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고기 식용은 전통이 아니고 불법이라고 조작.
동물단체들은 동물보호법 개정으로 개고기 식용이 불법이 되었다는 거짓말로 언론을 호도하고, 식용견 농장과 보신탕집 등을 겁박하고 있으나 개고기는 수천 년 동안 이어져 온 우리의 전통 음식이고 식용견의 양식과 도축, 유통, 식용은 식품위생법, 축산물위생관리법(도축법), 동물보호법, 축산법상 합법이다. 축산물위생관리법에 개의 도축은 별도로 자가도축 가축으로 고시되어 있다.
2 망치로 맞은 식용견이 도망가서 강아지 젖을 주었다고 조작, 청와대에 개고기 식용금지 청원
태국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어미 개가 살아서 상처투성이로 새끼에게 젖을 먹이는 사진이 보도되었다. 동물단체는 이것을 우리나라 군포의 개농장에서 개백정이 망치로 개를 때려죽이려는 데 도망쳐 죽어가면서까지 새끼에게 젖을 먹였다는 것으로 둔갑시켰다. 그리고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려 22만 명이 서명하게 하여 대통령까지 속였다. 결국, MBC 뉴스에 거짓으로 보도되고, 청와대에서도 ‘태국의 교통사고가 군포 개망치로 둔갑한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3 개고기에서 항생제가 나왔다고 조작
동물자유연대는 개고기가 항생제 범벅이라는 보도자료를 뿌렸다. 그러나 항생제를 분석하였다는 곳은 분석 자격이나 분석 능력도 전문 인력도 없는 곳이다. 분석은 식약처 허가 기관만 가능한 것이다. 그리고 법적 허용치 이하만 나왔다고 하면서도 [항생제 범벅]이라는 말로 호도하였다.
개는 강인하고 면역력이 강하여 부패한 먹이를 먹어도 병에 걸리지 않으므로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는다. 광우병은 발굽이 달린 소, 돼지, 말, 사슴 등만 걸리며 개는 관계없고, 다른 가축과 닭・오리는 광우병 외에도 구제역, 브루셀라, 콜레라, 조류인플루엔자 때문에 해마다 수조 원의 보상비를 들여 수천만 미리 도살 처분하는 파동이 생기지만 개는 그런 전염병에 걸리지 않는다.
4 개를 학대하여 키운다고 조작
동물단체는 작고 비위생적이고 힘없는 노인의 양식장만 골라 강압적으로 들어가서 사진 찍거나, 없어진 농장의 개 사진으로 식용견을 학대하고 비위생적으로 키운다고 조작한다. 그러나 개를 학대하여 키우면 개는 스트레스를 받아 크지 않아 죽거나 새끼를 낳지 않아서 망한다. 그들이 내세우는 사진은 식용견도 아니다.
동물 학대는 기르던 개를 버리거나, 유기견을 생포하여 유기견보호소에서 20일 만에 안락사시키고, 생식기를 없애는 중성화 수술, 시끄럽다고 하는 성대 수술, 작고 이쁘게 교배시켜서 자연 생존능력을 떨어뜨리는 것이 동물 학대이다.
5 멸종위기 동물은 보호하자고 하지 않음
개는 너무 많아 기르다가 버려서 연간 10만 마리 정도의 유기견이 생기고 있다. 동물단체는 남아서 버리는 개만 보호해야 한다고 하며 멸종위기 동물보호에는 신경 쓰지 않는다. 멸종위기 동물은 언론이나 국민이 관심을 가지지 않아서 기부금이 안 걷히기 때문이다.
6 강탈하거나 훔친 개를 구조하였다고 조작하여 돈벌이
동물단체는 식용견 농장이나 반려견 농장을 무단 침입하여 사유재산 포기각서를 쓰게 하여 개를 빼앗는다. 깡패, 조폭까지 동원하여 ‘법 위반, 벌금, 징역’ 등의 공갈 협박으로 개를 강탈하거나 싸게 사서 구조견으로 둔갑시켜 기부금을 모은다.
