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눈 날: 8월31일 10:00-12:00 나눈 곳: 사무실 나눈 이: 도서관부- 이신형, 도유성, 정명숙, 박희정, 박신영(5명)
p.62 잇고 있다 있다는 이음으로 읽은이:이신형 - 제작하고 편집하는 사람들 대단하다. - 0학년 마음에 든다 - 이음 출판사 이름이 너무 좋다. - 이 분야에 전문적인 출판사 좋다. - 자기만의 성격을 가지고 가치관을 가진 출판사 존경스럽다.
p.96 어린이와 함께 만드는 영화 함께하는 영화제 읽은이: 정명숙, 이현숙 - 이런곳이 있는지 처음 알았다. - 지금 현재 정서적 충만을 얻을 수있는 점이 좋았다. - 이런 곳에 투자, 지원을 해 주면 좋겠다. - 영화를 수단이라고 비키에 참여해서 영화를 통해 감성을 키우고, 감동으로 정서 충만을 얻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 것이 17회를 이어가는 비결이란 생각이 든다. 이 목적에 맞게 어린이를 위한 영화 상여은 물론이고 어린이들이 직접 제작한 영화도 심사하여 시상한다고, 어린이가 주체가 되고 어린이가 주인이 되어 함께 즐기는 축제라구요. - 방정환 어린이 해방 선언과 연관지어 어린이를 대하는 관점이 통하는 행사로 소개글 이라 함께 읽어 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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