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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나무
 
 
 
카페 게시글
세상사는 이야기 도전하는 삶(2)
현강 추천 0 조회 65 09.07.22 16:4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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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22 17:43

    첫댓글 역쉬~ 대단하십니다~ 그연세에? ㅋ.ㅋ.독수리 타법이라도 좋은글 감동입니다~ 사무실 출근해서 제일먼저 싸이트 검색하는게 하루일과가 되었네요~ 틈틈히 들리겠슴다~ 모두모두 홧~팅!! 입니다

  • 09.07.24 08:17

    큰누나도 "안데나"라는 닉네임으로 글쓰기를 시도하고 있는데 며칠째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 건강에 해로울 것 같아 걱정이 살짝됩니다. 한줄수다에 글쓰기는 되는것 같은데 다른 글쓰기는 안된다고 하는군요. 닉네임을 독일 사는 곳 지명을 따서 했는데 이름때문에 안데나?

  • 09.07.24 03:33

    오빠! 무척 마음에 드는 글 을 올리셨군요. 기회가 찾아 오는 것이 아니라 노력했다는말 공감 입니다. 앞으로도 자주자주 좋은글 올려 주셔요. 저는 아직도 글 쓸 페이지에 로딩중이어서 올릴수 없읍니다.

  • 09.07.24 19:15

    수고 하십니다. 컴을 알고 나면 열심히 자판을 두들기지 않고도 얼마든지 좋은 글을 복사도 됩니다. ㅋㅋㅋ 독일의 누님 닉이 안데나 같은데 요기서 만나니 지척에 있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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