협박에 응하지 않으면 온갖 명목으로 묻지마 민원을 넣어서 공무원들이 과태료, 고발, 철거 명령 등을 내리게 한다. 거짓 112 신고로 경찰까지 대동하여 수십 명씩 몰려와서 뒤지며 생방송하며 기부금을 모금하는 데 사용한다.
개를 빼앗은 후는 진단비, 치료비, 관리비 등 마리당 수십 수백만 원의 청구서를 내민다.
빼앗은 개는 이용한 후 대형 후원금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외국 동물단체에 팔아 [야만 국가]라는 이미지를 씌운다. 그것을 산 외국 단체도 같은 방식으로 기부금 앵벌이로 이용하고 나서 개를 안락사시킨다.
2016년 월간조선은 동물자유연대와 전남서 마약 수사팀, 방송국이 합법적인 애견농장의 개를 구조한다며 영장 없이 무단침입하여 분만실을 뒤져 100마리의 새끼 견과 모견이 죽게 하고 아픈 개와 치료용으로 맡았던 개는 [학대받는 개]로 둔갑시켜 협박 강탈하였다고 하였다. 그 방송은 수많은 것을 조작 연출하고 힘없는 농장주 할머니를 인격 살인하였다. 그래서 결국 방송국은 정정 보도하라고 권고를 받았다. 방송 후 조사를 나온 구청 직원은 깨끗한 데 왜 문제가 생겼는지 의아해하였다고 한다.
7 반려견도 식용한다고 조작
동물단체가 구조하였다는 신문 방송의 개 사진과 영상은 식용견이 아니라 잡견들이다. 식용견은 개량한 도사견으로 80kg에 이르는 것까지 매우 크다. 반려견은 작고 맛이 없어서 상품가치가 없어서 식용으로 키우지도 않고 먹지도 않는다. 잡견을 키우는 곳은 소규모로, 반려견 양식장도 많다. 동물단체가 거기서 빼앗은 식용견도 아닌 개를 식용견으로 둔갑시켜서 잡기 직전 도살장에서 구조하였다고 하며 기부금 장사를 하는 것이다.
8 음식물 쓰레기로 식용견을 키운다고 조작
동물단체는 식용견 농장이 썩은 쓰레기 음식으로 비위생적으로 개를 키운다고 하는데 그렇게 하면 개가 병 걸려 죽어서 망하므로 그런 식으로 키울 수 없다. 영양가 있는 깨끗한 남은 음식물과 도축 부산물로 키운다.
환경부 통계에 따르면 2019년도의 남은 음식물은 5,224,610톤이었는데 식용견이 12.6%인 658,524톤을 처리하여 2,100억 원의 처리비용을 절약하여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이로부터 식용견 721,670마리의 식육을 생산하여 국민경제에 이바지하였다. 그러나 정부는 식용견을 환경오염원으로 취급하여 한 푼도 지원하지 않는다.
애완견은 사료값으로 연간 3.382억 원의 외화를 소비시키고, 소, 돼지, 닭, 오리 등은 수입 사료로 키우느라 외화를 낭비하고 감염병을 발생시켜서 연간 수조 원을 소모시킨다.
9 기부금을 걷고 나면 개를 죽인다
유기견은 보호 기간 10~20일 지나면 안락사라는 이름으로 죽이면서, 식용견을 도살하는 것은 학살이라고 한다.
안락사는 수의사가 시켜야 하는데 수의사 비용이 아까워서 불법으로 직접 죽여서 실형을 받은 동물단체 대표가 있다. 안락사시키면 폐기물 처리비용이 다시 발생한다.
그러나 개고기를 먹으면 폐기물이 생기지 않고, 식당은 돈을 벌고, 사람들 건강이 좋아진다.
