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실제로 겪어보지 않고 그 심정을 헤아린다고 하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자신은 헤아리고 있다고 장담하지만 여전히 자신의 처지와 입장에서 대충 추측하고만 있을 뿐입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눈물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고서는 인생을 논하지 말라고 하는 것도 그 상황을 겪어보지 않고서는 절대로 그심정을 헤아릴 수 없다는 뜻입니다.
부잣집아이에게 '가난'에 대해 글을 쓰라고 했더니, "옛날에 가난한 집이 있었다. 엄마도 가난했고, 아빠도 가난했고, 운전기사도 가난했고, 정원사도 가난했다"라고 썼다 합니다.
어설픈 짐작으로 타인의 고통을 헤아보려 하지 말아야 합니다.
어설프게 타인의 아픔을 파헤쳐 놓으면 차라리 침묵하고 있었던 것보다도 못한 결과를 낳습니다.
하이리빙 사업 또한 경험해보지 않고 파트너를 후원 할 수 없으며 파트너에게서 스폰서 쉽이 나올리 만무한 것입니다.
내가먼저 행동한 모습을 보여야 파트너도 복제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파트너의 어려움을 알기위해서는 나의 경험이 필요한 것입니다.
사장님들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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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비젼
동변상련의 마음(AM&FM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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