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예비후보자 연령별 현황[최고령 81세, 최연소 18세/506070(81.2%), 203040(18.7%)]
1월 23일 현재 중앙선관위에 등록한 22대 총선 예비후보자 총 1,220명 중 연령별 분포를 보면, 70세 이상(45), 60 이상~ 70 미만(437), 50 이상~ 60 미만(509), 40 이상~ 50 미만(171), 30 이상 ~40 미만(52), 20 이상~ 30 미만(5), 20세 미만(1)이다. (최고령 81세/최연소 18세) 그 내용을 살펴보면 50대가 509명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 60대가 437명으로, 70세 이상(45명)을 포함해 506070이 991명(81.2%)이다. 반면에 40대는 171명, 30대가 52명, 20대 5명 등으로 203040은 229명(18.7%)뿐이다. 현재 국회의원 피선거권은 18세 이상으로, 21대 국회의원 중 최고령은 김진표 의원(국회의장/수원무/당시 72세), 최연소는 류호정 의원(당시 28세/정의당 비례대표 1번)이었다. 만약 이번 총선에서 박지원 후보(81세/목포시)가 당선된다면, 역대 최고령 지역구 의원으로 등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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