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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실
 
 
 
카페 게시글
* 법화경 녹취(무상사) 무비스님 ≪법화경, 꽃을 피우다≫ 불교 T.V 무상사 (13-2) (제4 신해품 2. 궁자의 비유~4.게송) (窮子喩)
明星華 추천 1 조회 858 09.08.09 03:19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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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9.08.09 09:03

    자식을 남이라 생각 했을 때... 그러면 모든 원결은 저절로..._()()()_

  • 09.08.09 10:37

    _()()()_

  • 09.08.09 05:34

    이제 하루가 시작되는가 했더니 벌써 명성화보살님께서는 중요한 한가지 일 끝냈군요. 보살님의 보살심 다시한번 본받아 보고자 새겨봅니다. 더 없이 큰 법화경 법공양을 받고 지니고 익히도록 정진하고져 두손모아 합장 올립니다. _()_

  • 09.08.10 23:58

    그날 그새벽에 불퇴전 정진하시는 우리 명성화님께 두손모아 합장 올립니다.

  • 09.08.09 08:22

    아무리 팔만 사천 번뇌와 온갖 탐진치 삼독으로 들끓어도 한 사람도 놓치고 싶어 하지 않는 것이 부처님의 마음입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은 오직 부처님의 독생자임을...깊이 깊이 사유합니다. 明星華 보살님, 고맙습니다. _()()()_

  • 09.08.09 08:30

    _()()()_ 당신은부처님, 당신은부처님, 당신은부처님, 고맙습니다.

  • 09.08.09 09:25

    제가 염화실에 가입하자마자 큰스님 은혜를 입은 것이 법화경 공부였습니다. 법화경 강좌를 회향하는 날 까지 매일 울면서 녹취했고, 이 대목에선 통곡을 했어요. 그야말로 一聲一字是眞淚 였어요. 지금도 눈물이...

  • 09.08.09 21:51

    _()()()_

  • 09.08.09 08:59

    천 원짜리 밥 한 그릇이라도 천금 만금하고 바꿀 수 없는 그런 가치...무슨 봉사활동이든지 모든 사람은 <부처님이다>라는 항상하는 마음(常心)으로 밥 한 그릇을 베풀었을때 진정한 보살행임을 잊지 말아야한다. 明星華보살님,♥ 간만에 여유있는 아침시간을 가지며 법화비에 젖으니 너무나 감개무량합니다. 지극한 보살행을 실천하시는 보살님~乃 킹왕짱 고마움의 마음을...키스

  • 09.08.09 10:38

    참고 내용을 따로 부연해 주셔서 더 더욱 고맙습니다 _()()()_

  • 09.08.09 10:59

    부처님의 독생자님들, 스스로 받들고,타인도 받들어 청정한 불국토가 되는 밑그름을 깔아 모두가 부처의 가업을 전수받으시고 영원한 부자되소서... 명성화님, 고맙습니다. _()()()_

  • 09.08.09 15:38

    우리 한사람 한사람은 오직 부처님의 독생자 그 독생자에게 가업을 전해준다,.....전부가업 법화시(傳付家業 法華時), 더운날 바뿌신 가운데에도 지극한 보살행을 하시는 明星華보살님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_()()()_

  • 09.08.09 21:28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은 오직 부처님의 독생자...이 큰 뜻을 다시금 되새기게 가르침주신 큰스님께 예경하옵니다...._()()()_ 明星華 님! 혼신의 힘을 다해 올려주시는 법공양, 너무 고맙게 마음 가득 담아갑니다.._()()()_

  • 09.08.10 05:52

    ...()()()... 당신은 부처님 당신은 부처님 당신은 부처님

  • 09.08.10 07:56

    _()()()_

  • 09.08.10 13:40

    큰스님의 간절한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완소 明星華보살님 고맙습니다._()()()_

  • 09.08.10 21:28

    고맙습니다. 당신은 부처님 _()()()_ 愛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9.08.14 20:37

    체코 시인 이리 볼커의 시 중에 pokora 라는 제목의 시가 있는데 뜻은 겸손이라고 하네요... 예전에 카프카의 책을 읽다가 이 시를 알게 되어 메모해두었던 건데요, 발음도 뜻도 마음에 들어 닉네임으로 한번 붙여본 것입니다. ^^

  • 09.08.10 23:49

    우리 한 사람은,한 사람은 오직 부처님의 독생자....처음 법화경 공부를 할 때 참으로 많은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생생합니다..明星華님 바쁘신 중에도 대작불사 고맙고 고맙습니다. 우왕굳 짱

  • 09.08.12 21:07

    고맙습니다,,,_()()()_

  • 09.08.30 22:43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나무 실상 묘법연화경 나무 실상 묘법연화경 나무 평등대혜 실상 묘법연화경_()_()_()_

  • 09.10.07 23:39

    고맙습니다..._()()()_

  • 09.10.17 09:42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은 오직 부처님의 독생자야! 부처님의 독생자라,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전부! 오로지 하나 뿐인 아들이야! ... _()_

  • 09.10.23 12:57

    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_()()()_

  • 09.12.01 21:48

    거지,품팔이생활등등을 불교를 만나기이전의 우리의 삶으로비유...부처님의 큰가르침 다시한번 새김니다..._()()()_

  • 10.01.23 08:34

    傳付家業法華時 부처님의 살림살이를 전부 물려받은 모든 사람 사람 무두다 부처님!

  • 10.02.09 14:47

    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 _()()()_

  • 10.04.20 11:40

    _()()()_

  • 11.08.05 00:30

    감사합니다()

  • 11.08.18 15:09

    감사합니다~~

  • 12.04.04 13:34

    아무리 팔만사천 번뇌와 탐 진 치 삼독으로 들 끓어도 한사람도 놓지고 싶어하지 않는것이 부처님 마음입니다. 명성화님 녹취해주신 법화비에 흡뻑 빠져 기쁨이 한량
    없습니다. 고맙습니다. 나무묘법연화경----

  • 12.07.14 23:26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았읍니다

  • 12.12.11 17:22

    아들에게 통째로 재산을 다 주어 버리는 장자

  • 14.09.18 20:46

    관세음보살...()...

  • 15.05.14 15:52

    나무묘법연화경()

  • 15.08.28 04:01

    _()()()_

  • 16.04.26 11:41

    나무묘법연화경... 감사합니다.

  • 16.09.07 00:03

    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_()()()_

  • 17.08.01 15:40

    _()()()_

  • 18.09.18 14:35

    _()()()_

  • 21.08.29 19:54

    감사합니다 나무 묘법연화경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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