2020년 유기견은 95,261마리 발생하고 그중 안락사 20.8%, 자연사 25.1% 합계 45.9%를 죽게 하고 195억 원의 운영비를 썼다. 자연사 25.1%는 유기견보호소가 비위생적이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인데 유기견을 구조하였다고 하여 세금을 지원받고, 기부금을 거두어들이면서 반 정도를 죽이는 것이다, 이로부터 생긴 사체는 폐기물 처리비용을 발생시킨다.
식용견은 1년을 키워서 30kg짜리를 20만 원 정도 받으므로 하루 548원 정도 든다. 유기견은 20만 원 지원금을 받아서 길어야 20일 보호하므로 식용견 기준으로는 보호에 10,960원만 필요하다. 나머지 19만 원은 남는 데도 부족하다고 하며 기부금을 모집한다.
10 유기견 한 마리를 여러 마리로 조작하여 지원금을 중복하여 타낸다
동물단체는 지방 자치단체들로부터 유기견 보호업자로 지정돼 보조금을 받으려 한다. 유기견 한 마리에 20만 원 정도 지원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유기견 한 마리를 여러 마리로 둔갑시켜서 이중으로 보조금을 타내는 경우가 있다.
방법은 이 보호소에서 저 보호소로, 또 저 보호소에서 이 보호소로 유기견을 돌린다. 한 마리로 여러 마리처럼 만들기 위해서이다. 그래서 구리시와 남양주시의 경우는 같은 개로 26건에 달하는 중복문서를 만들어서 이중으로 보조금을 타내 검찰수사를 받고 200회에 이르는 유기견 허위·중복 신고로 2,000만 원을 돌려준 동물단체가 있다.
동물단체가 식용 개를 강탈하려는 것은 유기견이 많을수록 정부의 지원금과 기부금을 많이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11 동물단체의 천문학적 기부금 수입
홈페이지에 공시된 자료에는 2022년도 카라의 총수입은 62억 원 정도고, 그중 기부금이 91.79%이다. 지출은 사업인건비가 18억 원 정도(36.53%)를 차지한다.
동물자유연대의 2022년도 총수입은 83억 원 정도이고 그중 기부금이 80억 원(96.3%), 사업수행비 46억 원(55.6%), 건물 짓기에 19억 원(23.4%)을 사용하였다.
케어의 2022년도 수입은 기부금 19억 원 정도이고 지출은 인건비 3,275만 원(1.72%), 구호사업 15억 원(80.7%) 정도이다.
이들 중 사업비에 포함된 인건비는 파악이 안 된다. 기부금법에 따르면 관리에는 15% 이내만 사용하고, 85% 이상은 동물보호에 사용해야 한다. 동물자유연대는 기부금을 받아서 건물도 짓고 있다.
단순 계산으로, 카라는 수입이 62억 원이고 구조 동물은 301마리이므로 2천만 원을 들여서 1마리씩 구조한 셈이다. 동물자유연대는 수입이 83억 원인데 194마리를 구조하였으므로 4,280만 원을 들여 1마리씩 구조한 셈이다.
개고기로 돈벌이가 되자 동물단체가 400개 정도 우후죽순으로 생겨서 SNS를 잘 못 하고 조직화하지 못한 연로한 식용견 농가를 공격하여 구조장면을 자극적으로 연출하여 기부금을 모집한다. 동물단체는 이런 감성 마케팅으로 기부금을 위하여 식용견 사육 농민과 관련업 종사자를 괴롭히며 희생시키고 있다.
12 개인정보 유출
한 국회의원은 국정감사에서 환경부에 식용견 사육 농민의 주소 연락처 등의 개인정보를 요구해서 동물단체에 넘겼고 이 동물단체는 이 정보를 불법으로 홈페이지 올려서 민원을 내라고 선동하고, 국민신문고는 이런 민원을 지자체에 하달하여, 지자체 공무원들은 날마다 먼지털이 단속을 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민원의 사실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무조건 해당 부서로 보내 단속시키고 이해관계가 없는 외국인이 해외에서 민원을 제기하여도 단속하도록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