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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구에서 왔다 갔다 하면서
12월 프랙탈 한달 들었습니다...
처음엔 독학도 조금 했었구요....
이 책도 보고 저 책도 보고 하다가 도저히 무슨 소린지 모르겠더라구요..다 외워야 될꺼만 있고..
외워서 된다면 별 문제 없습니다만..외워도 안되는 걸 어찌하나요......하하
(제가 기초가 좀 없습니다..)
그래서 합격수기를 통해 알게된 프랙탈 영어 강의 듣기로 결심했었습니다..
카페에 들어와서 정보 수집도 하구요....
일은 어제 있었습니다....
12월 31일 2005년 마지막 날을 독서실에서 보내고 있어서
조금 우울모드 였는데..
독서실에서 공부하는 동생이 제가 매일 올려내려쓰기 하고
능률 입문 보고 있고 이거 몇형식이다 이러고 있으니 좀
답답해 보였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자기가 보는 희소에 모 선생님 책에 있는 문제를 몇문제
풀어 보라더군요...
그동안 문제 같은거 안풀었었거든요...
그래서 머 저도 그냥 플어 봤죠....
허허 근데 이게 왠일입니까?
문제 보면서 선생님이 말씀하신
프랙탈 원리를 생각하면서 보기 하나하나씩 지워 나가니까
답이 더군요...8문제 전부 다 맞혀버렸다는....
머 확신을 가지고 맞힌건 아닙니다...
그냥 이건거 같은데....하니 답이더군요....
허허.......
그냥 문제를 맞혀서 좋았다기 보다는
하면 되는구나 라는 자신감을 넣어준 일인거 같아서요.....
대충 감이 아니라 확신을 가지고 영어를 할 수 있는 그날까지
프랙탈에 미쳐 살아보아야지요....
독서실 동생놈 지금 갈등하고 있습니다(지금 같이 듣자고 꼬득이고 있는 중)..하하
저도 이제야 조금씩 알아 가고 있는 프랙탈 원리의 무서움을 느낀거겠지요....
매일 능률 본다고 그런거 시험 안나온다는 녀석이거든요...하하
아 그리구요...혹시 능률 기본 올려내려 쓰기 프린트 구할 수 있나요?
제가 저번달에 입문만 받았거든요(입문 빨리 못할 줄 알고 그냥 안받았는데요.. 생각보다
빨리 끝나 버렸네요...몇번 썻더니 기계적으로 되는 듯 하여 기본 책을 어제 사서요)
이번 달 수업 올라가기 전에 한번 다 써보고 갈려고 하는데.......하하
그럼 새해 복많이들 받으십시요...
선생님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