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장:이규선
조원:최푸름,황동영,김주현,양보영,윤지원,이나경,오혜림
이번주는 몰입경험의 조간과
적성각성수준 이론에대해 토론을 하였다.
일단 몰입경험의 조건이란
매순간의 분명한목표이다.
등산가는 정상을 오른다는 최종목표에 집중하지않고 떨어지지 않도록 다음단꼐로 조금씩 안전하게 나아가는것 이다.
예를 들어 바둑선수가 계속 집중할수있는 목표자 이유는 게임에서의 승리가 아니라 이어지는 다음 수에서 전략적으로
유리한 지점을 차지하느 냐에 집중한다.
두번째는 즉각적인 피드백.
피드백정보는 일자체에서 오는게 더욱 바람직하다.
등산가는 암벽위에서 안전하게 매달려있는 한 자신이 잘하고 았는지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그리고 또한 과제의 난이도와 실력이 모두 높으면서 서로 대등한 수준일때 몰입이 나타난다. 이건 기회와 능력사이의 균형이라고 말할수있다.
네번째는 집중력의 강화라고 볼수있다.
예를 들면..주어진 자극이나 상황에 집중을 하다보면 협소한 자극 영역의 외부에 존재하는 것은 미처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라 말을 할수있다.
이와비슷하게 ㄸ 말을 하자면 우리는 현재를 중요하게 여긴다는 것이다.
몰입세께에 접어들면 지금 내앞에 당면해 있는 과제에 모든주의력을 동원해 쏟기 때문에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겪는 고민문제들은 우리의 머리속에 생각도 나지 않게된다.
몰입은 마치 개인의 존재의식이 잠시 존재되어 버리는 것같은 느낌을 준다.
어려운 일을 격거나 무언가에 집중할때 잠시동안 '나'라는 존재를 잊고 지금 하고있는것에 몰입하여
내가 나와 혼연일체 되었단 기쁨을 맛볼수 있다고 생각한다.
첫댓글 .
스포츠 관련된 몰입경험을 이야기 하자면 작년겨울쯤 트레이너로 일할때 PT를 한적이 있는데 회원의 건강을 위해서 그 순간 만큼은 100%몰입해서 같이 운동하면서 진행 했던 기억이 있다.
너무 형식적인 대답이였나..???ㅋㅋㅋㅋㅋㅋ써놓고나니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비에 비스트 나올때 몰입하면서 보기도 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감이에요
내가 생각하기에 나는 뭘먹을때나 게임할때 제일 몰입하는거같고ㅋㅋ 체육에 관련해서 얘기하자면 입시운동할때 아무생각도 안하고 몰입 했었던 것 같다.. 특히 싯업..!!!!!!!!!
윗몸일으키기 ㅋㅋㅋ 나도 공감 아니다 숫자가 좀 궁금하긴 했나?? 난 좀만 더 좀만 더 하면서 했던거 같은데 ㅋㅋ
난 음식 먹을때 아무것도 신경 안쓰고 막 먹는거 같아 ㅋㅋ 그리고 글 읽을떄 ㅋㅋ 규선이 짱 ㅋㅋ
싯업 짱이지 ㅋㅋ진짜 너무힘들어서 ㅋㅋㅋ아무생각없이 미친듯이 한거같아~~그리고 지금 아이랑에서 아이들 돌보는데 몰입해서 돌보는거같아.....
하나 더 있다.
요즘 들어 조건상교수님 수업을 듣고있으면 몰입이 된다 헤어나올수없다
아......나 너 자는거 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봐써요
사기꾼들!!!!!!!!!!!!!!!!!!!! 규서니 맨날 나한테 쪽지돌리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