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영상: https://youtu.be/j8raBuDK-_E
제목 : 자기 부인해야 진리를 깨닫는다.
말씀 : 눅 9:23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본 문>
(눅 9:23)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우리가 교회 왜 다니는가요?
진리를 깨닫고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으려고 나옵니다.
진리는 참되고 바른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진리를 깨달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자기를 부인해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한 것입니다.
반대로 왜 진리를 깨닫지 못하는가요?
자기 부인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1. 오늘 “자기를 부인하고” 이 ‘부인’의 뜻은 무엇인가요?
(헬)ἀρνέομαι (아르네오마이) arneomai :-부인하다(deny). 거절하다 (refuse) 라는 뜻이 있습니다. 여기서는 “부인하다”라는 말로 해석됩니다.
즉 예수님을 따르고 제자가 되려면 “자신을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 말씀은 자신의 삶을 버리고 예수의 삶의 방식을 따라야 함을 말해줍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 되심을 부인하고 사람의 모양으로 오셔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린 것처럼
우리도 예수님처럼 자신을 부인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며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기도입니다.
(막 14:36) “이르시되 아빠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부인’하고의 뜻은
첫째로 자기 부정을 말합니다.
자기 부정이란 자신의 주권이 하나님께 있다고 믿고 오직 하나님만 신뢰한다는 말입니다.
나는 피조물이고 미련하고 죄인이고 벌레와 같은 것을 깨달았으니 나는 없고 오직 하나님만 있습니다.
나의 생명도 나의 삶도 내 뜻대로 살면 멸망이고 죽음이고 고통이고 지옥이며, 이제 하나님의 뜻대로 살면 평안이고 행복이고 복이 있고 영생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나를 부정하고 예수님의 말씀을 신뢰하고 그 말씀에 순종한다는 것입니다.
둘째로 나는 없고 하나님만 계신다는 것입니다.
과거의 나는 없고 나의 마음에 하나님만 계신다는 것이다.
세상에 잘난 내 생각, 마음은 없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만 있다는 것입니다.
셋째로 나의 모든 것을 내려놓는다는 뜻입니다.
세상 지식과 경험을 내려놓는다.
자아를 내려놓는다.
세상 자랑을 내려놓는다.
세상 철학을 내려놓는다.
세상 욕심을 내려놓는다.
마음을 비운다.
빈 그릇과 같은 상태에 있는다는 뜻입니다.
2. 사람을 그릇에 비유해 보겠습니다.
1) 세상 것으로 가득한 그릇입니다.(불신자의 모습)
그릇 안에 이런 것들이 담겨있습니다.
생명을 유지 하는 방법.
행복하게 사는 방법.
가족 간에 사는 방법
사랑하는 방법.
용서하는 방법.
복을 받는 방법
성공하는 방법.
돈을 버는 방법.
부자가 되는 방법.
신을 믿는 방법. 등
이것이 하나님 믿기 전에 나의 모습입니다.
2) 그릇에 반은 세상 것이고 반은 성경 말씀입니다. (절반 기독교인의 모습)
세상 지식 50%이고 성경 지식 50%를 말합니다.
이렇게 사는 교인들이 많습니다.
3) 세상 것은 없고 성경 말씀만 있습니다. (온전한 기독교인의 모습)
마음과 생각에 하나님의 말씀만 100% 있습니다.
하나님 만나고 세상 지식은 모두 버렸습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이런 사람을 새사람이라고 합니다.
(엡 4: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골 3: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
4) 성도님의 마음과 생각에 세상의 기준을 비우고 성경 기준으로 채우십시오.
즉 성도님의 빈 그릇을 만드십시오.
빈 그릇에 새로운 것으로 채우십시오.
하나님의 가르침으로 채웁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으로 채웁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웁니다.
진리로 채웁니다.
그릇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득 채워져야 부유한 사람이 됩니다.
믿음에 부유한 사람
말씀이 부유한 사람
그래야 순종이 100%인 사람이 됩니다.
그러면 상과 복을 받고 영생을 얻는 사람이 됩니다.
3. 바울 사도가 한 말씀입니다.
1) 세상 것은 초등학문이라고 합니다.
(갈 4:3) “이와 같이 우리도 어렸을 때에 이 세상의 초등학문 아래에 있어서 종 노릇 하였더니”
(갈 4:9)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 아니라 더욱이 하나님이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박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그들에게 종 노릇 하려 하느냐”
(골 2: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니라”
(골 2:20) “너희가 세상의 초등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규례에 순종하느냐”
2) 세상 것은 배설물로 여긴다고 합니다.
(빌 3: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3) 성경 말씀을 믿고 행하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마 7:24-27)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4) 예수님은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합니다.
(눅 11:28)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하시니라”
5)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면 복이 임한다고 합니다. 불순종하면 저주가 임한다고 합니다.
(신 28:1-16)) “[1]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2]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
[15]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를 것이니 [16] 네가 성읍에서도 저주를 받으며 들에서도 저주를 받을 것이요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땅과 하늘에서 상과 복을 받기도 하고 저주를 받기도 합니다.
지금, 현재도 마찬가지입니다. 앞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 심판의 기준이 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의 법대로 되기 때문입니다.
<결론>
자기를 부인 하지 않은 사람은 교회를 다녀도 진리를 배우지 못합니다.
자기 그릇에 세상 것으로 채워져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결과는 저주받는 길이고 심판받는 길입니다.
망하는 것을 잘못된 지식을 믿고 있어서 망하는 것입니다.
자기를 부인하지 않는 사람은 자기 생각대로 삽니다.
그러면 죄를 많이 짓고 삽니다.
그 죗값을 땅에서 받기 시작하여 죽어서도 받습니다.
모든 사람은 자기 죗값에 죽고 망합니다.
(사 65:2) “내가 종일 손을 펴서 자기 생각을 따라 옳지 않은 길을 걸어가는 패역한 백성들을 불렀나니”
교회를 다니고 성경을 배워도 계속 깨닫지 못하고 죄를 범하는 사람은 믿음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이다.
믿음이 들어가지 않는 이유는? 마귀가 그 마음에서 방해 하여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하게 하고 불순종의 죄를 짓게 합니다.
하나님 말씀 불순종은 불신앙입니다.
불신앙은 영벌을 받습니다.
땅에서도 받고 죽어서도 받습니다.
이 말씀을 이해 못합니다.
그러니 답답합니다.
이렇게 되는 것은?
마귀가 구원받지 못하게 방해 한 것입니다.
넘어지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땅에서 죗값을 받고 죽어서도 죗값을 받습니다.
성경을 가르쳐 주어도 순종하지 않습니다.
자기 생각대로 삽니다.
믿음이 없기 때문이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하나님께 아무것도 인정받지 못합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하나님을 기쁘게 못 합니다.
결국 죗값만 받는다.
(딛 1:16) “그들이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하지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니라”
(마 22: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진리를 깨닫는 것은 자기가 어떤 사람인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죄인 중에 괴수라는 것을 깨닫고, 아무것도 아니고, 지옥 갈 사람인 것을 알고, 인생을 잘 못 살았다는 것을 깨닫고, 자기를 부인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자신의 마음을 채우며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것입니다.
자기 부인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그다음 말씀도 실천하지 못합니다.
자기 부인해야 진리를 깨닫습니다.
모두가 자기를 부인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