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모글제국 SMX
 
 
 
카페 게시글
[모글]기술연구 [분석] 스티븐이 말하는 모글 이야기..
바람둥이^^ 추천 0 조회 1,154 03.03.10 23:3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3.02.20 16:58

    첫댓글 전 할수 있는게 이글밖에 없는데....쩝

  • 작성자 03.02.20 17:10

    한가지 빼먹은 이야기.. 스티븐이 말하기를.. 평사면에서 안되는 기술이 모글에서 될리없답니다.. 또 집에서 안되는 기술이 스키장에서 될리 없다는 것입니다.. 평소 집에서 의자에 앉아 무릎을 나란히 붙히고 모글을 탄다는 생각으로 왼쪽으로 뻗고, 가슴으로 당기고, 오른쪽으로 뻗고.. 이런 동작을

  • 작성자 03.02.20 17:04

    연습 하라고 한답니다.. 저도 해보았는데, 다리가(무릎) 중간에 떨어지면 안된다고 하면서 무릎 부위를 붕대로 칭칭 감고 연습 했다고 합니다.. (지? 뭐라고 하는 아이가 해준말..^^) <-- 허걱.. 진정 모글의 길이 이토록 험하단 말인가.. ㅡ.ㅡ;;

  • 03.02.20 17:25

    이글의 위대함을 보여주세여~ 오늘 지산갑니다~

  • 03.02.20 17:31

    나도 오늘 지산가서 스티븐씨 얼굴 좀 찍어 올란다.. 도대체 어떻게 생기면, 모글을 잘타는지..^^ 혹시 나처럼 머리가 길고, 못나진 않았을까.. 하는 기대를 하며.. 디카로 찍으면, 낼 아침에 올릴께..^^

  • 작성자 03.02.20 17:37

    스티븐 하니까 3행시가 생각난다.. ^^ 스/ 스스로 노력하는 자는.. 티/ 티나지는 않아도.. 븐/ 분명 모글을 잘타게 될꺼야~ 캬~ ^^* 어때?.. 죽이쥐? .. 죽이지 않아?.. (개그 버젼~)

  • 03.02.20 18:16

    하하 잘읽었습니다. ^^ 자세한 내용 감사드립니다.

  • 03.02.20 18:35

    하 의자에 앉아 다리 붙이고 오므렸다 폈다는 내가 심심하면 하는데 ㅎㅎ

  • 03.02.21 10:22

    음.,.. 서대장님은 아무래도 모글보다는 삼행시를 전문으로하는 시인으로 데뷔하심이.. 몸은 이곳 시카고에 있어도 마음만은 우리 팀원들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 03.02.21 12:19

    빔프님 반가워요^^.. 빔프님이 시/카/고에 계신다니까.. 3행시가 막 떠오릅니다..^^ 시/ 시원한 맥주가 먹고 싶을땐... 카/ 카~스를 먹어 보세요.. 고/ 고거참.. 정말 맛있네..^^

  • 03.02.21 13:26

    정말 멋진 삼행시의 대가....<===대장님^^ 제 이름으로도 한수 부탁~

  • 03.02.21 13:45

    황/지/현... 아~ 정말 웃기나 보다.. 웃기지? 웃기지 않아? (개그 버젼~) 황/ 황홀한 스키를 원하십니까?.... 지/ 지현이와 함께 하세요.. 현/ 현명한 선택 입니다..^^*~ <-- 근디 좀 광고성 같은.. 후다닥..=3=3=3

  • 09.02.18 11:12

    참 좋은 의견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