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현재의 일본 팬들이 영화 '여배우는 너무해'에 출연하는 배우 조현재에게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와 영화의 성공을
기원하며 조현재에 대한 드리미 쌀화환 응원을 이어갔다. 2월 24일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유쾌 발칙 로맨틱 코메
디 영화 '여배우는 너무해' VIP시사회에 배달된 조현재 응원 드리미 쌀화환에는 '영화 여배우는 너무해 대박을 기원합니
다! ❤❤현재가 좋아❤일본❤❤'란 응원 메세지에 조현재의 사진과 함께 드리미 농협쌀 80kg이 담겨 있었다. 조현재 응
원 드리미 쌀화환은 조현재가 지정하는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로 기부된다.
배우 조현재의 일본 팬들은 지난 2013년 1월 30일 KBS '광고천재 이태백' 제작발표회에 조현재 응원 드리미 쌀화환 90kg,
9월 27일 MBC '제왕의 딸 수백향' 제작발표회 조현재 응원 드리미 쌀화환 160kg 등 지금까지 모두 330kg의 드리미 쌀화환
을 보내와 조현재를 응원했다.
24일 ‘여배우는 너무해’ 언론시사회에서 조현재는 “8년 만에 영화를 찍게 됐다. 사실 그동안 군대에 다녀온 이후 드라마에
치중했었다. 앞으로도 계속 영화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여배우는 너무해’는 유쾌 발랄 상큼한 느낌을 받았다.
로맨틱코미디는 드라마에서도 많이 할 수 있겠지만 영화적으로 표현하는데 있어 자연스럽고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아 매력적으로 느껴졌다”며 “영화에서는 드라마보다는 더 편한 모습으로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아 이 장르를 택했다. 캐릭
터가 감독이라는 점도 새롭게 다가왔다”고 밝혔다. 영화 '여배우는 너무해’는 떴다 하면 스캔들은 기본, ‘발연기 여신’이라
불리는 톱스타 나비(차예련)와 유학파 출신의 실력파 신예감독이지만 영화 속 19금 장면으로 유명세를 떨친 홍감독(조현재)
이 만나 벌이는 유쾌 발칙한 로맨틱코미디로, 오는 27일 개봉 예정이다.
영화 '여배우는 너무해' VIP시사회 조현재 응원 쌀드리미화환 진행 - 쌀화환 드리미 www.dreame.co.kr 1544-8489
* 2014년 2월 24일 영화 '여배우는 너무해' VIP시사회 조현재 응원 드리미 쌀화환
* 2013년 MBC 일일드라마 '제왕의 딸 수백향' 제작발표회 배우 조현재 응원 드리미 쌀화환
MBC 일일드라마 '제왕의 딸 수백향' 제작발표회 배우 조현재 응원 쌀드리미화환 진행 - 쌀화환 드리미 www.dreame.co.kr
* 2013년 1월 30일 KBS '광고천재 이태백' 제작발표회 조현재 응원 드리미 쌀화환
KBS '광고천재 이태백' 제작발표회 조현재 응원 쌀드리미화환 진행 : 쌀화환 드리미 www.dreame.co.kr 1544-8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