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채사진 한장 올리고

포항송도 해수욕장 출발해서

영일 해수욕장 해변을 지나갑니다

나채 여인앞에서 찰칵 찰칵

찰칵

아름다운 나채여인 앞에서 찰칵 찰칵

아무리 봐두 위에걸친 옷만 없쓰면 똑갇을것 갇아요 현구생각 ㅎㅎ

나두 옷벗으면 저렀게 멋질가 생각 저는 셀카 찍고가요 셀카는 저의 특기입니다

문무를 겸비한 장군님 갇아요 옷은 장군복 갑옷을 입고 손에는책 또 한손은 붓을들고 있네요


오진형님 형수님 멋쩌브러요

영화누님도 디ㅢ단해요 산행도 안해본 사람이 그먼길을 걸어오다니

명순 친구도 찰칵

성덕이 도 찰칵

야간에 오면 멋질것갇음

바다위에 다리놓고 멋진 건축물을 만드러놨네요
예전에 중국 대련인가 갇더니 이런게 있어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우리나라도 멋진게 있어네

멋지죠 바다위에


영일정 영일대 전망대 바다의 쉼터 봐두봐두 멋지다는 생각이

참말로 포항제철소가 을메나 큰지 하루종일 보임니다
포항제철소 보면서 시작하고 끝났때까지 보이는것 갇네요


므신 꽃인지는 몰라도 줄기 잎삭이는 채송아 갇은데 꽃은 국화꽃 갇아요

이름은 몰라도 이쁘면 용서가된다 찰칵

해안마을 벽화 벌과 나비 않즈라고 노랑방석 펴놓았죠

이곳은 날씨가 덥기는 더운가 봐요
선인장은 맥시코 사막에서 사는줄 알았는데 언재 포항으로 이사를 왔데요
이민1세대 선인장 꽃도 이쁘게피고
자리를 잡았네요
죽지말고 잘 자라길 바라며


이동근 디ㅢ장님 비오라고 기우제 지네나요
남자는 제상에 못올라가요
내려오세요

예로부터 인간 제물은 이쁘 여인이 올라 갇습니다 영화누님 처럼 머지않아 비가 오겠네요

모두가 힘들고 지처있쓸때 사이다 처럼
사람을 시원하고 상쾌하게 만드는 사람있죠 옥신친구 등산화 양손에들고
궁디 씰룩 씰룩 걸어갑니다

지금부터 누가누가 높이 점프하나
봅니당 하 ~~ 둘~~ 셋 ~^

와 폼은 옥신친구 좋은데 명순칭구 다리가 좀더 올라간듯

5km정도 칠포해변 에서 맨발로 걸으며

즐겁게 점프도 해보고

오늘 최고의 인기 애교만점

뜨거운 땡삐아래 시원한 모래위를


걸어가다 물속에 발도 찍어보고

우리들의 발자국도 남겨보고

물장난도 처보고

물속은 시원하다 못해 발이시려

대장님 언능나와요 식인상어 옵니다


식인상어 온다요

끝도 안보이는 칠곡포해변 걷고 또걸어서 종착역 17구간 스태프 팍팍 찍고 시원한
물회 먹으러 갑시다

17구간 인증 사진 찰칵

찰칵

찰칵

찰칵

포항 맛집 찾아서 물회집 왔어요
고추장 물회라고 맛집은 맛집갇아요
사람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려서

물회가 나왔습니다 정말 맛집맞네요
맛있습니다

오늘하루 우리가 걸어온길 인증사진 입니다 앞으로 더있는데 다나오게 하면
중간에 사진이 잘려서 안보임
첫댓글 즐건날들 고생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