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9일 승호와 윤아를 데리고 인근 가까이에 있는 황금산에 가보기로 한다.
일요일이라 주위 상가들도 많은 사람들로 북적인다
인근에 살기에 토,일요일은 상가 들리기가 부담스러워 산행만 하고
자주 들리는 회사인근에 위치한곳에서 늦은 점심을 하고 소화시킨다고 삼길포 잠깐 들러 온다.
황금산 입구
간조라 물이..
멀리 벌천포도 보입니다.
돗단녀섬
남해안에 온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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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만대가 보이네요
코끼리 바위도 저아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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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낚시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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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풍경에
날씨는 흐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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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 합니다.
바람도 많이 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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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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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석유화학 단지
승호와 윤아
증설공사중
안내표지판에
산행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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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에 늦은 점심으로
삼길포 입니다.
낚시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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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지도
멀리 당진화력 발전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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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호와 윤아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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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길포
날씨가 흐립니다.
인근에 조은곳이 많네요
첫댓글 집에 있으니 갑갑해서 아이들이랑 나오니 좋네요
좋네요
나가기 싫었는데 나오니까 좋았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