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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성경 해석 스크랩 惡靈의 정체 1.
소망 추천 0 조회 45 13.03.18 17:58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사진 : 바벨론 창조 설화의 일부가 새겨져 있는 토판 : 이 내용은 B. C. 3천년까지

          연대가 거슬러 올라가는  다른 이야기들에 근거되어 있다.

 原語基礎講解

 

原語基礎講解 9              惡靈의 정체

 

본문;계16:13~14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우리가 지난 時間에 말씀을 드린 聖靈論에 관한 이야기는 오순절 성령의 역사와 진리의 성령의 존재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고 그 영을 받은 사람들에 사역에 대해서는 말씀을 드리지 않았습니다. 이 다음에 기회가 있는 대로 그들의 사역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합니다.


오늘은 지난 시간에 예고를 해 들였던 바와 같이우선 우리가 가장 시급한 것이 사탄의 미혹에 빠지지 않아야 되고 또 미혹으로부터 빠져나와야 할 사람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사탄과 그 따르는 무리들에 대해서 성경을 통해서 공부를 해 보려고 합니다.

 

본론에 들어가기 전에 우리가 한 가지 꼭 기억해야 될 사항이 있는데 악령에 대해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합니다. 오늘 우리가 꼭 이 부분에 대해서 공부를 해야 될 필요성이 무엇인가 하면.....

성경적인 악령의 정체가 무엇이냐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보통 ‘사람’ 그러면 보통 인간들을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의 종류와 성격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로 論 할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이 세상에는 성격이나 모양이 똑같은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역시 악령이라고 하는 것도 천차만별입니다.
사람의 종류와 같이 악령의 종류도 많다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을 논할 때 크게 나누어서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으로 나눕니다.

그와 같이 영의 세계도 악령과 성령으로 나눕니다.
그러니까 성령은
하나님, 또 우리가 믿는 성령 그분만 성령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분은 단수 성령이시고 성령들이 많습니다.

 

마찬가지로 악령도 단수 악령이 있고 많은 악령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령의 세계도 다양한 것처럼 악령의 세계도 다양하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면 남한에도 대통령이 있고 국무총리가 있고 그 밑에 여러내각이 있듯이 북한에도 똑같은 체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양쪽에 똑같은 체제가 있는데 문제는 최후의 접전에서 하나님의 능력의 악령의 세계를 무찌르고 파괴하신다는 것이 성경이 약속하는 개념입니다.  
   그래서 “악령”은 다양하다는 것을 염두에 둡니다.
문제는 우리가 예수를 믿는 신자로서 성경적인 악령의 정체가 무엇이냐 하는 것을 배우는 것입니다.
과학자들의 세계에 가면 과학들이 많고, 체육하는 사람들의 세계에 가면 체육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마찬가지로 악령의 세계도 다양한데 특별히 그 가운데에서도 사탄의 역사 가운데 믿는 사람들을 상대하는 사탄의 역사가 무엇이냐 하는 것이 성경적 악령의 정체다 라는 것입니다.
문제는 우리가 악령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성경적 악령의 정체를 노출시켜 주지 않으면 교회에서 악령에 대해서 말 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그 문제는 불교나 다신교 계통에서 훨씬 더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악령에 대해서는 우리하고 그 사람들하고 대화가 되지를 않습니다. 그 정도로 그들은 풍부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데 우리가 특별히 성경에서 말하는 악령에 대해서 공부를 해야 할 필요성은 이 악령의 역사가 우리의 구원을 망쳐 놓는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영원한 하나님나라에 들어가는데 망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에 성경적인 악령의 정체가 무엇인가를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먼저 우리가 현실적인 교회생활에서 경고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악령을 말할 때 무엇을 대다수로 말을 하는가 하면, 병을 준다든지 고통을 준다든지 사업을 망하게 한다든지 또는 우리를 이단으로 끌고 간다든지 이러한 지엽적인 문제에 대해서만 말을 하고 있지 결정적으로 우리 구원의 문제를 어떻게 방해하고 미혹하는가를 그 실체를 노출시켜주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특별히 마지막시대에 악령, 사탄, 적 그리스도, 짐승의 표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서도 그러면 이러한 시점에서 어떻게 해야 하느냐 하는 대비책에 대해서는 전혀 무방비한 상태가 현실 교회의 상태입니다. 어떻게 하면 됩니까? 라고 물으면 “교회에 열심히 충성해라”라고 합니다. 언제까지 어떻게 충성을 하라는 것입니까? 보따리 다 싸 짊어지고 교회에 들어와 살라는 이야깁니까?  뭐냐 이겁니다. 너무나 막연한 결과를 우리에게 제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성경이 과연 그렇게 말하고 있느냐,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가 성경적 악령의 정체
왜 우리가 그들을 주의해야 되고 그들의 미혹의 방법이 무엇이고 어떻게 하면 그들의 미혹에 빠져들지 않을 것인가를 공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성경을 봅니다.
계시록16:13-15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보라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오늘 말씀 가운데 보면 우리 성경에는 12절에서 시작하는 것처럼 되어 있으나 원문에는 13절에서 내가 또 보매 라고 해서 12절과 13절은 별개의 문제로 분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계시록을 모르면 마지막 때 신앙생활이 아주 절망적입니다.
계시록을 모르면 완성의 과정과 하나님의 계획을 모릅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너무 계시록에 대한 해석이 분분해서 신뢰감이 떨어졌을 뿐만 아니라 계시록을 강해하거나 말하면 이상하게 볼 정도로 문제가 심각해졌습니다. 그러나 원어성경으로 계시록을 풀면 그 의미가 전체적으로 다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프뉴마)  → 이것은 악령입니다.
                             ↓
                      개구리같이 생겼다는 의미입니다.
               세 더러운 영 → 특별히 더럽다고 했습니다.

