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경포후숫가에는 벗꽃들이 줄 서서 걸어가고 잇다.
지난 겨울 고독한 사란의 눈에는 벗꽃들이 더욱환상적으로 아름답게보인다
일상생활이 꽃 처럼 아름다운 사람에게는 꽃이 보이지 않으리라
오늘 나는 영어 클럽에서 <경포벗꽃 만개>를 서투른 영어로 발표하여 박수를 받았다
첫댓글 늘 맑은 詩心 지니시고 소녀같으신 선배님,시 발표하시며 행복하셨겠네요.그래서 저희가 낭만시인님이라 부르지요
좋으시겠어요.화이팅!!!!!!!!!!!!!!!
첫댓글 늘 맑은 詩心 지니시고 소녀같으신 선배님,
시 발표하시며 행복하셨겠네요.
그래서 저희가 낭만시인님이라 부르지요
좋으시겠어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