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청에 대한 예방과 올바른 인식

*tv소리를 낮춰라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가는귀가 먹을 수 있다.   *쇠로 된 귀후비개로 귀를 무리하게 후비지 말아야 한다   귀가 시원하도록 후벼파다 보면 고막의 손상과 이도를 상하게 할수 있다.   물이 들어간 경우 면봉으로 살짝 물기를 제거하고 귀지는 조심스럽게 제거한다.   *소음이 많은 환경에서의 작업을 피하라  강한 소리와의 접촉을 피해 난청을 예방 하여야 한다  만약 어쩔 수 없는 경우 소음 방지용 귀마개를 착용하여야 한다.   *볼륨을 높혀 음악감상 하는 것을 피하고 이어폰 헤드폰의 사용을 멀리해야 한다   *주변에 누군가가 당신의 청력에 대해 이야기 한다면 반드시 귀담아 들어야 한다  주변사람이 당신에게 난청에 대해 이야기 한다면 당신은 십중팔구 난청이기 때문이다.   *가정에 난청자가 있을 경우 반드시 치료를 하거나 보청기를 사용케 해야 한다  난청자 한사람 때문에 온 가족이 큰소리와 소음에 노출되어 본의 아니게 난청을 앓을  수 있다.실제 난청이 있는 노부모님의 생활 환경 때문에 손자 손녀가 본의 아니게 난청  이 진행되는 경우가 있다.   *이명이 오게 되면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를 받도록 한다  이명환자의 80% 정도는 난청환자라는 것을 명심하고 진료를 받고 필요한 경우는  반드시 보청기를 착용하여야 한다.   *난청자 본인만 괜찮다는 의식은 위험하다  가장 피해를 보고 힘이 드는 것은 당신의 가족들이다  난청자 자신으로 인해 주변사람들까지 난청으로 내몰수 있다.   *보청기를 처음 착용할 때는 볼륨 조절기를 가급적 피하도록 해야 한다.  과도한 볼륨조절로 난청이 악화될수 있다.   *보청기 구매할 시는 광고나 지연을 통한 인지도로 구매하지 말아야 한다  본인의 청력을 알고 보청기의 성능과 가격을 비교해 본다.   *보청기는 반드시 전문점을 통해서 상담하고 구매하여야 한다  의료기기 판매점이나 홍보관 등을 통해 저가형 불량제품을 구매하게 되면 청력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 *보청기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없애야 한다  보청기는 장애인 용품이 아니라 안경과 같은 보조기구이다  눈이 나쁘면 안경을 끼고 허리가 아프면 허리 지지기구를 사용하듯 청력이 나쁘면  보청기를 착용하여야 한다.   *본인의 청력을 장담하지 말아야 한다  난청은 가랑비에 옷 젖듯이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진행되어 본인이 인지하였을 때는  난청이 많이 경과되어 있는 상태다.   위의 내용은 물리적 환경과 난청의 예방에 대한 것으로  잘 읽어 보시고 난청에 대한 예방과 편견을 없애도록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