 

 지금 이 말씀이 심각한 것은 예수께서 꼭 귀신을 쫓아낼 때마다 이 더러운 귀신아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마15:9-10~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무리를 불러 이르시되 듣고 깨달으라 입에 들어가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한다고 하십니다.
계16장에서도 입에서 나온다는 표현이 많이 나옵니다. 이것이 심각한 문제인데 .....왜냐하면 입을 통해서 더러운 것이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지금 여러분들이 받아드리는 감각도가 마태복음 15장을 공부한 사람과 공부하지 않은 사람은 좀 차이가 있습니다. 그런데 마15장의 문제는 굉장히 중대한 문제인데 사람들이 거의 마15장의 내용에 대해서 모르고 있습니다.
마15:12-13절을 봅니다.
이에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바리새인들이 이 말씀을 듣고 걸림이 된 줄 아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심은 것마다 내 천부께서 심으시지 않은 것은 뽑힐 것이니 그냥 두어라
 
마15:12     심는 것이  → ◆ 하나님 아버지가 심는 것(알곡)이 있고
                                   ◆ 또 하나는 마귀가 심는 것(가라지)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열매를 맺는데 그것은 이것들의 결과가 열매로 드러난다는 것입니다.

 

마12장에서도 입에서 나오는 것이 열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마12:31~37)
지금 마태복음 15장을 말씀하시는 예수님은 입에서 나오는 그것을 무엇을 연상하시면서 말씀하시는가 하면 바로 계시록 16:13절에 나오는 더러운 영을 연상하시면서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합니다. 
마15:14~  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신대
결국 누가 그들의 눈을 가로막아 하나님의 말씀을 보지 못하게 만드느냐 하는 것입니다. 무엇이 그들을 사로잡고 있어 하나님의 계시를 보지 못하게 가로막고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굉장히 심각한 문제입니다. 항상 말씀을 드리지마는 사탄 악령의 정체 그리고 그들의 속임수가 우리에게 얼마나 가까이 와 있는지 모릅니다. 악령은 절대로 뿔달린 짐승으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마15:16 ,절의 말씀과 같이 너희도 아직까지 깨달음이 없느냐?
이 질문에 대해서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너희도 아직까지 깨달음이 없느냐? 할 정도로 가까이에 있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저는 여러분들이 어디를 가든지 말리지 않습니다.
감리교를 가든 천주교를 가든 절대로 반대하지 않습니다.
단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알고 믿고 나가는 곳은 반대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통일교나 여호와증인 같은 이단들을 옹호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소위 이단이라고 하는 이단이 문제가 아니라 보지 못하는 소경이 문제인 것입니다.
무슨 말씀인지 아십니까?
조금 부족한 교회라고 하더라도 하나님을 알고, 교회를 알고, 악령의 정체를 알고 나가면 절대로 넘어지지 않습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날지라도 전혀 해를 받지 않습니다. 왜 그분이 우리를 막대기와 지팡이로 안위하시기 때문에.....모르고서 나가면 소경의 인도를 받을 수밖에 없고 그가 갈 곳은 구덩이에 빠지는 길밖에는 없습니다.
아직까지 깨달음이 없느냐?
그때 당시의 아직까지 와 지금의 ‘아직까지’는 어떻게 다릅니까?
2,000년이 지난 아직까지 인줄 알고 주님 앞에 두렵고 떨림으로 긍휼을 구해야 합니다.

