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시민입니다. 대구에서는 8개월 넘게 북구 **동 주거지에 이슬람사원건설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 이에 이슬람세력은 건축을 반대하는 주민의 집까지 쫓아와 위압감을 주어 주민들이 두려움을 느끼고 있고 삶의 터전을 잃게 된 상황에 있습니다. 따라서 **동 주민께서 국민청원을 올려주셨고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셔서 17만명이 달성되었으나 청원기간은 끝이났고 국가인권위원회에서는 되려 주민들을 향해 혐오표현을 하는 인종차별자라며 이슬람세력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이슬람은 하나의 체제입니다. 지금 이슬람들이 하나둘 대구 **동 주택을 매입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말로는 학업이 끝나면 본국으로 되돌아간다고 합니다. 허나, 누가 학업을 하러 다른나라에 가서 주택을 매입하고 있고, 온 가족을 데려 와 정착해 그나라의 자국민인 주민들 허락없이 원하는 시설을 건설합니까? 이들은 비이슬람화 국가인 대한민국을 이슬람화 시킬려고 꾸준히 세력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모르시고 계시지만 이미 대구에서 이슬람사원이 많습니다. 달서구에, 서구에도 사원이 들어서 있습니다. 또한 예배소는 더 많은곳에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들이 세력확장을 하는것이 아니라 순수한 마음에 기도를 하기 위해 사원건설을 한다고 보이십니까. 자신의 삶의 터전을 지키는 것은 인간의 의식주에 해당하는 가장 기본적인 것입니다. 내 삶의 터전, 내나라의 문화, 미래세대를 위한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서 일상을 잃어버리고 건설현장앞을 지키고 계신 **동 주민들이 있으십니다. 또한 너무 시끄럽고 방해되는 기도소음, 거짓으로 숨기고 시작한 사원건설이기에 반대하는 것입니다. 이미 한차례 국민청원이 올라갔었는데 또 이렇게 국민청원을 올리는것에 깊은 슬픔을 느낍니다.. 대한민국은 누구를 위한 나라인가요? 대체 어떤나라이기에 자국민이 이렇게 구구절절하게 매달리지 않으면 나라에서 보호 해줄 생각을 안합니까? 어째서 자국민에게 인종차별주의자라고 역차별을 하며 외국인들에게 한없이 인자하며 제대로 된 방침도 없이 허가를 승인해주시나요? 대한민국. 외국인들이 만들었고 지켜낸 국가 입니까? 이미 프랑스, 독일, 덴마크, 오스트리아에서는 브루카 착용 금지, 스위스에서는 2009년부터 이슬람사원건축이 헌법으로 제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럼 이들 국가는 다 인종차별자, 혐오주의자인지 인권위에, 법원에, 대한민국에 묻고싶습니다. 물론 다양한 문화와 종교를 존중하고 인정합니다. 허나, 절대로 한 나라의 문화, 종교를 자기들화시키려고 하는것은 용납할 수 없으며, 그자체로 한 국가를 망치는 일이라는 점을 모두가 알아주셨으면, 그리고 그 일이 이슬람세력에서 시작되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강원도에 차이나타운건설 반대를 한 이유도 이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헌법 제1조 2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호소하며 많은 국민들께서 동의하신다면 함께 힘을 모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땅 대구 아닌 그 어디에도 더이상의 이슬람사원 건축을 반대합니다.
첫댓글
대한민국의 이슬람화를 막아야 합니다.
사악한 탈레반의악행을 방지해야합니다
동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