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10월 초순 초 (국군의 날)
▶ 야촌마을 - 운곡폭포 - 문바위 - 사자봉 - 새암터골 / (폭포들,형제굴 ) - 석골사 - 야촌마을
◐ 야촌마을 - 10분 "운곡교" - 30분 "5단 / 1단" 초입 - 15분 "운곡폭포" - 50분 "사면길 등로 합류" -
- 15분 "북암-7 표지목" - 20분 "문바위" - 15분 "사자봉" - 20분 "억산-2 표지목" - 25분
- "나뭇꾼폭포" - 5분 "선녀폭포" - 5분 "무지개폭포" - 20분 "형제굴" -
- 40분 "석골사" - 50분 "(석골교 ~ 동천 ~ 인곡교 ~ 야촌마을)" ◑
◈ 6시간 정도
■ 오늘 계획했던 코스 중에
"문바위 직등" 을 놓치고
"형제폭포" 도 놓치고 말았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산내야촌길 42
"야촌복지회관"
▶ 지도를 참고하여
"운곡교" 까지 간다.
10분 후
거의 공사가 끝나가는
"운곡교"
정면으로 보이는
"문바위"
"수리봉 ~ 운문산"
"운문산"
"문바위" 를 당겨보면
아래 보이는
"운곡폭포" 상단
"문바위" 아래로 올라가서
암벽으로 올라갔어야 헸는데
"운곡폭포" 를 지나
계곡을 따라 오르다가
좌측으로 빠져
능선으로 붙고 말았다.
"운곡교" 를 건너
♠ 뒤돌아 보면
"실혜산" ~
"곤지봉" ~
"동천"
1분 후
직진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꺽어 올라간다.
♠ 선답자들은 거의
정면에 주차되어 있는
차량 뒤쪽 좁은길로 들어가
어느정도 산길을 오르다가
계곡으로 내려 합류하는데
● 올해 1월 초에
"수리봉" 에서 내려올 때
우측길로 오면서
보았던 길이 있었기에
우측으로 올라간다.
2분 후
오늘도 반겨주는 두 견공
까만 녀석은 산짐승과 싸우다가
왼쪽 앞다리를 잘렸는지
걸음이 불편하고
사납게 짖어대어도
그냥 지나가면 아무 위험은 없다.
잠시후
농가를 지나고
잠시후
이런 쪽문을
철사를 풀고 나갔다가
과수나무에서 일하고 있는
부부에게 미안함을 느끼면서
이렇게 다시 원래대로 해주면 된다.
잠시후
파이프가 깔려있는
좌측으로 들어간다.
♠ 직진은 저번에
"수리봉" 에서 내려온길이다.
잠시후
계류를 만나면서
계곡을 따라 올라간다.
1분 후
수량이 있었다면
더 멋진 그림이 나올텐데!
◐ 동영상 ◑
3분 후
큰바위와 토속적인 나무
돌축대가 있으면서
♠ 좌측에서 내려오는 길이
보통 이용하는 길인 것 같다.
계곡따라 가면
2분 후
바위를 지나면서
리본들도 보인다.
3분 후
큰바위를 지나고
5분 후
역시 수량이 아쉬운 곳!
위로 "폭포" 가 보인다.
1분 후
차례대로 보이는
"5단폭포"
5단 / 1단
◐ 5단 / 1단_ 1 ◑
◐ 5단 / 1단_ 2 ◑
잠시 올라와서
♠ 뒤돌아보고
5단 / 2단
◐ 5단 / 2단 ◑
1분 (오름) 후
♠ 뒤돌아보고
조금 더 가면
"3단" 앞이다.
5단 / 3단
▶동영상은 <4페이지> 에 있다.
옆으로 올라가면서
내려다보고
위로 "4단" 이 보인다.
올라서면
왼쪽에 로프가 있는
5단 / 4단
▶동영상은 <4페이지> 에 있다.
♠ 뒤돌아보고
2분 후
5단 / 5단
▶동영상은 <4페이지> 에 있다.
계곡을 따라오르면
2분 후
작은 소가 있고
잠시후
왼쪽에 있는 큰 암벽
리본이 보인다.
2분 후
"운곡폭포" 아래에 도착
♠ 뒤돌아보고
위로 조금 더 올라간다.
"운곡폭포"
▶동영상은 <3페이지> 에 있다.
우측에 있는
"실폭포"
♠ 뒤돌아보고
옆에 로프를 잡고 올라가면
암반릉을 오르고
1분 후
건너편 암벽 뒤로
보이는 암봉은
"문바위" 는 아니고
"북암산" 에서 오다 보면
전망바위가 있는데
바로 그 곳인 것 같다.
어쨌던 암벽은 웅장하다.
"실혜산" 왼쪽 뒤로
"정승봉" 뒤로
"천황산"
오른쪽 뒤는
"정각산" 능선
로프 잡고 올라가면
잠시후
암벽 앞에서
우측으로
암벽을 돌아간다.
좁은 길을 조심! 조심!
한 번 더 바라보고
1분 후
우측으로
"운곡폭포 상단" 을 갔다가
좌측 등로를 따라간다.
잠시후
"운곡폭포 상단"
"실혜산, 정각산"
아래는 아찔하다.
좌측 등로로 간다,
1분 후
큰 바위가 있고
3분 후
계곡을 따라가면
물소리 요란한
작은 폭포
◐ 동영상 ◑
잠시후
왼쪽에 보이는 와이어
잡고 올라 갔어야 하나?
♠ 뒤돌아보고
잠시후
계류를 따라간다.
1분 후
여기도 수량이 아쉽네!
1분 후
빨간리본이 있고
♠ 좌측에는 너덜이 보인다.
1분 후
많은 리본이 매여있고
1분 후
다시 만나는 빨간리본
"오바우" 는 아니다.
잠시후
좌, 우 계곡 합수점이고
부러진 나무에
낡은 리본이 있다.
좌측 계곡 옆으로 오르면
3분 후
"오바우 리본" 을 만나는데
여기서
우측 사면길을 따라 가야 될 듯?
★★★
♠ 우측으로 가보면
제법 뚜렸한 길과
우측 계곡을 만나는데
나는 "수리봉" 방향인 줄 알고
다시 돌아와서
▶ 계속 계곡을 따라 올라간다.
잠시후
바위를 지나는데
앞으로 계속 만나게 되지만
정상적인 등로를 벗어나게 된다.
▶ 물론 등로는 가파르다.
3분 후
비 올 때 피할 수 있겠다.
잠시후
여기도 마찬가지!
1분 후
진짜 "비박굴" 을 만난다.
앞에서 보니
제법 깊다.
후레쉬로 안을 비쳐보고
하나의 작품 완성!
3분 후
3개의 바위가 보이고
2분 후
바위를 지나고
♣ 나머지 사진은 2페이지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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