 

마15:17-18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것은 배로 들어가서 뒤로 내어 버려지는 줄을 알지 못하느냐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자, 마귀가 가라지를 어디에 심습니까?

 

마음 밭에 심습니다.
요한복음 13:27절에 보면 사탄이 누구 속에 들어갔다고 합니까?
가룟유다 속에 들어갔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때부터 예수를 팔려는 마음이 생겼다고 합니다.
가룟유다 그 사람은 나쁜 사람이 아닙니다.
그 사람 속에 사탄이 들어가니까 나쁜 사람이 된 것입니다.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이제 조금 감각이 가십니까?
마15:19-20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증거와 훼방이니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 씻지 않는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느니라 
 훼방 = 이것은 앞으로 계시록 공부를 하면서 많이 나올 단어들입니다.  
 마12:31~
blasfhmiva (988)
          989에서 유래;중상(특히 하나님께 대항하여), 참람, 악담, 조롱 <막 14:64;엡 4:31>

          여명. blasphemy;
 
◆ blavsfhmo" (989)
          984와 5345의 파생어에서 유래 상스러운, 즉 중상의(사람에 대하

          여), 또는 불경건한(하나님에 대하여), 참람한 자(-한), 조롱, 폭언 <행 6:11>형. scurrilous;
 
  ◇blavptw (984)
         기본동사; 본래적의미로는 ‘방해하다, 즉 (함축적으로) ’해롭게 하다, 해를 끼치다

         <막16:18>동. to hinder;
  ◇fhvmh (5345)
          5346에서 유래; 진술, 즉 ‘소문’ (평판), 명성 <마 9:26>여명. a report;

   fhmiv (5346)
          5457의 어간과 5316과 동일형 인듯; 사람의 생각을 ‘보여 주다’ 또는 ‘알게 하다’ , 즉 ‘말하

          다’,혹은 ‘이야기하다’, 증언하다, 3004와 비교 <행 10:28>동. to say;

 

얼마 전에 우리가 공부를 했지만,
성경적 악령들이 주로 하는 것이 무엇인가 하면
blasfhmiva입니다. 이것이 성령훼방죄입니다.
성령훼방죄는 말씀을 방해하며 파괴하는 죄이고 사단의 역사이기 때문에 이것은 결코 사함 받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왜? 그것은 사탄의 정체의 역사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 씻지 않는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느니라
잔소리 같지만 제가 여러분들에게 꼭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앞으로 성경은 여러분 자신들이 확인을 하시기 바랍니다.

 

절대로 사람을 믿지 마세요

 

왜냐하면 전하는 사람의 표현의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에게 최대한 표현을 하려고 합니다.
오늘도 제가 공부를 가르치는 입장에서 본문을 어떻게 하면 원문의 참뜻을 잘 표현 할 수 있을지 늘 이것이 저의 고민입니다.

 

