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번째마당-중등독서토론 4주차-호손, 큰바위 얼굴

[춘쌤]

호손, 큰바위얼굴, 1차 독서 이해도

호손, 큰바위얼굴, 1차 독서 호감도

호손, 큰바위얼굴, 토론후 독서 호감도

호손, 큰바위얼굴, 100자평

제가 이 책을읽고 어니스트를 존경하게 돼었습니다. 왜냐하면 어니스트는 매일 바위얼굴을 보면서 그런 사람이 나타나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 사람이 나오길 기도하면서 자신의 마음속 한구석에는 그 얼굴에게 느끼는 부러움이 있었을껐 같습니다. 그 부러움이 어니스트를 그 얼굴과 비슷하게 만들수 있었던겄샅습니다. 저는 이책에 나오는 시인도 멋진 사람인것 같습니다. 어니스트와 같은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차근 차근 차근 차근하게 성공한 것과 차근 차근 차근 빡하게 성공하는 것에 대해 장점과 단점을 알았습니다. 미래에 내가 이 둘중 어떤 상황이 왔을때 어떻게 잘 대처해야 할지도 알았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타인의 성공을 어떻게 인정하는지도 알았고 또한 내가 타인을 인정해주는 것만 으로도 감동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그 이유는 누구도 인정해주지 않을때 내가 상대의 편을 들어주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감동이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책을 보고 평소에 생각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왜냐하면 이 책은 큰 바위 얼굴이라 생각한 사람들운 모두 성공하거나 유명한 사람이 였는데 마지막에 가장 큰 바위 얼굴이라 생각된 주인공은 계속 해서 자신보다 더 큰 바위 얼굴을 닮은 사람을 찾고 있다는건 다른 사람들은 그 주인공이 유명해 져서 큰 바위 얼굴이라 생각 하고 있지만 주인공은 스스로가 안 닮았다고 생각 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가 돈 많고 유명한 사람들은 모두 잘생겼거나 똑똑 할거라고 생각하고 있디는걸 알고 저의 평소 생각이 많이 바뀌었 습니다.

먼저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는 어떻게 성공 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타인에 성공은 어떻게 인정할것인가를 생각해 봐야 한다.

주인공 어니스트가, 온화하고, 장엄한 모습의 큰 바위 얼굴을 닮은 전설의 인물을 만나기를 기다리며, 끊임없이 자기 수양을 하다가, 마침내 큰 바위 얼굴을 닮게 된다는 내용이다. 이 책을 읽으며, 나의 이상형은 무엇인가,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었다.이 소설에서는, 4명의 중심인물이 등장한다. 온화한 큰 바위 얼굴을 보고 자라며, 마침내 그것을 닮게 된 어니스트, 평생 재물만을 모은, 인색한 게더골드, 평생 전쟁터에서 살며, 장엄함은 보이지만, 온화함이 없는 올드 블러드 앤드 선더, 완벽하게 큰 바위 얼굴을 닮았지만, 교만하고 세치 혀만을 믿는 올드 스톤 페이스.하지만 완벽하게 똑같은 사람은 없었다 얼굴은 같고 인성은 나쁜 반대로 얼굴은 다른데 성격은 비슷한 사람 큰바위 얼굴은 소설에서 전설이었던것 처럼 너무 완벽한 사람이었다.어쩌면 이소설의 교훈은 사람의 진면목을 보라는 이야기 같습니다

이 책은 많은 인물들을 묘사했다. 시인등 많은 성공한 사업을 가진 사람들이 나왔는데 정작 자기가 큰 바위 얼굴인지 모르고 있었다. 나는 생각했다. 우리도 큰 바위 얼굴일 수도 있는데 왜 그걸 혼자 생각하지 못 할까, 내가 봤을땐, 겸곤이 큰 자리를 차지하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