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진주고45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박재권
    2. 가람돌쇠
    3. 퍼달
    4. 유니막
    5. 퇴촌지기
    1. 최진욱
    2. 동구밖
    3. 하명근1
    4. 현재진행d
    5. kimjk8833
 
카페 게시글
전국구▒ 롤왈링히말 트레킹(2)
몽이(무작농)/하재민 추천 0 조회 129 13.01.19 08:4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1.19 14:15

    첫댓글 2006년 3월..
    당시 Langtang Trekking때
    갭수 친구가 3부작으로 연재했던 체험기가
    많은 독자(?)들의 열띤 호응과 감동을 불러왔다.

    나는 한참 지난 2011년이 되어서야
    우리 진고 홈피를 찾았다가 우연히 읽게 되었는데,
    잠시도 눈을 떼지 못하고 계속 읽어 내려가면서
    현장에서 생생하게 전해지는 감동과 함께
    히말라야에 대한 진한 여운과 동경을 불러 일으켰다.

    언젠가 시간적인 여유가 생기면
    꼭 한 번 친구들과 같이 가 볼 작정이다.

    이번 체험기는
    이미 노쇠한(?) 갭수도사의 뒤를 이어
    근래에 <몽이의 무실풀숲>으로
    우리에게 친근하게 다가선 몽이거사가
    날짜별로 분량을 나누어 연재한다니 기대 또한 크다.^^

  • 13.01.19 12:37


    우~와~

    구섭이가
    랑탕 히말라야 트레킹 갈 꺼라고...?

    기왕이면 무스탕까지 같이 가자
    그동안 체력보완해라.... ㅋㅋㅋ

  • 작성자 13.01.19 11:17

    엊저녁 작정했던 '레미제라블' 영화보고(상영시간 2시간30분)..
    지루한 줄 모르고 시간이 금세 지나갔으며, 눈가도 촉촉히 젖었슴.
    집에와서 미뤄둔 술 마눌과 거나하게 한 잔하고(나만),,
    아침부터 술심으로 쓴 글이라 다소 경황이 없는 듯... ㅉ~ㅉ..

  • 13.01.19 21:21

    몽 거사..
    훌륭하고 좋소이다..!!

    서두에서 밝힌대로..
    꾸밈없이 잔잔하게..
    자연스럽고 생생하게..^^

  • 13.01.19 19:52

    내도 영화 봤는디...ㅋㅋㅋ
    그 시간에....

  • 작성자 13.01.19 19:59

    난 로떼시너머..

  • 13.01.19 11:22

    몽이거사 히말라야의 트러킹 진수를 멋진경치와 펜으로 선사하니 우리는 히말라야 정기를 잘 받을께!

  • 13.01.19 12:05

    카트만두공항에서 환영인사
    호텔송년파티에서 정기를
    일단받고 본격적인 히말정기는
    나중에

  • 대리체험인가 직접 못보았으도 친구 눈으로 보고 들으니 내가 직접 경험한것 같이 생생하네..앞으로 여행기 계속 기다리고 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