  예)계13:7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

  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kai; ejdovqh aujtw'/ povlemon poih'sai meta; tw'n aJgivwn, kai; nikh'sai aujtouv": kai; ejdovqh aujtw'/ ejxousiva ejpi; pa'san fulh;n kai; glw'ssan kai; e[qno".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것을 잘못 해석을 하면, 아하! 사탄에게 한 번 지는 꼴을 당하는구나, 저도 그동안 그렇게 생각을 했고 여러분들도 그렇게 생각을 했을 것입니다. 
원문의 성경은 그렇게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절대로 성도들이 싸워서 그들에게 지지를 않습니다. 
문제는 계시록 13장을 번역한 사람이 번역을 할 때 표현의 차이로 말미암아 오늘날 이 본문을 받아 드리는 사람이 엄청난 결과로 받아드리게 되는 것입니다. 뜻은 성도들과 싸워 이길 수 있는 능력을 그에게 주었다는 내용이지 싸워 이겼다는 내용이 아닙니다. 
누구에게? 짐승에게
그것을 싸워 이기게 되고, 라고 표현을 한 것입니다.
용이 짐승에게 싸워서 이길 수 있는 힘(권세)을 주는 것 하고 , 싸워서 이기게 되는 것 하고는 같지가 않습니다.
싸워서 이기게 되고는 결과를 말하는 것이고
주었다고 하는 것은 원인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권세를 주기는 주었지마는 싸워 봐야 나중에 누가 이기는가 지는가는 대봐야 아는 것 아닙니까?
결론은 나오죠?

 

실제는 어떻게 됩니까?
계17, 19장에서 성도들이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승리를 말하고 있습니다.
한 번 졌다가 나중에 이기는 것이 아니고 사단의 세력에게 아예 진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13장에서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하니까
아차, 이건 우리가 졌구나......라고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한 사람이 어떻게 이해하고 어떻게 표현 하느냐에 따라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끼치게 되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의 번역과 해석이 이만큼 중요한 것입니다.

 

원문을 보다 보면 성경은 성경 자체가 말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는데 그것은 인간의 언어로 어떻게 표현해야 될지 모를 것이 많다는 의미입니다. 그런 것은 읽고 깨닫는 자의 몫이지 다른 사람과 나눌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무슨 이야기인가 하면 날 때부터 소경인자에게 사물을 설명하는 것같이 어렵다는 말입니다.
더욱이 우리는 마지막 때를 살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24장에서 예수님이 첫 번째 제자들의 질문에
사람의 미혹을 조심하라 입니다.
오늘날 신앙의 문제는 성경을 믿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너무 믿는 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어느 유명한 목사!
혹은 내가 나가는 교회 목사!
그가 말하는 것이 성경의 권위보다도 더 위에 있다는 이 사실이 오늘날 우리의 신앙을 좀먹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을 믿으면 낭패를 당할 날이 온다는 것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본인이 확인해서 본인이 요리를 해서 본인이 먹어야 합니다.

 

사람은 다 거짓되되 하나님은 참되시다 할지어다
참으로 깊은 진리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그런 것은 본인이 성경을 통해 성령의 인도를 받아 찾고 소유해야 아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그 누구도 그것을 설명해 줄 수는 없습니다.
다만 저는 여러분들에게 원어로 눈을 뜨게 해 주고 찾아가는 방법과 길만을 제시할 뿐입니다. 지금 공부하는 이 기초 과정은 여러분들이 이런 필요성을 느껴 공부하는 것입니다.
목사님!
내 나이 50이 넘었지마는 지금부터라도 이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하면서 달려드는 사람을 부르는 부름의 자리인 것입니다.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만든다. 
결국은 그 사람 속에 무엇이 들어 있을 때.....?
무엇이 나옵니까?
그것이 바로 계16:13절의 그 영들이 있을 때 그러하다는 것입니다. (13절) 

 

πνευμα ! 
성경에서 항상 이 단어가 나오면 조심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이 πνευμα 는 그 자체로는 역사하지 못합니다.
πνευμα 가 사람 속에 들어 왔을 때 그 사람을 통해 역사 하는 것입니다.

 

진리의 성령도 제자들, 그리고 우리 안에 들어와 계실 때 우리의 지체를 통하여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그것이 성령의 사람들입니다. 악령도 마찬가지입니다.
더러운 영이 거짓 선지자의 마음속에 들어가서 그들의 생각과 의지를 주장하면서 그들로 하여금 일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는 일을 천사도 흠모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육체가 없는 저들은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들 속에 들어와야 가능합니다.

 
따라서 지금같이 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으면 얼마든지 들을 수 있고 공부할 수 있도록 원어까지 열리고 있는데 아이구 난 못하겠다 한다면 그 사람은 구원에 대한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아니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할 수밖에는 없습니다.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어 있어가지고 조금만 노력하면 되는데, 이것은 외울 것도 없고 머리를 싸매고 공부할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또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하려고 하는 의지로 가지고 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시키십니다. 이것까지도 믿음으로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이 나같은 자에게도 깨닫게 해 주실까 하는 생각자체가 불신입니다. 열심과 마음만 있다면 다시 말해서 그 사람의 보물이 무엇인지 확실해지기만 한다면 진리의 성령은 반드시 깨닫게 해 주신다고 했지 않은가? 구하라! 찾으라! 그리고 두드리셔야 합니다. 구원받고, 영생얻고, 하나님나라에 가고 싶으면 하셔야 합니다.
 
