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잘잘~~ 하나 하면 할머니가 지팡이를 짚고서 잘잘잘, 둘 하면 두부장수 두부를 판다고 잘잘잘♪♬
(묵)호 동해지방해운항만청에 근무하던 울 오빠, 대학생때 남친이랑 동해안 갔다가 찾아 갔더니 위아래로 꼴아보더니
(자)린고비, 용돈도 한푼 안주더라는...
♥ 가난했던 형제들, 지금은 다 잘살아요.
첫댓글 요기도 일단 패스
요기는일단 받고~~^^
감사르~~~!!!
잘~~~잘록한 허리결에묵~~~묵직한 사나이의자~~~자연적 팔걸이네
오, 사랑에 빠진 두 남녀가 알흠다워요. ㅎㅎ행시도 물흐르듯 아름답고요.
그런 오빠는~~~으긍~~~ㅎㅎ ^^
근데 요즘은 철이 들었는지 막 퍼주네요. 그 오빠가 요즘 텃밭농사로 김장해 준 오빠에요. ㅎㅎ
@우정이 고럼 됐어요~~~ㅎㅎ^^
오빠 있는 분들부러워요 ㅎ^^
이렇게 님은 남성이시지요?그럼 여동생 있는 분이 부럽겠지요. ㅎㅎ
@우정이 나는 남자 아닙니다 ㅎ
첫댓글
요기도 일단 패스
요기는
일단 받고~~^^
감사르~~~!!!
잘~~~잘록한 허리결에
묵~~~묵직한 사나이의
자~~~자연적 팔걸이네
오, 사랑에 빠진 두 남녀가 알흠다워요. ㅎㅎ
행시도 물흐르듯 아름답고요.
그런 오빠는~~~으긍~~~ㅎㅎ ^^
근데 요즘은 철이 들었는지 막 퍼주네요.
그 오빠가 요즘 텃밭농사로 김장해 준 오빠에요. ㅎㅎ
@우정이 고럼 됐어요~~~ㅎㅎ^^
오빠 있는 분들
부러워요 ㅎ^^
이렇게 님은 남성이시지요?
그럼 여동생 있는 분이 부럽겠지요. ㅎㅎ
@우정이
나는 남자 아닙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