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올해 당창건 75돇을 맞는해인 만큼 우선 농업부문의 일군들이 철처한 대비를 준비하여 농업생산에 피해가 없도록 하라는 지시를 여려번 하달하였는데 .
이번 장마의 영양은 피하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김일성 정권때부터 중요시하던 북한의 ( 열두 삼천리 별)은 쌀생산기지의 매우 중요한 곳으로
지정이 되여 있는 곳인데 7월 26~29일까지 장마비가 심하게 페부에 논의 벼와 논두령에 십은 콩들은 모조리 쓸어벼렸다고 합니다.
북한의 (열두 삼천리 벌)은/
평안북도 창성군. 운전군. 평안남도 (숙천군 남양리. 광천리. 해빚리. 운전리. 송덕리)
평원군. 대동군. 중산군. 화해남도 안악군. 벽성군. 으로 총 12개의 구역으로 벼생산을 북한의 쌀 (흰쌀)생산은 이농장들에서 기본 생산한다고 합니다.
이 중요한 농업지대인 평안북도 창성군 . 평안남도 숙천군 남양리. 광천리. 송덕리. 평원군. 중산군.의 농작물이 이번 홍수에 순간에 페헤로 되여벼려 피해를 입은 군의 군당 책임비서를
비롯한 간부들이 무거운 책임앞에 몸서리를 알고 있다고 합니다.
피해의 주민들은 흙탕속을 헤치며 아직 여물지 안은 콩을 마구 들처간다고 합니다.
북한의 이번 비는 내륙을 거쳐 서해안에 폭우가 매우심하였다고 합니다.
피해의 주민들은 한결같이 정부가 아무리 대책을 세우고 간부들을 해임히여도 아무런 필요가 전혀 없다고 합니다.
왜나하면 김정일 정권 곤난의 행군시긴인 ( 북한주민들이 먹지못하여 쓰려지는 시기) 1994년~2000년도 사이에 산에 자라던 아름드리 나무를 모조리 벌목하여 중국에 팔아 주민들의 식량을 대신 해결하는 정책에 올해처렴 폭우가 심하면 피할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그독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