  나와 여러분 앞에 절대절명의 한가지 분명한 사실 하나는,
죽음은 온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그 누구도 안 죽고 살 자신 있습니까?
자신이 있으신 분은 말씀에 대해서 관심이 없으셔도 절대 괜찮습니다.
그러나 이 죽음의 문제를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이 구원의 문제를 깊히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왜 그 세계는 영원의 세계이기 때문입니다.

 

“죽음 그 이후”라는 책이 있는데 그 책을 보면 하나같이 동일한 것은 죽음을 체험한 사람은 삶이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의학적으로도 그런 사람들이 많습니다. 간증 많이 들으셨죠?
죽음 이후를 보고 온 사람들은 삶이 반드시 달라집니다.
오늘 공부는 그런 점에서 대단히 중요한 것입니다.

 

다시 계16장 13절의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계16:13~14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본문에서 이야기 하는 셋,이라고 하는 표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오늘 제가 666에 대해서 가장 현실적이고 가장 분명하고 틀림없는 새로운 사실을 말할 것인데, 오늘날 이 666에 대해서 얼마나 많은 착각들을 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악령의 세계도 삼위일체인 것을 여러분들이 아셔야 합니다.

 

본문에서 무엇이 셋입니까?
영, 짐승, 거짓 선지자 이렇게 셋입니다.
본문에서 모두 단수로 되어 있습니다. 
이 악령의 삼위일체 중에 현재 가장 조심해야 될 대상이 바로 거짓 선지자입니다.
  우리가 성부 성자 성령이라고 그럽니다.
자, 그러면 성자가 누구로부터 나왔습니까?
성부 하나님께로부터 권세를 받아 가지고 나왔습니다. 
마찬가지로 역시 용은 누구에게 권세를 주느냐,
짐승에게 권세를 줍니다.
그 다음에 짐승이 거짓선지자에게 권세를 줍니다.
그래서 악령의 삼위일체는 계시록 16:13절입니다.
그 입에서 개구리같이 생긴 세 더러운 영이 나오는 것입니다.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주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은 사람들을 깨끗하게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더러운 귀신은 쫓겨나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귀신들은 말씀으로 쫓아내는 것입니다.
빛과 어두움이 어떻게 일치가 되겠습니까? 쫓겨 나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자, 지금부터 우리가 본문을 통해서 공부를 할 것은
악령의 삼위일체를 공부 할 것입니다.
첫 번째는 용입니다. 소위 (드라곤)이라고 합니다.
두 번째는 짐승입니다.
세 번째는 거짓선지자입니다.

 

★거짓 선지자

 

yeudoprofhvth" (5578 )
           5571과 4396에서 유래;‘거짓 선지자, 즉’위장한 예언자, 혹은 종교적 사깃군 <계16:13>


◆yeudhv" (5571)
           5574에서 유래; 거짓된, 즉 ‘잘못된, ’사기의, ‘사악한<계 2:2>형. false, lying;

 

◆profhvth" (4396)
             4253과 5346의 합성어에서 유래; 미리 말하는 자(예언자), 유추적으로 ‘영감

             을 말하는  자, 연루된 의미로 ’시인, ‘선지자 <마 1:22; 행 3:21>남명. a fore

              teller, prophets;

 

