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오랜만이네!
지난번 우연하게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좋았다.
궁유초등학교 42회 동창회, 서울에서 잘했다는 소식을 카페를 통해 보았다.
무궁한 발전 있길 바란다.
내가 누구냐면 성순옥의 남편되는 평촌초등학교 26회 김수연이다.
병술년 마무리 잘 하구 다가오는 정해년은 황금돼지해라고 하는데
마음먹은 모든 일들 이루어 지고 항상 건강하며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한해가 되길 바란다.
시간 나면 창원에 한번 놀러온나.
첫댓글 두분이 다정하게 사시는걸 사진으로 보니 부럽네요 .언제 우리 모임 할때 한번 뵙고 십네요..
첫댓글 두분이 다정하게 사시는걸 사진으로 보니 부럽네요 .언제 우리 모임 할때 한번 뵙고 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