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지: 정선군 동면 몰운리, 화암리 몰운대, 광대곡
*산행시간 : 8 Km (후미기준 5시간 소요)
*산행코스: 화암 약수 주차장 > 금강대 > 신선암 > 비선대 > 몰운대 > 몰운대주차장 > 광대곡
* 광대곡 트래킹 ( 골뱅이소 , 12용소 , 바가지소 촛대바위, 영천폭포 )
*일시: 2018년7월22일 7시 정시출발
*출발지: 따뚜주차장
*준비물: 도시락, 식수 및 산행에 필요한 장비 저녁 제공합니다
* 여벌의옷과 물에서 신을수있는 신발 준비하세요 *
*찬조금: 삼만원 (\ 30,000 )원
*농협.179067 - 52 - 005252. (예금주: 안선옥)
*부회장: 안선옥 (010~6378~4627)
*등반대장: 전상범 (010~6722~7625)
*사무국장: 김현기 (010~5362~5094)
*현지 사정에 따라 운행이 변경될수 있습니다
*산행시 유의사항*
* 산행중 본인의 실수로 발생하는 모든 사고는 본인이 책임져야 합니다.
이경우 본 산악회는 민,형사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시간을 꼭 지켜서 타 회원님들께 불편을 끼치는 행위는 하지 맙시다.
*산행의 리더인 등반대장의 지시에 잘 따라 주시고 먼저 앞서 가시거나
개인행동은 일절 삼가해 주시길 바랍니다.
*안전한 산행을 위하여 무리한 음주는 삼가해 주시고 서로 배려하며
산을 사랑하는 산악인으로서 동지애를 발휘해 주시길 바랍니다.
* 봉산명품산악회 회장 김 영 길 *
7경 몰운대
화암팔경중 제 7경인 몰운대는 수백 척의 암석을 깎아 세운 듯한 절벽위에 5백년이 넘은 노송이 좌우건너편의 3형제 노송과 함께 천고흥망을 간직하고 있다. 옛 전설에 천상선인들이 선학을 타고 내려와 시흥에 도취되었다고 전하며 구름도 아름다운 경관에 반하여 쉬어 갔다고 하는 몰운대 절벽 아래에는 수백명이 쉴 수 있는 광활한 반석이 펼쳐져 있으며 계곡에는 맑은 물이 흐르고 있어 여름철에는 소풍객이 끊이지 않고 있다.
층층암 절벽으로 이루어진 이곳에는 커다란 반석이 펼쳐져 있으며 반석위에는 수령 300년이 넘는 소나무가 있고 절벽아래로 맑은 시냇물이 흘러 옛부터 시인 묵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고, 경치가 좋아 천상선인이 구름을 타고 내려와 놀다 갔다고 전해지고 있다.
입구에서 250m를 가면 몰운대 꼭대기로 바위에 서있는 소나무와 고사목을 잡고 주변을 살펴보면 강과 마을이 매우 평화스러워 보이고, 아래를 내려다보면 까마득한 높이에, 떨어질까 두려워 발이 떨립니다. 아래쪽 강가에서 올려다보면 마치 한 폭의 멋진 산수화를 보는 듯한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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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경 광대곡
화암팔경중 제 8경인 이곳 광대곡은 하늘과 구름과 땅이 맞붙은 신비의 계곡으로 태고적부터 부정한 사람들이 함부로 출입하는 것을 금하는 전설이 있다.
그 전설을 소개하면 부정한 음식물(닭고기나 개고기)을 먹고 입산하면 모든 나뭇가지가 뱀으로 보이기도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는 부상을 당하는 예가 허다하다고 한다. 그러므로 명산인 광대곡을 탐승하기 위해서는 앞서 몸과 마음을 정결히 하여야 한다고 한다.
광대곡 입구에서부터 약 4km구간의 험준한 계곡에는 동굴과 12용소, 폭포등이 있는데 이것을 차례대로 소개하면 산신께 기도하던 소도굴, 촛대바위, 층대바위, 병풍바위, 영천폭포, 골뱅이소, 바가지소, 선녀폭포, 구용소, 피용소, 뱀용소, 치소, 용대암, 항아리소, 가마소, 식기소등이 있다. 특히, 광대곡은 명산으로서 심마니들이 이곳에서 산신께 기도를 드리면 산삼을 캔다고 하여 지금도 많은 심마니들이 이곳을 찾고 있다.
약 4㎞에 걸친 험준한 협곡에는 백청색 암반이 깔려 있으며 계류를 따라 폭포와 깊은 못이 이어진다.
예로부터 이곳에서 산신에게 기도를 드리면 산삼을 캘 수 있다고 하여 심마니들이 자주 찾는다.
촛대바위·병풍바위 등의 기암괴석과 12개의 용소가 있는데,
주차장에서 1.6㎞ 올라가면 병풍바위·선녀폭포·골뱅이소·바가지소·영천폭포가 나오고
영천폭포에서 1㎞에 걸쳐 장대폭포·구영소·남비소·피소·단지소·양동이소·가마소가 이어진다.
이 가운데 피소는 하늘에서 내려온 12선녀 중 한 선녀가 나무꾼에게 옷을 뺏기자
하늘로 올라가지 못하게 된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여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전설이 전하는 곳으로
황혼 무렵이면 물빛이 피처럼 붉게 보인다고 한다.
광대곡
지인1명신청합니다
예 46번에 접수합니다
김명자님 김기만님 안현기님 대리신청 합니다
최영섭부회장님 대리신청 합니다
이광희 원정호님산행신청합니다
예 회장님 51 52번 접수합니다
강대길고문님 안광윤이사님 대리신청 합니다
미안 해요. 이번에 함께하지 못해 . 다음에 . . .
예 다음에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차두대로 가나요
아직잘 모르겠습니다
이선자 대리신청합니다
예 접수~~ 조아요
지인1명취소합니다
알씀~~
신청 합니다.
죄송합니다 성함 부탁드려요
거듭 실명부탁 드려요
@김현기 사무국장 이원섭
내 감사힙니다
김원순님 만 산행하시고 한분은 취소합니다
대장님 알았습니다
이선자 취소합니다
알았습니다
원영빈님산행취소합니다
예 회장님
죄송합니다 한 명 산행 취소합니다
몸이 아파서 산행을 못 한답니다
예
황용진님취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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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구김기훈회장님신청합니다