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수록 날이 더워지는 날씨에 많은 분들이 나와주셔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일지 나갑니다~
출석: 김혜진t, 염인선t, 조소현t, 김주애t, 최윤정t, 안지윤t, 한진희t, 오찬성t, 홍성민, 이재연, 이예찬, 박재우, 박선주, 정보민, 박재경, 문경서, 권혜민, 조예선, 이재경, 이성현, 정현진, 정유진(?), 정철우, 안효림, 허수빈, 함대희, 양웅, 송원광님과 안무 지도 교사 최재영t가 함께 해주셨습니다.
1, 안무 연습
최재영t가 연극 제작회의 때문에 늦으시는 바람에 저희끼리 이때 까지 배운 안무(love on top, 썸남썸녀, 음음음)을 연습하였습니다. 이제는 다들 잘하고 서로 단합이 된 안무에 묘한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2, 스트레칭
재영t가 도착하시고 바로 스트레칭을 시작하였습니다. 스트레칭의 중요함을 알고 있기에 선을 다해 하였습니다.
3, 근력운동
스트레칭이 끝나고 근력운동으로 넘어갔습니다. 여전히 할 때 마다 힘드지만 하고 나서 집에 도착하고 나면 건강해진 듯한 느낌이 들어 열심히 하였습니다. 그래도 힘들긴 힘드네요...
4, 새로운 가족이 찾아왔어요~
오늘 새로운 따.따.따 가족이 왔습니다. 성함은 오찬정 선생님이시고 덕소고등학교에서 근무하십니다.
5, 새로운 노래, 새로운 안무
재영t가 준비해주신 새로운 안무를 배웠습니다. 하이스쿨뮤지컬의 'It's summer time'이라는 곡이었는데요. 빠른 템포에 신나는 노래였지만, 그래서 그랬는 지 더 배우기 힘들었습니다.
6, 팀끼리 창작안무
저번 주 목요일에 시작했더 이 활동을 다시 한 번 새로 멤버를 뽑아 다른 노래에 창작하였습니다. 저번에 해 본적이 있어서 그런지 다들 대체적으로 나아지고 동작이 멋지고 아름다웠습니다.
p.s. 재영t는 목요일 날 한 번 더 한다고 하셨으니, 오늘 오신 분들은 절대 빠지시면 안될것 같습니다.
저의 이 부족한 일지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더 좋게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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