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 예배는 하나님의계명,
일요일 예배는 사람의 계명”
예수님 승천 후 사도들이 복음을 전하던 사도시대에
예수님께서 가르치시거나 본보이시지 않은 다른 복음들이
점차 교회 안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를 경계하여 다른 복음을 지키면
저주를 받게 되리라 증거하고 있습니다.
저주를 받게 하는 다른 복음의 의미를 정확히 깨달아
오늘날 세상의 대다수 교회가 지키는
일요일 예배는 사람의 계명으로서
성경에 존재하지 않는 다른 복음임을 알아보겠습니다.
갈 1:6-8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다른 복음이란 예수님과 사도들이 가르치고 본보이지 않은 것들을 말하며
성경에 없는 사람의 계명을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본보이시고 가르치신 진리만이
참 복음인 것입니다.
고전 11:1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빌 4:9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예수님과 사도들은 안식일 예배를 드렸을까요?
아니면 일요일 예배를 드렸을까요? 아닙니다.
안식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렇다면 일요일 예배는 다른 복음이고
성경에 따르면 일요일 예배를 보는 자들은
저주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눅 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행 17:2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어느 시대나 진리는 환영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유는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의 상식으로는
잘 이해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늘날에도 모두가 일요일 예배를 보는데
소수의 무리가 안식일 예배를 주장하니
받아들일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역사는 어느 것이 진리인지를 밝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1) 교회사 초대편 193쪽 〈사단법인 대한기독교회서〉 콘스탄틴 황제는 … 그러나 이 정책에서 가장 중요한 의의(意義)를 가진 것은 321년 일요일을 예배의 날로 규정한 법령을 내린 것이다. 2) 교부들의 신앙 108쪽 〈카톨릭출판사〉 주일을 거룩히 지킬 의무의 예를 보자. 이는 물론 신자의 가장 중대한 의무의 하나이지만 성서에서는 그에 대한 명백한 구절을 하나도 찾아볼 수 없다. 성서의안식일은토요일이지일요일은아니다. 3) 억만인의 신앙 193쪽 〈카톨릭출판사〉 나는 성서를 창세기 첫장부터 묵시록 끝장까지 다 읽어 보았지만 주일을거룩히지내라는구절은발견하지못했다. 성서에 기록되어 있기는, 한주일의첫날인일요일을지키라하지않고마지막날인토요일을지키라고되어있다. 4) 한국일보 〈2003년 12월 1일〉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로마의 달력에 유대인들과 기독교인들이 쓰고 있던 일주일을 도입했지만 요일의 이름은 바벨로니아의 점성술에 근간을 두었다.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A.D. 321년 3월 7일 첫째 날을 태양의 날로 선포하고 이날을 예배일이자 공휴일로 정한 뒤 둘째 날은 월요일, 셋째 날은 화요일, 넷째 날은 수요일, 다섯째 날은 목요일, 여섯째 날은 금요일, 일곱째 날은 토요일로 명명하는 칙령을 내렸다. 첫째 날(일요일)을‘태양의 날’이자 공휴일로 정한 것은 당시 로마인의 대다수를 차지한 미트라(태양신)교도들을 배려하기 위함이었다. 일곱째 날, 즉 토요일로 예배일을 지켜오던 유대인들과 일부 기독교인들은 이에 반대했지만 교회 지도자와 미트라교도 등 대다수 로마인은 칙령에 지지해 일요일 휴일이 서서히 정착되어 갔다. |
일요일 예배는 성경에 없는 다른 복음이며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사람의 계명입니다.
예수님과 사도들은 일요일 예배를
지키거나 지키라고 가르치거나 본보인 적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 66권 그 어디에서도
일요일 예배를 드렸다거나 지키라는 말은
단 한 구절도 찾아 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일요일 예배는 로마에서 숭배하던 태양신 숭배일이었음을
모든 교회사는 극명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일요일 예배는 사람의 계명으로 지키면 저주 받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 예배가 하나님께서 지키라 하신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25dDLYF1cI
https://www.youtube.com/watch?v=e6FH-6KTC84
첫댓글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하늘 자녀들을 구원하시고 축복해 주시기 위해 정해 주신 축복의 날입니다. 세상 수많은 사람들 중에 하늘 자녀들에게만 허락된 날 소중하고 귀중한 날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키겠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에게 허락 된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자녀라는 증거이지요~
안식일 지킬 수 있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성경말씀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일곱째날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자녀 된 도리이지요!
저주받을 다른 복음인 일요일예배를 절대로 지켜서는 안됩니다.
하나님께 축복을 받고자 한다면 새언약 안식일을 기억하고 지켜야겠습니다!
321년 사단에게 빼앗겼던 하나님과 백성사이의 표징인
안식일을 다시 찾아주신 안상홍님께 감사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