스란히 뒤집어 쓰기보다는, 운전자 없는 정차된 차를 추돌하는 것으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 더 나은 방법이니까요.
다음 단계로 목격자와 연락처를 확보 하고, 두번째 가까운 파출소나 경찰서에 먼저 알리는 것이 좋답니다.
사기범들은 정상적인 교통사고 피해자와 약간 다른 특성이 있는데요. 큰 목소리로 협박을 해서 위협을 준다든지, 무언으로 조폭 문신을 보여준다던지, 여러명 이서 동시에 범행에 가담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그럴 경우에도 일단 냉정을 찾고, 정당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피해자 주장대로 인정해서는 안된답니다.
보험 회사에 먼저 연락해야 하고, 경찰서에 가서 사건의 전말을 이야기 하는것이 안전하옵죠.
경미한 것을 포함해 자동차 사고중 일부는 자동차보험에 가입하면 형사처벌을 받지 않으니까용.
그러나 사망사고 , 뺑소니사고 10대 중과실사고는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를 해야 하는것 잊지 마시고요.
대부분의 보험사기는 우리가 신호법규 준수를 지키지 못할때를 노리는 경우가 많답니다.
따라서 내 차가 교통질서의 테두리안에 있으면 보험사기 방어 안전장치를 달고 있는것이나 마찬가지인셈이죠.
만약 교통 사고가 발생했을때는 어떠한 경우에도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것두 절대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분위기에 휩쓸려 이성을 깜빡놓는 상황에 말려 들어가면 안되니까요^^
8. 자전거 사고
우리가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서 간과하는 경우가 많지요. 대부분 도로로 다니는
사람보다는 거의다가 인도로 다니다가 사람과의 사고도 많구요,
때론 인도를 통하여 골목으로 들어가거나 골목에서 차도로 나오다가 사고 나는경우
처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이런사고시 뺑소니가 가피해자가 뒤 바뀌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김치볶음밥 위에계란후라이 위에 피망에 으로 하트모양을 썰어 아들한데 사랑
표시하는 나만의 아들사랑표현기법 입니당
교통사고처리전문가 보험천사맨 염병기 웹상의 내용에서수정하여 사례및 설명들을 달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