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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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娑婆와 *종교혁명*과 生命 선의연대를 알려면 5.3 6.3을 알아야하고 5.3 6.3을 알려면 이즈미지도장을 알아야하고 이즈미지도장을 알려면 공명당을 알아야한다.
회원 추천 0 조회 372 04.11.05 10:09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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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8.21 21:02

    첫댓글 선의연대는 5.3 6.3의 산물이었다???????????? 이게 도대체 무슨 소리인가요??????? 선의연대라 함은 대구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럼 거꾸로 신한위가 선의연대와 손잡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뭔가요?????? 님의 논리대로 이야기하자면....

  • 04.08.23 20:56

    2004년 8월 21일 0135 올리심.

  • 작성자 04.08.23 21:30

    루루님의 의견에도 일리는 있습니다.신한위와 선의연대는 뗄래야 뗄수없는 관계입니다. 루루님의 의견과 지금까지 있어온 많은 선의연대의 의견처럼 신한위와 선의연대가 어설프게 손을 잡고있는것은 사실입니다.신한위와 선의연대가 5.3 6.3의 산물인것도 사실입니다.

  • 작성자 04.08.23 21:35

    그러나 중요한것은 신한위와 선의연대의 관계입니다.직설적으로 표현하자면 선의연대는 다보불이고 신한위는 석가불입니다.다보불이 화려한것은 석가불을 증명하기 위한것입니다.다보불이 화려하다하여 석가불을 무시한다면 다보불의 존재의 의미가 없습니다.

  • 작성자 04.08.23 21:40

    대구가 혼란에 빠진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그러나 대구는 이제 많이 정화되었습니다.근본을 알고 혼란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지금까지 음지에서 교류하던 대구와 신한위의 관계가 양지로 출현하려 하고있습니다.이제부터는 두려움없이 당당하게 교류를 할수있습니다.

  • 작성자 04.08.23 21:44

    범연대가 최후의 걸름망으로 빠져나가게되면 신한위와 선의연대는 일사분란하게 교류할것입니다. 개혁의 가속도는 멈출수없이 우리들을 재촉할 것입니다.나는 신한위 화이팅 선의연대 화이팅을 부릅니다.신한위와 선의연대는 영원한 동지입니다.

  • 04.08.23 22:22

    근데 대구에 대한 이해가 좀 부족한 듯하네요. 대구에 대한 오해 또한 지나치다는 생각도 들고요.님의 글을 많이는 읽지 못하긴 했지만...근데 도대체 대구 선의연대가 5.3 6.3의 산물이다 라는 것은무슨 뜻인가요??? 님의 이야기하는 산물이란 단어가 어떤 뜻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 04.08.23 22:21

    단순하게 5.3 6.3 이란 역사가 있었기에 지금의 선의연대가 생기게 되었다는 의미인가요? 아님 다른 의미인가요? 산물이란 단어 하나를 가지고 따지는 듯해서 님이 귀찮게 생각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이 한줄이 절 흥분하게 만드네요.

  • 작성자 04.08.24 10:21

    루루님 제가 표현을 잘못했습니다.5.3 6.3 이 한국불교회사태의 시발점이라는 뜻입니다.이것은 단순한 사태의 시작이라기 보다는 한국의 숙명을 전환하기위해 필연적으로 나타난 현상이며 결과입니다.이것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대구의 혼란의 원인을 알아야한다는 것입니다.

  • 작성자 04.08.24 10:25

    대구 방면사태는 불교회에 넘어간 사람들과의 문제여서 선의연대가 단호하게 대처한것을 잘알고 있습니다.이번 범연대문제는 내용이 약간 다릅니다.선의연대가 범연대를 납득시켜야하고 포용해야하는 문제를 안고있습니다.그러기위해서는 어떠한 도약이 필요합니다.체질개선이 필요합니다.

  • 작성자 04.08.24 10:36

    어떻게보면 신한위와 선의연대의 결속의 미약함이 범연대문제를 발생시켰다고 볼수있습니다.선의연대가 대구에서 정화되는 과정에서 신한위와의 결속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하는 큰 문제입니다.내외적인 결속을 확고하게 다짐하고 발표함으로서 범연대의 선택의길을 열어주어야 합니다.

  • 작성자 04.08.24 10:38

    성공하지못할 범연대라고 몰아부치지말고 최대한의 대화로 해결해야 합니다.범연대를 포용하지 못하면 그만한 손실을 감수해야합니다.

  • 04.08.26 22:01

    근데요 그래두 님의 글은 공감을 얻기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전 공감하기가 힘드네요.

  • 작성자 04.08.26 22:35

    당연히 그러시겠지요.지금 범연대나 백지계획을 주장하시는분들이 말씀하시는 내용이 주로 공감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만 불교회사태는 이미 공감대는 형성할수없게 되었습니다. 심하게 말해서 철저한 투쟁만이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사제가 사라지느냐 지켜지느냐의 처절한 투쟁앞에 놓여있습니다.

  • 작성자 04.08.26 23:01

    공감대 운운하는것은 이미 약자의 변명이 된지 오래입니다.어떻게해서 공감대가 이루어지겠습니까. 선의연대의 분열에 힘입어 불교회는 이미 승리를 선언하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공감대란 불교회에 동조하는것으로 밖에는 남아있지 않습니다.

  • 작성자 04.08.26 22:43

    선의연대와 신한위는 폐허에 홀로선 도다선생님의 목숨을건 재건의 길을 갈수밖에 없습니다. 선의연대가 불교회와 공감대를 형성하기에는 이미 때가 지났습니다. 선의연대가 그것을 꿈꾸는만큼 개혁은 늦어질뿐입니다.대구 선의연대는 이문제를 너무나 잘압니다.

  • 작성자 04.08.26 22:46

    앞으로가 진지한 투쟁이 될것입니다.이 투쟁은 멈출수 없는 것입니다. 멈추면 모두가 죽음뿐입니다. 여기에 범연대니 백지계획이니 하는 사이비가 들어올 틈이 없습니다.범연대와 백지계획은 이미 싸움에 진 사이비입니다.이것을 얼마만큼 자각할수 있느냐에 선의연대의 가치가 있는것입니다.

  • 작성자 04.08.26 23:12

    여기에 제가 범연대에 대한 이중적인 이야기를 하는것 같습니다만 저는 범연대중에서도 피치못해 동조하는 사람들을 구제하자는 뜻이며 범연대 자체를 포용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그만큼 범연대의 주장은 민중인 회원을 현혹시킬수 있는 내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 작성자 04.08.26 22:57

    물론 이것은 신한위와 선의연대가 잘 알고 있습니다.석가래를 대들보로 쓰는사람은 없으며 대들보를 문지방으로 쓰지 않듯이 이번 범연대는 대구선의연대가 넘어야할 마지막 산이될것입니다. 이후에는 대구는 일사천리로 나갈것입니다.이후에는 대구선의연대에 더이상의 장애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 04.09.20 02:23

    회원님 너무 아전인수는 아닌지?????/ 인과는 그 누구도 어찌 할 수 없어요. 대성인님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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