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우 (Yoo Seung Woo) 입술이 밉다
단순한 일…들의 반복이랍니다.
그런 일상 안에서도
빛이 나고있는 단 하나의
소중한 것이… 있답니다.
유승우 (Yoo Seung Woo)의 입술이 밉다 …
그래요. 바로바로 음악입니다.
좋은 노랫가락을 들어봅니다.
선율을 감상해봅시다.
행복한 비명들이 울려요.
정말 행복해서 맘이 떨려요.
너무나 괜찮은 가락을 들어보십시오.
노랫가락이 들려오지 않는다면 절망적….
나는 그런 절망안에서 벗어나기 위해
선율을 찾았네요. 잘 들리는 이어폰과 휴대전화기
무엇이라도 감상해보고 싶을 때…….
저의 양 귀를 속삭여주고있는듯 울리는 뮤직을 들어보십시오.
자~자! 그렇다면은 멜로디를 듣기로 하고
제 몸을 뮤직에 맡겼죠.
마치 방안에 있는 듯한 느낌일까요?
후후, 양을 새고 나서 자는 듯한 느낌이랍니다.
어라?. 동양사람은 양이 아니라고 했었던거 같은데…
하핫. 뭔가 새까맣게 잊어 버렸어요.
뭐어~ 어떱니까! 어찌되었건 좋고.
여튼 선율은 요런 포근함을 준다는 거에요.
아아~ 그러한 뜨끈함이 진짜 좋아서
멜로디를 찾아볼수있는 것 같죠?
정말 절망적인 상황에서 반짝반짝 빛이 날 수 있는
내 희망을 찾아 낼 수 있는 그런 가락.
곡은 어째서 요런 따스함을 나 자신에게 건내주는 것일까?
멜로디를 감상하면서 좋은 생각을 해보는데
곡을 감상하는 것 자체가
이미 이런식으로 따시하다는 것….
아니아니, 틀어보려고 준비해보는 것 자체가 정말 좋아요.
그래서~ 송을 항상 들어보는 거여요.
따듯함, 희망 같은 것을 느껴볼수있게 해주는 선율
저는 매일매일 이렇게 듣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