그래서 사실상 지금 현재로 가장 조심해야 될 대상이 거짓 선지자입니다.
조금 있으면 짐승이 나올 것이고 조금 더 있으면 용이 단계적으로 그 정체를 드러내며 나올 것입니다.
그래서 계19장에서 거짓 선지자와 짐승이 산채로 불 못에 들어가고, 20장에서 용(사탄)이 불 못에 들어가며 최후로 사망과 음부도 불 못에 들어가고 그리고는 백보좌 심판이 있고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갑니다. 성경은 정확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타락에서 시작하여 회복으로 끝납니다.
인간이 어떻게 해서 이런 지경이 됐고 그래서 우리가 옛날로 다시 회복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말하는 것은 세상의 책 가운데 성경만이 말씀 해 주고 있습니다. 이것이 구원이 길이요 생명나무로 나아가는 길입니다.
계16:14절을 봅니다.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저희는 = 용과 짐승과 거짓선지자는 귀신의 영입니다.
어떤 귀신의 영입니까?
원문을 그대로 직역을 하면, 이적들을 행하고 있는 귀신의 영들입니다.
그런데 왜 기적을 행하는가?
그 이유가 나옵니다.
①첫번째는 대상이 나옵니다. ; 온 천하의 (땅의)임금들에게 가서 
          
                        oijkoumevnh;; 지구상에 거하는,이라는 뜻입니다.
                                   gh'; 육에 속한,의 뜻
계13장에서는 짐승이 둘 나오는데 하나는 바다에서 나오는 짐승이 있고 하나는 에서 나오는 짐승이 있습니다. 여러분 이 바다와 땅이 각각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십니까?  이게 문제입니다. 
 ◆ 바다는 ; 7머리 10뿔 가진 짐승입니다.
                 이것이 바로 사탄에게서부터 권세를 받는 것입니다. 
 ◆ 땅 ; 새끼 양 같은 두 뿔이 있는 짐승
           이것은 사탄 앞에서 꼭두각시 노릇을 합니다. 참으로 우습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바다에서 나오는

           짐승은 일곱머리 열 뿔 가진, 열 면류관도 가지고 있는 짐승입니다.
이 이적을 행하는 귀신의 영들이 온 천하의 임금들에게 가서 이적을 행합니다.
그 임금들에게 가서 이적을 행하는 목적은 무엇입니까?
② 두 번째는 목적이 나옵니다 ; 전능하신 이(하나님)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해 모으기 위해서입니다. 그 목적 때

                                           문에 이적을 행하는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정리를 해서 말씀을 드리면

세 더러운 영이 이적을 행하는데 누구를 상대해서 이적을 행합니까?
온 천하의 임금들에게 가서 이적을 행합니다.
왜 이적을 행하느냐고요?
전능하신 하나님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전 세계 왕들을 모아 자기 손아귀에 짚어 넣고 그들은 반드시 하나님을 대적합니다. 그것이 계19장에 처절한 싸움으로 나타나서 거기에서 드디어 만왕의 왕이신 우리 주님이 승리하고야 말지마는 하여튼 그들은 그러한 목적을 가지고 이적을 행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4장을 보시면
표적과 거짓 기적으로 사람들을 미혹합니다.
심지어 이 미혹에 누구도 넘어가는가 하면.....온 오이쿠메네의 바실레이온들이 다 넘어갑니다. 그런데 그 밑에 백성들이야 말할 것 없죠? 넘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바다에서 올라오는 것이 무엇이고 땅에서 올라오는 것이 뭐냐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계 16:15절 말씀을 봅니다.
   
계16:15 보라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

               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경고의 의미가 있을 때 이 말을 쓰심
  
이 사람들이 바로 계17:14절 이하의 사람들입니다.
계17:14 “저희가 어린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양은 만주의 주시오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청함을 받은자)을 입고 빼내심(택함 받은자)을 얻고 진실한 자들(믿는자들)은 이기리로다” 반드시 이기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13장에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된다는 것은 완전히 오역이 되는 것입니다. (계13:7) 이기려고 권세를 받는 것을 의미한다고 이미 밝혔습니다.
 만일 이 부분을 그냥 개역 성경대로 내버려두면 중요한 전쟁 때에 성경대로 되려면 전쟁에 져야 한다고 이 구절을 내 세울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되면 지는 싸움이 아님에도 성경이 응하려면 지는 것이 당연하다고 오해하여 저들 앞에 무릎을 꿇는 일이 생기게 될 것이 아니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야 말로 큰 일이 아닙니까? 
 
