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가 잼버리를 망쳐버린 것만 봐도 여성부 따위가 하등의 쓰잘데기 없는 광명회 놈들의 한민족 말살정책 남녀갈등의 판을 만드는 꼭두각시일 뿐이란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여성부같은 불필요한 부서에 막대한 국가국민혈세가 질질새어 낭비되어 국력이 빌빌거리게 되어 정작 정부의 존재이유의무활동인 후쿠시마원전수 방류차단같은 견제정책행위는 하지도 못하는 덜떨어진 병신같은 행태 국제호구로 조롱받는 저능한 행태가 계속 반복되고 있는 실정이다
잼버리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잼버리 할로윈 크리스 마스등과 같이 서양에서 유래된 문화행위들은 하나같이 한민족의 먼조상 아메리카원주민을 대학살 했던 그 저주스런 역사의식 행위에서 그 배경정신이 대부분 기원한다고 볼수가 있다.
잼버리
잼버리(Jamboree)는 스카우팅 운동의 대규모 모임 행사이다. 본래 이 단어는 아메리카 원주민 언어로 유쾌한 잔치, 즐거운 놀이를 뜻하는 시바아리(SHIVAREE)라는 단어가 음이 바뀌어 전파된 것으로, 스카우트의 창시자인 베이든 포우엘이 영국 런던 올림피아 경기장에서 열린 제1회 세계 야영 대회(세계스카우트잼버리)를 이렇게 칭하면서 시작했다.
출처 위키피디아
내가 계속 서양 광명회 놈들이 계속 대조선의 것을 언어든(한글영어) 뭐든 다 베껴서 자기들 것이라 우기고 역사를 세뇌시킨다고 했는데, 이 잼버리의 사전적 기원만 봐도, 아메리카 원주민의 숭고한 정신문명을 베껴서 차용한 것이란 느낌이 강하게 든다.
특수전 부대의 원조는 영국 SAS 영국공수특전부대.
잼버버 스카우트 대원?
뱅뱅
미국의 샷건 성애
한국인이 끊임없이 남눈치를 보고 남들과 다르게 생각 행동하고 튀는것 꺼려하는 본성이 있는 것은,
625 동족상잔의 비극과
예전에 서양 청교도 세력에 의해 개도륙 당한 인디언 후손으로서, 남들과 다르게, 개독세력에 거슬리는 튀는 행동을 했을시, 먼저 무참히 학살당해야 했던 조상들의 피눈물나는 학살학대의 경험이 유전자에 내려오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미국 중공 소련 자폰 등 세계초강대국의 입김 힘의 역학작용의 틈새에 끼어
여차하면 남북전쟁 내전이 지금이라도 일어날수있고 외부의 서울해외대자본세력이 공작을 하면 여차하면 한번에 개도륙 몰살 당할수 있는 가능성이 존재하는 사회에 산다는 것은
그러한 나라에 사는 국민들은 생업활동간에 정신적으로 기형적인 극심한 스트레스를 내재 안고 살게되고, 생존하기 위해 끊임없이 남눈치 사회 돌아가는 판도 대세에 편성, 강자편에 기생하는 기회주의자로 인생을 살게끔 강요 만들어지고
그러한 스트레스를 폭음 1급 마약 술담배 음주흡연따위로 풀게하는 풍조가 만연하게 되고
이것이 바로 한국에 정신병 조현병 우울증 환자 고독사 자살자가 속출하고,
국민 대부분이 과도한 무한경쟁체제에 치여 항상 똥씹은 스트레스에 쩔은 우울한 어두운 표정을 보통으로 가지고 살아가게 되는 분위기를 만드는 배경인 것이다.
폴로 크리켓 경기 볼
예전에 어디선가 폴로 크리켓 따위의 영국 귀족 경기가 인디언을 대학살하고 머리를 참수해서 그 머리를 공처럼 때리고 굴리며 하는 경기라는 글을 어디선가 본거 같은데
특전부대의 시초 SAS..
sas출신 특수부대 예비역 방송인들이 tv에 나와 자연에 생존하기. 자연vs인간 따위 컨셉으로 생존 서바이벌 극한의 환경에서. 생존하기. 방송을 많이하는데. 바로 자연을 공격정복대상으로 보는 그 정신수준자체가 한참 들떨어진 지능낮은 무철학의 하등한 문명임을 보여준다.
아메리카대조선 원주민 문명에 의거 북미든 중미든 멕시코 브라질 남미 호주 태평양 도서지역 동남아 고산문명 지백특 실크로드 고산문명 아프리카 고대문명등
이미 영국서양 청교도스페인놈들이 호주나 북미중미남미를 불법무력으로 침공점령하기 전에 그 곳엔 오랜시간 삶을 영위해온 고대문명이 존재했다
자연을 정복? 생존?
칼바위 급경사 누울 공간조차없는 척박한 절벽 산악지대는 동물조차 다니지않는다고 들었고
식수확보가 불가능한지역
화전민의 개척 불 모기향 잡초제거 토지손질이 없는
독사뱀독충맹수 식중독세균들이 우굴거리는 쌩 아마존 정글풀숲에서 sleeping 자기 혹은 비박 캠핑? 그건 생존이 아니고 가혹행위자살행위다. 동물도 식수 먹이 비와 천적을 피할 은신처가 없는 곳엔 살지 않는다.
서양인들이 아마존 정글 신대륙 따위에서 자연을 공격적대대상으로보고 파괴하면서 탐험생존을 하기전에
이미 고대인들이 자연과 조화롭게 어울려 사는 문명을 구축하고 있었다는 것
미국의 서부개척시대 샷건 뱅뱅
미국의 샷건 성애 , 그들이 대체 누구한테 그 샷건세례를 퍼부었는가? winchester 엽총따위
죄없는 인디언 원주민
잼버리 스카우트 대원?
수색 대원?
뭘 수색?
인디언 찾아서 죽이기?
미국 영국의 문화적 뿌리를 고찰해보면 하나부터 끝까지 다 대조선 한민족의 먼조상 아메리카원주민 인디언을 대략학살해서
땅(아메리카 북중남미 호주 대륙 강탈)
언어(한글을 짝퉁베껴 영어창시)
정신(대조선 자연친화 정신문화를 흉내낸 청교도 개신교기독교 운용)
정신문화(잼보리대회로 흉내)
기타 등등
그 원주민 문명의 모든 것을 강탈 베껴서 흉내내여 자기 것이라고 세뇌를 시켜 현재 20세기 21세기 지구의 패권 종주국으로서의 지위를 영위하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이러니 내가 한국인 중에 십자가 교회 기독교천주교 예수를 믿는 세력들이 얼마나 골이 비고 부모조상을 죽인 천하의 대원수를 숭배하는 폐륜행위
철천지 불구대천지 원수, 부모를 죽인 원수들의 말을 듣는 개 쓰레기같은 세력인지, 극도로 경멸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부모를 죽인 철천지 원수들의 종교가르침신앙생각을 따르는 놈들
억울하게 도살당한 저주받은 영혼들이 가득찬 아메리카 대륙의 원혼들의 소명이 필요하다
만약 아메리카 대륙 원주민인디언 대학살이 현재 진행형 이라면?
덜스기지
AREA 51 따위
덴버공항 지하 따위
에서의 각종 실험 유린 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