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점 처음 생겼을때 가봤는데,
맛이 기억이 안나네요 ㅎ
청담점도 인근으로 이사갔고,
하지만 이번엔 연남점으로 가봐야겠어요
항상 지나갈때면 줄이 줄이 ㅋㅋㅋ
맛보고 와서 한줄평 남기겠습니다 ㅎ
뭐 도넛 맛이겠죠 ㅋㅋㅋ
카페노티드와 다운타우너는 같은 회사죠,
관련된 기사네요
https://www.mk.co.kr/economy/view/2022/42934
https://www.instagram.com/explore/tags/노티드연남/
첫댓글 MZ 세대가 선호하는 노티드와 랜디스의 지점들이 다 연남동에 있는거네요~개인적으로는 랜디스를 더 선호합니다만 노티드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저는 올드페리도넛이 더 인상적이었고 노티드는 너무 오래전에 먹어서 조만간 다시 가볼 생각입니다. 랜디스를 좋아하신다니랜디스도 어느 부분이 장점이 있는지 놓지 않고 지나갈때 먹어보겠습니다 ㅎ
랜디스는 도넛 종류가 많아서 선택을 잘 해야 하더라구요~ 저는 필링 없는 도넛이 더 좋았어요~올드페리도넛도 먹어봤는데 그닥 기억에 남지는 않아서요~정말 사람들의 입맛은 참 다양하다는 생각이 또 드네요~ㅎㅎ카페를 위해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좋은 주말되세요~^^
고맙습니다.서로 경험한 다양한 맛과 느낌에 대해 공유할때 지금처럼 다음에 어떻게 어떤 메뉴를 공략할지 아이디어가 반짝이네요ㅎㅎ
첫댓글 MZ 세대가 선호하는 노티드와 랜디스의 지점들이 다 연남동에 있는거네요~
개인적으로는 랜디스를 더 선호합니다만 노티드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저는 올드페리도넛이 더 인상적이었고 노티드는 너무 오래전에 먹어서 조만간 다시 가볼 생각입니다.
랜디스를 좋아하신다니
랜디스도 어느 부분이 장점이 있는지 놓지 않고 지나갈때 먹어보겠습니다 ㅎ
랜디스는 도넛 종류가 많아서 선택을 잘 해야 하더라구요~
저는 필링 없는 도넛이 더 좋았어요~
올드페리도넛도 먹어봤는데 그닥 기억에 남지는 않아서요~
정말 사람들의 입맛은 참 다양하다는 생각이 또 드네요~ㅎㅎ
카페를 위해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고맙습니다.
서로 경험한 다양한 맛과 느낌에 대해 공유할때 지금처럼 다음에 어떻게 어떤 메뉴를 공략할지 아이디어가 반짝이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