그래서 계시록 16장15절 말씀에 ‘보라’(이두)라는 이 말씀은 꼭 경고의 의미가 있을 때 그 말씀을 쓰십니다.
16:16세 영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참고적으로 계시록을 공부하면서 알아두셔야 할 것은..... 절대 순서대로 기록되어진 것이 아닙니다.  어떤 사태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부분적으로 설명해 나갔습니다. 그림 한 폭을 볼 때에 너무나 그 그림이 크니까 이 부분을 보고, 저 부분을 보고 씁니다. 그러면 기록에는 순서의 차이가 있는 것은 자명한 것입니다. 먼저 기록한 것과 나중에 기록한 것을 그림으로 보면 한 그림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천상에서 보여준 그림, 지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번갈아 기록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모른다. 엉뚱한 소리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할 수만 있다면 적어도 4장~20장을 한 눈에 볼 수 있어야 .....아! 천상에서 이때는 무슨 일이 어떻게 일어나고 지상에서는 무슨 일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구분할 수가 있습니다. 계시록을 기록하는 요한 자신도 애로사항이 많이 있었습니다.
지금 같으면 비디오카메라 쫙 찍어가지고 “보십시오 이겁니다”라고 했으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그때 당시야 겨우 붓 하나 가지고 쓰기도 바쁜데
그래서 이 계시록을 연구하려면 보따리를 싸가지고 밧모섬에 가서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상태에서 계시록을 보아야 합니다. 섬 하니까? 저 제주도나 무인도에 가서 있으라는 것이 아니라 문을 닫고 은밀한 곳에 그렇기 때문에 버리라는 것입니다. 문을 닫으세요. 시장바닥도 은밀한 곳이 될 수 있습니다. 문제는 마음의 상태입니다. 

 

자, 지금부터 용에 대해서 시작을 하겠습니다. 
1) 용
 여러분들이 성경공부를 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성경처럼 구원에 대해서 자세하게 이야기해 주는 것이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사단의 영의 정체에 대해서도 성경처럼 노골적으로 정확하게 밝히 드러낸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만약에 이 정체를 사람이 밝혀냈다가는 당장 쥐도 새도 모르게 잡아갑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으로 노출시켜 놓았기 때문에 손을 못 대는 것입니다.  성경공부는 집사나 권사나 장로가 되기 위한 사치품이 아닙니다. 성경공부는 살고 죽는 문제입니다. 특별히 원어성경을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말씀을 가르치고 증거하는 것이 이 시대의 중요한 전도가 되었습니다. 바로 알리고 가르쳐서 어디서든지 그대로 살게 해야 합니다.  원어를 강조하는 것은 개역 성경을 불신하게 만드는 것이 중심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알려야 하기 때문이며 정말 필요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비교하면서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계20:1~2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용은 ▶옛 뱀; 이 뱀은 에덴 동산에 있던 것 → 하와를 미혹  한 자입니다.
                    사 탄은; 무조건 미혹하는 것입니다.
                    마 귀;
                               못된 놈들은 이름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우리가 알 것은 성경적 악령의 목적은 미혹에 있습니다. 미혹만 하면 자기 자식이 되니까 그것이 최고의 목적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백성만 많이 거느리고 있으면 왕이 되는 것입니다. 
 

①옛 뱀
계12:7~9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쫓기니라
계12: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바다는 화 있을 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하늘은; 즐거워하라
                왜 즐거워합니까? 참소하던 자들이 쫓겨났으니까....
       ◆땅과 바다; 화 있을진저(땅에서 짐승이 올라오고, 바다에서 짐승이 올라옵니다)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그래서 마귀는 우는 사자와 같이 돌아다니면서 삼킬자를 찾는 것입니다.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합니다. 나는 정통교단의 성도니까 ‘나 믿고 있다, 구원받았다

                                           라고 큰소리치는 사람은 이미 넘어진 자입니다. 성경은 비유(암호)로 쓰인 것

                                           이 많으므로 즉 창세로부터 감추인 것이 많으므로 인간적 개념으로 생각을 가

                                           지고 풀면 절대로 풀리지 않습니다.

 

계12: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지킨다,도 됨)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이제는 싸움만 남아있습니다. 싸움도 꼭 삼위일체로 싸웁니다.
        ◆ 하나님 ↔ 용(사탄)  ;계20장
        ◆ 그리스도 ↔ 짐승    ;계19장
        ◆ 참 종(진리의 영) ↔ 거짓 선지자(미혹의 영); 그러면 이 싸움은 언제이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미혹의 영과 진리의 영의 싸움이기도 한 이 싸움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아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정신 차려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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